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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빈 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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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4건 조회 1,417회 작성일 16-10-28 14:23

본문

    이곳에 고운글 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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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1

댓글목록

소화데레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월의 마지막 주말 불금입니다
좋은 시간들 보내고 계시지요?
가을이 깊어가고 있습니다
해마다 시월말일이면 듣고 싶은 노래가
시월의 마지막 밤이지요
연주곡으로 감상해 보세요

이미지는
모라리자정님 4 매
이재현 시인님 1매
고운 이미지 주신 두분께
감사 드립니다

향기초님의 댓글

profile_image 향기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운 영상과음원 감사합니다
모라리자정님
이재현 시인님의작품 멋지네요

이틀 동안 이른 김장을 하고 나니
몸이 노곤노곤 하네요^^
가을이 깊어갑니다
한절기 건강하세요~~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머나
향기초님은 김장을 참 빨리 하셨네요
참 큰일 하셨습니다
겨울 양식이잖아요
이제 편히 쉬셔도 되겠습니다
감기 조심 하시구요
감사 합니다 향기초님

함동진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함동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나무의 독백
(*<나무의 독백>은 사회부조리로 희생된 자들의 울부짖음이다.)]

함동진

나는 부드럽게
자라고 있는데
삶이 힘든 것은
무성한 잡초 때문이요

나는 고요하게
살아가고 있는데
삶이 힘든 것은
폭풍우 도적 떼 때문이요

나는 평화롭게
숨을 쉬고 있는데
삶이 힘든 것은
사나운 번개벼락 때문이요

나는 기쁨 속에
자유롭게 사는데
삶이 힘든 것은
내 피 빠는 흡혈충 때문이요

나는 체면 지키며
자존심으로 사는데
삶이 힘든 것은
미친개 유사인간들 때문이다.

***세상에 태어나서 꽃으로 향으로 잎으로 열매로 가지로 둥치로 뿌리로 그
늘로 바람막이로 재목으로 땔감으로 어느 하나 마다 않고 사랑으로 모든 것을
나누어주고 사계의 어느 악천후도 견뎌가며 대가없는 희생을 치르고 있지마는
너희들은 나를 조롱하고 능멸하고 비판하며 심판하며 채찍하며 여러모로 수모를
주고있구나, 한탄의 부끄럼을 씌워주고 있구나.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함동진 시인님
안녕하세요
답글이 조금 늦었습니다
외출을 자주 하다보니
컴과 잠시 멀어졌습니다

나무의 독백 감상 하면서
많은 것을 깨닫게 됩니다
참 사람들은 자연의 혜택을 많이 받고 살면서
자연을 사랑하지 않고 함부로 대하고
사는거 같습니다
이런 잘못된 생각들은
빨리 시정이 되어야 할거 같아요
언제나 좋은 글 감사합니다

오늘이 시월의 마지막 밤입니다
그리고 많이 춥습니다
건강 유념 하시구요
고맙습니다 시인님

함동진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함동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0월의마지막밤> 음원의 가사 작사자

작사자: 박건호 시인
생몰1949년 2월 19일 (강원 원주시) ~ 2007년 12월 9일
다른 가요작사에 <모닥불>도 있습니다.
안타갑게도 우환으로 요절하였습니다.
(박건호 시인이 내가 소속되어 있는 구로문인협회의 시낭송회 때
가끔 들리면 나란히 앉아 담소를 나누기도 하였습니다.)

지금도 기억하고 있어요
시월의 마지막 밤을
뜻 모를 이야기만 남긴 채
우리는 헤어졌지요
우 그날의 쓸쓸했던 표정이
그대의 진실인가요
한마디 변명도 못하고
잊혀져야 하는 건가요
언제나 돌아오는 계절은
나에게 꿈을 주지만
이룰 수 없는 꿈은 슬퍼요
나를 울려요

마음이쉬는곳님의 댓글

profile_image 마음이쉬는곳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데레사 작가님
단풍이 이뿌게도 물이 들었습니다요
곱고 아름다운 작품 즐감 합니다
10월의 마지막 밤에 울려 퍼지는 낙엽의 향연
즐감 합니다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음이님
참 아름다운 시월이 떠나 가네요
시월의 마지막 밤입니다
단풍이 너무 아름답지요
모나리자 정님과
이재현 시인님의 작품들은
너무 멋져서 눈에 확 띄지요
시월 마무리 잘 하시고
건강 하세요
마음이님의 멋진 영상도 기대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마음이님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화데레사님
사랑하는 우리 데레사 작가님!
안녕 하셨습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군에 가 있는 외손자(내가 키운)가 장출열로 육군 병원에 입원 중이라
정신이 없었습니다 10일 가까이 입원 중 지금은 퇴원 했습니다
주님의 은총입니다

우리 작가님께서 곱게 담으신 영상 잽싸게 모셔다가
저장 해 놓았다가 영상방에 습작 했답니다 ㅎㅎ
고운 작품 주셔서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11월 되시옵소서
사랑합니다 무궁토록요 ♥♥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시인님
안녕 하세요
손주가 장출혈로 입원 치료를 했었군요?
이제는 완치가 되었는지요?
많이 놀라셨겠습니다
빠른 쾌유를 기원하겠습니다
외할머니의 정성어린 기도 덕분이었을 거라고
저도 생각 합니다
그동안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혈육은 참으로 소중하지요
저도 손주들이 아프면
그 아픔 제가 대신 했으면 하곤 했답니다
오늘도 손주놈들 하고 놀다 왔습니다

시월의 마지막 밤입니다
그리고 많이 추워졌습니다
옷 따뜻하게 입으시고 아프지 마시고
건강 하셔야 해요
고맙습니다 시인님
영상방에 가서 뵙겠습니다

큐피트화살님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화데레사님 안녕하세요?
고운 단풍빛 물들은 가을 풍경으로 멋지게 영상을 빚으셨습니다..
음원도 넘 좋아요..
꼭 시월 이맘때쯤이면 불후의 명곡으로 자리잡아...
영상마다에서 울려오는 잊혀진 계절 음원이 가슴을 적십니다..
눈이 아프다는 핑계로...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큐피트님
와아 반갑습니다
아직 외국에 체류중이시지요?
무리하게 댓글은 하지 않으셔도 되는데요
눈 완치 되실 때까지 조심 또 조심 하셔야 해요
감동어린 댓글에 가슴이 찡해 옵니다
쾌유를 기도중에 기억 하겠습니다

시월의 마지막 밤입니다
내일은 영하의 기온으로 내려 간다고 합니다
첫 추위라 많이 춥게 느껴집니다

건강히 계시다 귀국 하세요
고맙습니다 큐피트님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파란 마음님
답글이 늦었습니다
찾아 주시고 고운 댓글 주셔서
감사 합니다
날마다 행복한 나날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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