Blowing in the wind / Peter Paul & 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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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9건 조회 1,274회 작성일 16-10-20 23:21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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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tbody> <tr> <td><p> <center><embed width="700" height="500" src="http://cfile237.uf.daum.net/original/265B4A495800ECF0263074"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mode="transparent" allowfullscreen="true" scale="exactfit" "=""> <div style="left: -70px; top: -650px; position: relative;"> <div id="item1" style="left: 120px; top: 210px; width: 470px; height: 421px; position: absolute; z-index: 2;"><span style="height: 150px; color: rgb(255, 255, 255); font-family: Arial RED; font-size: 11pt;"><pre><ul><p align="left"><font color="#00ff00" face="바탕" style="font-size: 11pt;"><span id="style" style="line-height: 19px;"><b> 이곳에 고운글 쓰세요 </b></span></font><center></center><font color="#00ff00" face="바탕" style="font-size: 11pt;"><b><br><br> </b></font></ul></pre></span></div></div></center></tr></tbody></t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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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소화데레사님의 댓글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모나리자 정님
안녕 하세요
멋진 이미지 곱게 담아 주셔서
감사 합니다
이 가을에도 고운 사진 많이 담으시고
언제나 행복 하세요
안박사님의 댓글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화`테레사* 映像作家님!!!
"모나리자`鄭"님의~가을`映像作品을 Swish..
젊은날`高校時節에 즐겨듣던,情多운 Pop-Song..
"테레사"任!&"모나리자"任!映像과 音樂에,感謝오며..
"갈`丹楓"을~漫喫하시고..늘상,健康+幸福`하세要!^*^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안녕 하세요
반갑습니다
고교 시절에 즐겨 들으셨군요
남성 둘 여성 한분 혼성구룹의
감미로운 미성의 가수들이라
저두 많이 아직 좋아하고 있습니다
늘 한문으로 정성 가득 담긴 댓글이라
느낌이 좋습니다
행복한 가을날 보내세요
고맙습니다
마음이쉬는곳님의 댓글
마음이쉬는곳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을의 고운 햇빛 선율 같은
감성적인 영상 즐감 합니다
가을 바람이 볼을 부비듯 살랑이는 느낌입니다
즐감 합니다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음이님
안녕 하세요
좀 분주한 일 때문에 한참동안
들어오지 못했습니다
갈대 이미지 참 아름답네요
즐거운 가을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함동진님의 댓글
함동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꽃폭포] / 함동진
나는 즐거운 여행을 하다가 깊은산골 그윽한 곳을 지나고 있었는데 어디선가 지금까지 맡지 모했던 황홀한 향이
코를 벌름거리게 하였다. 도취된 흥분을 가라앉히며 주위를 살피는데 거기 꽃폭포가 있었다. 갖가지 고운색깔의
꽃들과 꽃잎들이 폭포를 이루고 있었다. 아, 이런장관도 있는가? 이런 낙원도 있는가! 꽃폭포서 날리는 꽃보라 향
은 깊은산골을 자욱하게 메웠다. 나 여기서 살아야겠다. 꽃폭포가 내려다보이는 곳에 나는 나무토막으로 기둥을 세
우고 풀섶으로 엮은 이엉으로 지붕을 얹어 움막을 완성했다. 그리고 함께 동거할 나의 사랑하는 님을 모시러 깊은
산골 그윽한 곳을 떠나왔다.
제1부
나의 님이여
도원(桃園)의 땅 꽃폭포로 오셔요
그리움으로 타들어간 서로의 맘 식히러
꽃폭포로 가요
아스라한 단꿈을 함께 꾸면서
우리의 사랑 꽃다이
꽃보라로 물들여진 향그런 생애
얼마나 아름다운지
님과 나
몽유도(夢遊圖) 안으로 들어가
영원한 사랑으로 거기 남으리.
(제2부는 생략함)
소화데레사님의 댓글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함동진 시인님
어머나
이곳에도 꽃 향기 풍기는
꽃폭포 주셨네요
생동감 넘치는 글입니다
정말 아름다운 글
몇번을 읽고 또 읽습니다
그런데요
제1부 아래글 중 가운데
"우리의 사랑 꽃다이"
꽃다이란 무슨 뜻인지요?
조금 이해하기 어려워서요
편안히 주무시고
좋은 내일 맞으시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시인님
함동진님의 댓글의 댓글
함동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화데레사님.
꽃다웁게/ 꽃처럼/ 꽃스럽게
라고 하면 설명이 될런지요.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인님
꽃다이는 꽃처럼 꽃 스럽게 !
참 아름다운 고운 글입니다
그럼요 충분하신 설명이십니다
고맙습니다 시인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