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엽은 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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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5건 조회 1,765회 작성일 16-10-20 23:26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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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소화데레사님의 댓글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 하세요
이런 저런 바쁜 일들이 있어서
한동안 들어 오지 못했습니다
바야흐로 가을이 무르익어 가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가을은 금매달감이라고 말들 하네요
좋은 계절에 멋진 추억 많이 만드세요
이재현 시인님
멋진 이미지 주셔서 감사 합니다
요즘 통 뵐수가 없어서
소식이 많이 궁금 합니다
竹 岩님의 댓글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예쁜영상 감사 드려요,행복한 불금 되세요...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竹岩님
안녕 하세요
찾아 주셔서 감사 합니다
언제나 행복 가득한 시간들
되세요
고맙습니다
향기초님의 댓글
향기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재현 시인님 작품
음원이 콩콩 마음을 ...
애절한 음원과함께 머물다 갑니다
감사합니다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향기초님
안녕 하세요
아 !
이재현 시인님 사진이네요
분위기 있는 가을 풍경
어디서나 눈에 들어오는
친숙한 멋진 사진 작품!
언제나 행복 하세요
고맙습니다
마음이쉬는곳님의 댓글
마음이쉬는곳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낙엽은 질테고
가을의 바람은 불고
가을은 더욱 깊어질 터이고
겨울도 오겠지요
즐감 합니다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음이님
이제 가을의 한 가운데 와 있는거 같습니다
우리 곁에 오래 머물었으면 하는 바램이지만
계절은 어김없이 때가 되면
떠나 가겠지요
그러고 보니
세월은 참으로 허무하기만 합니다
두번씩이나 댓글 주시느라
수고 많으셨어요
고맙습니다 마음이님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화데레사님
사랑하는 우리 작가님! 오랫만에 뵈옵니다
그간 안녕 하셨습니까? 반갑고 반가운 우리 작가님!
많이 그립고 뵙고 싶었습니다
가을도 끝자락에와 있는 듯 합니다 아쉬움만 남기고 ......
작가님! 제가 영상방으로 모셔다가 지금 막 습작 했습니다
먼저 허락도 없이 제 맘대로 결레를 범 했습니다
혜량 하시옵소서
바람이 쌀쌀 합니다 감기 조심 하시옵소서
사랑 합니다 영원무궁토록 하늘만큼요 ♥♥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시인님
안녕 하세요
한참만에 인사 드립니다
네 저두 뵙고 싶었습니다
가을이 지금 한창인거 같아요
11월 까지는 가을이지요
춥지도 덥지도 않아서
활동하기에 너무 좋은 계절이지요
좋은 계절에 고운 글 많이 쓰시고
언제나 건강 하시길 바래요
네 영상방에 가서
댓글 드리겠습니다
그냥 가져가셔서 예쁜 영상시화로
영상방에 즐거움 주시면
감사한 일이지요
고맙습니다 시인님
함동진님의 댓글
함동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나목] / 함동진
나 열정적으로 살아 왔지
폭풍우가 세차게 흔들고
열사(熱射)가 구워내듯 피 말릴 때
까딱하지 않았지
진드기 아르러기 아토피 일고
애벌레 갉아 저미는 상처
장난꾸러기 회초리에 피멍들었던 나날
그 상흔 다 털어 버렸지
맑은 바람 불어와 쓸리어 옥비(沃肥) 되라고
새들도 둥지 떠난 고요 속에
홍엽 제단 쌓아
입맞춤하면서 빌었지
비여 눈이여 축복으로 내리소서
긴긴 동지 잠들어 꿈을 구거든
천사여 찾아와 춤을 추소서
보다 나은 새 세상 열리는
꽃소식 뿌리옵소서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함동진 시인님
안녕하세요
댓글이 많이 늦었습니다
나목 좋은글 감사히 감상 합니다
가을 추수는 다 끝내셨는지요?
농사 하시는 분들은
요즘 많이 바쁘실것 같아요
늘상 관심 가져 주시고
향기로운 글 주셔서
정말 감사 합니다
가을이 갚어 가고 있습니다
건강 하시고
행복한 나날 되시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시인님
kgs7158님의 댓글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멘,,이 절로 가슴에 ,,^*
넘 아름답고 애틋한 고운 글입니다..
분명 함선생님은 고운 어린아이심성을 지니고 계신게 학실합니다
감사합니다 어린이같은 심성을 사랑합니다 행복하소서^*^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kgs7158 님
함 시인님 글을 좋아 하시는군요
동시 같은 고운 시를 저도 좋아 합니다
고운 댓글 감사 합니다
건강 하세요
함동진님의 댓글
함동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kgs7158 님.
분에 넘치는 찬사를 주시니
무어라 감사의 말씀을 드리기조차
민망스럽습니다.
등꽃**님의 댓글
등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예쁜영사 에 예쁜글 올리고 싶습니다
전에 글 올렸는데
삭제가 되어서 다시 올리게 되었습니다
많이 많이 속상해
다시 소화데레사님 Img찾아 올립니다
전에 img에 데레사님이 적혀 있더군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