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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양사 쌍계루의 가을 / 사진 pure water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5건 조회 1,294회 작성일 16-11-07 10:52

본문

    이곳에 고운글 쓰세요



소스보기

<table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tbody> <tr> <td><p> <center><embed width="700" height="500" src="http://cfile203.uf.daum.net/original/27690043581DF00C272F92"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scale="exactfit" allowfullscreen="true" wmode="transparent"> <div style="left: -70px; top: -700px; position: relative;"> <div id="item1" style="left: 120px; top: 250px; width: 470px; height: 421px; position: absolute; z-index: 2;"><span style="height: 150px; color: rgb(255, 255, 255); font-family: Arial RED; font-size: 11pt;"><pre><ul><p align="left"><font color="white" face="바탕" style="font-size: 11pt;"><span id="style" style="line-height: 19px;"><b> 이곳에 고운글 쓰세요 </b></span></font><center></center><font color="white" face="바탕" style="font-size: 11pt;"><b><br><br> </b></font></ul></pre></span></div></div></center></tr></tbody></table> <embed width="0" height="0" src="http://cfs9.blog.daum.net/upload_control/download.blog?fhandle=MEpSN3RAZnM5LmJsb2cuZGF1bS5uZXQ6L0lNQUdFLzAvNDYud21h&amp;filename=46.wma" type="video/x-ms-asf" loop="-1" volume="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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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소화데레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11월의 둘째주가 시작 되었습니다
가을이 떠날 준비를 하고 있네요
왠지 서글퍼지고 허전함을 안겨 주는
이 가을 !
가지 말라고 붙잡고 싶지만
자연의 이치이니 보내야 되겠지요
김장도 해야 하고
겨우살이 준비로 더욱 분주하지만
틈을 내어 늦 가을 하늘 한번 올려다 보며
멋진 오늘 되시기를 바랍니다

고운 이미지 담아 주신
포겔방 pure water 님께
많이 많이 감사 드립니다
더 멋진 사진 담으시길 기원합니다

목민심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목민심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을 가을에 

쌍계루의 가을에..
저렇게
붉게 타올라서 불입니다
내내
푸른 녹원의 강가에는
하얗게 은비실이
내려 왔고
솔솔한 실바람이
불어 왔는데
이렇게
가을이 불처럼
타는 이유가
그래서
그랬나 봅니다

아름다운 영상에서
편히 쉬다가 간답니다
감사합니다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쌍계루의 가을단풍이
너무 아름답지요
pure water 작가님께서
곱게 담아 오신 덕분인것 같아요

멋진 가을풍경도
이제 끝자락인거 같습니다
겨우살이 준비를 해야 할
시기가 온거 같아요

詩처럼 고운 댓글 주신
목민심서 시인님
감사 합니다
건강 하시구요

마음이쉬는곳님의 댓글

profile_image 마음이쉬는곳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색으로 물든 쌍계루에
단풍이 꽃 처럼 피었습니다요
유유히 흐르는 강물이
가을속 단풍그늘로 스며듭니다요
아름다운 영상 즐감 합니다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음이님
정말 단풍이 꽃보다
더 아름답게 보이네요
사진 작가님이 멋지게
담아오신 덕분이지요

호수가 있는 단풍영상
참 아름답습니다
이 멋진 가을과 작별인사를
해야 할 때가 온거 같아요
내일 부터는 또 다시 추워진다고 하네요
건강 관리 잘 하시고
남은 가을도 행복한 시간 되시길 바래요
고맙습니다 마음이님

함동진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함동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단풍] / 함동진

나,

곱게 태어나
예쁘게 살다가
아름답게 가는 것.


2014.11.03 논산 017 사진/함동진
홍시(감)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인님
안녕 하세요
반가워요

사람으로 태어 났으면
사람답게 살아야 할 의무가 있을테고
꽃으로(또는 단풍으로) 태어 았으면
곱고 에쁘게 살다 간다면
본연의 의무를 다 한거겠지요
요즘 시국이 너무 시끄러워서
비유를 해 보았습니다

연시 너무 맛있게 잘 담으셨어요
연시가 옆에 있는거 같아요
생동감이 있어요
먹고 싶어집니다
고맙습니다 시인님
편히 쉬세요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데레사님

올만에 안부 인사 드립니다
그동안도 안녕하시지요?

쌍계루의 가을 참 아름답기도 합니다
올핸 기후탓인지
단풍이 예년에 비해 덜 이쁘다고 들었던거 같아요
가까운 곳 은행나무길은 아름다운 절정을 기다렸는데
얼마전 내린 된서리의 잎이 거의 떨어져 버려
넘 아쉽고 허무했습니당
이래저래 가을은 깊어지고 가는거 같습니다

파노라마 영상이 잔잔한 음원이랑 감상하니
편안하고 참 좋습니다
절정의 멋진 가을을 덕분의 느끼고 가요
수고 하셨습니다 데레사님

고르지 못한 일기의 건강 유의하시고
남은 가을 행복하고 즐겁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월동 준비 하실려면 몸은 또 고되실꺼 같아요
넘 무리마시고 힘내세요 빠이팅!!! ^^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천사님
반가워요
많이 궁금 했었습니다
얼마전에 은영숙 시인님과
천사님 이야기 하면서
님의 안부가 궁금 하다는 이야기 나누었답니다

내장산 백양사 쌍계루 가 이렇게
아름다울수가요
사진작가님이 정말 멋지게
담아 오신거 같아요
pure water 님
사진마다 다 아름답게 담으시더라구요
사진작가님 덕분에
영상이 곱게 보이는거 같아요
감사를 드려야지요

이제 가을도 끝자락인거 같아요
다음주 주말에는 김장을 하려고 게획하고 있답니다
추워지기 전에 해야지요

궁금 하던차에
천사님 댓글을 대하니
감개무량입니다
가끔 닉좀 보여주세요
댓글이 없어도 닉만 봐도 반가우니까요

언제나 정겨운 댓글 주시는
천사님을 시마을에서
만난다는 사실이 행운입니다
남은 가을 멋지게 보내시고
건강 하세요
고맙습니다 천사님

nahee님의 댓글

profile_image na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nahee 님
반갑습니다
처음 인사 나누는거 같아요
젊고 예쁘신분이
이미방에 오셔서
방 분위기가 많이 젊어 지는 느낌입니다
어쨌거나 이미지방에 오신걸
환영 합니다
고운 영상도 보여 주시구요
언제나 행복한 나날 보내세요
고맙습니다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나무님
안녕 하세요
반갑습니다
님의 영상 실력이 많이
상승된거 같아요
고운 영상 앞으로도
기대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화데레사님
사랑하는 우리 작가님! 저 위에 천사 샘님도 오셨네요
반가운 우리 샘님들 뵈오니 기분 짱입니다

이렇게 좋아하는 꽃 보다 아름다운 가을이 간다 합니다
눈물 찔끔 찔끔 납니다 서운하거든요
젊은 시절에 내장사 거처서 쌍게사 가 본적이 있습니다
지금은 저렇게 더 아름답게 손질 돼 있습니다 그려 ......

영상방 조금 돌다가 늦었습니다 혜량 하시옵소서
천사님 영상에 또 할줄 모르는 습작 해 놓고 서투른 솜씨로
꿍꿍 대고 있답니다

작가님! 제가 감기가 너무 지독해서 죽을 맛이에요 화살기도 부탁해요
김장 하시려면 힘드실텐데 도와 드리지도 못 하네요 송구 합니다

쌍게사 영상 또 모셔 갑니다
우리 작가님 영상은 마음 턱 놓고 습작 해 봅니다
감사 하고 감사 하고 있습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사랑합니다 영원 무궁토록요 ♥♥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시인님
어서 오세요
감기로 고생 하시는군요
기온이 뚜욱 떨어졌어요
빨리 떨쳐 버리세요
기도 중에 기억 하겠습니다
우리 손녀도 감기때문에
어린이집도 못가고 콜록 콜록 기침이 심하네요

네 천사님도 오랫만에 댓글에서
만나니 많이 반가웠습니다

이제 가을은 가고 초겨울이
시작되었어요

영상 가저가셔서
예쁜 영상시화 만들어서
올려 주세요
영상방에 가서 감상 하겠습니다
건강 관리 특별히 주의 하시고
언제나 즐겁게 지내세요
편히 주무시구요
고맙습니다 시인님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예향 시인님
오랫만에 뵙습니다
반갑습니다
시인님께서도 행복 가득한 나날
보내시길 바랍니다
찾아 주셔서 고맙습니다

소화데레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술사랑님
안녕 하세요
반갑습니다
네 많이 추워졌습니다
건강 조심 하시구요
저도 평화를 빌어 드리겠습니다
고맙습니다

큐피트화살님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기타선률에 아름다운 멜로디가 귓전을 때립니다..

한곡조가 흐르고 나면 영상이 보이려나요?
마치 눈이 멀면 이렇게 라도 보지도 못하겠구나
하는 생각에...
만산에 만개한 가을꽃 낙엽이 흩날리는것같아
눈시울이 뜨거워지네요...^_^

덕분에 많이 좋아졌습니다
앞으로 며칠후면 귀국합니다..
자자한 일들이 기다리고 있지만..
내년한해동안 먹을 양식인 김장을 곧바로 해야할것 같고..

25일은 마지막 눈수술 봉합을 푸는 날입니다..
깊은부위라서 다시 수술실에서 간단한 마취를 하고
해야 한다기에..
조금은 마음이 무겁지만....
그래도...이만큼이나 된것이....다 염려덕분이라 생각되어지는
감사한 나날이에요...

소화데레사님..
항상 성실하신 모습으로...
푸근하신 마음 씀씀이가 느껴지는...
님을 생각하곤 합니다..
이미지방에 님들같으신 분이 묵묵히 자리를 지켜주시기에..
시마을에서 가장 인기있는 게시판이 된것 같습니다..
감사하고 또 감사해요..
영상을 만들어 올리는 그 시간과 정성이 만만치 않음에도
공유의 나눔을 주시는..
님이 고맙습니다..

영상이 보이면 다시 오겠습니다...사랑합니다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큐피트님
반갑습니다
아직 귀국전이시군요
어머나
두번씩이나 정성어린 댓글 주셨네요
시력 보호 잘 하셔야 하는데요
혹시라도 시력에 피해가 갈까 걱정이오니
댓글은 당분간은 생략 하셔도 좋을듯 싶어요

내장산 단풍이 꽃처럼 아름답지요
이 아름다운 가을이 떠나려 하네요
아쉽기는 하지만 자연의 순리이니
하얀 겨울을 맞이 해야겠지요

25 일에 마지막 눈 수술을 하시는군요
성공적이며 안전한 수술이 될것으로 믿어요
저도 기도중에 기억하도록 하겠습니다

김장 맛있게 하세요
정말 김장은 일년을 먹어야 하기에
년중 행사지요
저도 17일쯤 하려고 합니다
요즘엔 절임배추로 하니
참 편하게 하는거 같아요
그래도 머리가 무겁기는 합니다

부족한 저를 늘 좋게 평해 주시니
과분한 느낌입니다
저는 이미지방이 친정같은 곳이라
정이 많이 들었답니다
지금은 사람이 많이 바뀌어서
댓글에 별로 신경을 쓰지 않고
또한 댓글로 인해서 감정 싸움도 하지만
사람과 사람의 정을 이어주기에 중요하다고 생각 합니다
방장님이 있어 든든 합니다
댓글이 길어 졌어요
편히 주무세요
고맙습니다

큐피트화살님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참동안 페이지를 열어놓고 있었더니
아름다운 백양사의 가을 풍경이 눈을 현혹합니다..
가히..
가을의 절정을 대변하는듯..
형형색색의 불타오르는듯한 가을단풍의 모습이..
온 백양사에 가득 차고 넘칩니다..
잔잔히 흐르는 저 물결따라..
흐르고 흐르다 보면..
바다로도 이를듯 싶네요...

음악과 어울어진 멋진 풍경속에 마음적시고 갑니다
소화데레사님 늘 행복하세요~~~~~~!!!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큐피트님
와이파이가 잡혔나봐요
외국에서 영상을 접하면
더욱 반갑고 기분좋을것 같아요

내려 놓으신 영상도 내장산 백양사 단풍이지요
가을비에 쓸쓸한 느낌이지만
멋진 영상입니다

무사히 귀국 하시고
안전하고 성공적인 수술이 되시길
기원 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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