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10월의 마지막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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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은빛조약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1,277회 작성일 16-10-31 09:28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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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은빛조약돌♡님의 댓글
은빛조약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벌써 10월의 마지막날입니다.어린사람들은 오늘이 할로윈데이라고 하지만전 시월의 마지막밤이 더 가슴에 와 닿네요.10월과도 이별을 해야겠네요늦가을 고독감보다는 가을걷이의풍요로움이 마음가득 함께하시길 바랍니다.새로운 달 11월은 더 건강하시고,더 많이 웃으시는 한달 되시기 바랍니다.
한남주부님의 댓글
한남주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 유독 10月은 짧은것 같습니다
외곽에 나가보니 팔랑팔랑 낙엽이 나르더군요
내려 앉은 빨간 단풍잎 2장 들고 왔네요
♧ 한가로운 오후 영상~ 마지막 시월이 가고있군요
구상하신 수고로움에 감사드립니다
향기초님의 댓글
향기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왈왈
멍멍이
야옹이가
넘 귀엽네요^^
저두 커피 한 잔 마셔야 갰어요
몸이 찌뿌둥해서
에고고
몸도 가을인가 보아요
으시시 으실의실하네요
고운 영상 감사합니다
카피스님의 댓글
카피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전 쐬주나 한잔 해야겠습니다
너무 쓸쓸해요.
kgs7158님의 댓글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ㅎㅎ 막걸리도 낭만적이져,,ㅛ
함동진님의 댓글
함동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낡은 사진 -어머니 모습] / 함동진
어두운 마음 헤치고
빛을 밝힙니다
수첩에 끼인 낡은 당신의 모습
안개 속이듯 면사포面紗布에 가리듯
애절함도 닳아
옛날을 기억 못하는 여로에 서서
가슴만이 떨립니다
손수건으로라도 닦으면 뚜렷해질까?
한발旱魃에 저수지바닥 갈라지듯
낡고 금이 간 종이 한 장 앞에
떨고 있는 속울음으로
젖어드는 당신
컴퓨터 재생으로
초상화로
옛 숨결을 찾을 수 있다면
그리움을 털어 버릴 수 있는
그것만으로도 해후邂逅인 것을
이제는 요단강 건너며
강물 위 그림(물그림자)으로 비취는 당신모습 뵈올까
주님이 주시는
빛을 밝힙니다
어머님 모습 뵙자고
(* 재생할 수 없는 낡은 어머니 사진을 보며)
D:\My Pictures\2016-10-02 성환10월 093 사진/함동진
마음이쉬는곳님의 댓글
마음이쉬는곳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몇장 남지 않은 단풍잎이
후두둑 후두둑 떨어지고 있습니다
갑작이 추워진 날씨가 가을을 버리고 가는 것은
아닌지 싶은데 지상엔 이미 가을로 가득하여
내일 가을 지더라도
가을을 짚고 간 흔적은 적나라 할 것 같습니다
즐감 합니다
nahee님의 댓글
na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