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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의 향기~~~~~!!!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7건 조회 1,808회 작성일 16-11-08 23:14

본문

소스보기

<table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tbody> <tr> <td><embed width="800" height="600" align="right" src=http://cfile240.uf.daum.net/original/25773D465821A4302F5AA7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application="" x-shockwave-flash="" allowfullscreen="true" scale="exactfit" wmode="transparent"> <div style="left: 0px; top: -480px; position: relative;"> <div id="item1" style="left: 70px; top: -0px; width: 380px; height: 421px; position: absolute; z-index: 2;"> <center></center><span style="height: 50px; color: blue; font-family: Arial RED; font-size: 10pt;"><pre><font color="yellow" face="바탕체" style="font-size: 11pt;"><span id="style" style="line-height: 14px;"><b> 글 </b></span></font></pre></span></div></div></td></tr></tbody></table></ce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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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큐피트화살님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embed width="0" height="0" align="right" src=http://cfile239.uf.daum.net/original/276639435821DBD30CD556 <br/>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application="" x-shockwave-flash="" allowfullscreen="true" scale="exactfit" wmode="transparent">


위의 음원쏘스 * 제거하고 사용하십시오
시간이 늦어 내일 만나뵈옵겠습니다
영상및 음원이 잘 나오는지 모르겠습니다
늦은밤 고운꿈길 거니십시오~~!!!

목민심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목민심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십니까 반갑습니다

11시 55분입니다 이렇게 만나 뵈오니
마음이 편안합니다 무거운 투병을 극복하셨다니
다행 다행 하면서 기뻐 한답니다

그런데 이것은 또 왠 청천 벽력입니까
저도 투병을 하다가 퇴원해서
집에 근신중 이랍니다
중환자 실에서 두번 죽었다 께어나니까
이제는 병의 고통을 알것 같습니다

쾌차해 가니까 이렇게 종일 시마을에서
전에 그랬었으니까 그 습관을 따라서
배회 하고 있답니다

몇일 전에 병원에서 핸드폰으로
소식을 물었었는데 그렇게 말슴 주셨지요
"오래된 포도주가 깊이가 있다 "라고..
저에게는 그 말슴이 너무 좋았답니다
그래서
이처럼 건강을 회복하는지 모릅니다
어? 정말입니다...
아무튼 정말 반갑습니다
고국에 돌아 오셨지요?
자주 뵙게 되겠군요...

이제는
그리움을 주지 마십시요
그 그리움은 제가 견디기에
무척 어렵더라구요
아파하는 것도 어찌보면
그리움 같은것..
가족한테도 모두들 한테도
그리움 같은 것이지요

이제는 항상
아파하지 마시고
건강과 함께만 하십시요
그러면
그리움은 떠날 테니까요
오늘도 역시
아름다운 영상 시화에서
편하게 편하게 쉬다가
갑니다

좋은밤 되십시요
감사합니다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목민심서 작가님 안녕하십니까?
전 한달예정으로 출국하여 24일째 머무르고 있습니다
핸폰은 이나라 유심칩으로 바꾸어 끼어서...
사용하고 있으니까 국내 전화및 멧세지는 닿지를 않지만
이곳 데이터로 해서 카톡및 인터넷 잘 보고 있어요..

저한테는 전자파가 아주 안좋다 하여
될수있으면 멀리 하다 보니까...
또 노트북 컴퓨터는 이곳 와이파이를 받아 사용하다 보니까..
자주 시마을에 들어와 보지를 못합니다..

영상은 보였다 안보였다 해서...
댓글 달기도 아주 힘들고요...ㅎㅎㅎ
모처럼 보일때도 있지만... 암튼 이런저런 이유로 댓글로 만나뵈옵지 못했습니다.

많이 아프셨군요,
어쩐다지요?
날이 갈수록 건강해 져야 하는데 말입니다..
제가 눈건강이 안좋아진 이후로..건강 방송푸로그램을 자주 접하게 되는데.
우리몸에 병이 생기는것은..
활성화 산소가 많이 생겨서 나쁜염증이 많이 돌아다니기 때문이랍니다..

나쁜염증을 없애기 위한 방법 들은것중 하나 소개할께요..

생콩나물 200 G 바나나 반개.. 요쿠르트 3개 를 넣어...믹서기에 갈아서
쥬스를 만든다음 그 쥬스에 게피가루 한티스푼을 섞어
매일 마시면..나쁜 염증제거에 도움이 된답니다..
저도 귀국하면 바로 해서 마실 예정입니다
여긴 재료들이 여의치 않아서요..

자주 만나는 이웃들이 가장 가까울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목민심서 작가님께도 시마을이 친정같이 편하신 곳이지요?
매일 일어나는 스트레스 멀리 하시고..
엔돌핀 다이돌핀이 나오는 생활 이어 가십시오..
신념의 마력이란게 있습니다
마음을 굳게 먹으면 그대로 된다는 거지요...

항산화 식품이 무엇인지 인터넷 검색을 하셔서..
찾아 드시도록 하세요..
아프시다니 마음이 무겁습니다...
그리고..이렇게 따사로운 댓글 주셔서 감사드려요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큐피트화살님
사랑하는 우리 작가님! 귀국 하셨습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이제 완쾌 되셨습니까?

영상도 음악도 잘 나옵니다
아름다운 영상과 음원입니다
소중한 작품 모셔 갑니다

밤이 늦었습니다 언제나 펴한 쉼 하시고 건강 책크 하시옵소서

저도 독감으로 한 주 이상 고통 받고 있답니다
멀리 타국에서까지 부족한 제 글을 고운 옷으로 영상방에
놓아 주셔서 많은 감격 속에 눈시울 적셨습니다

진실로 진실로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사랑합니다 영원 무궁토록요 ♥♥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랑하는 은영숙 시인님~!!
요즘 하시는 시나 영상에 올리시는 작품들이나
참 부드럽고 매끈하십니다..
은시인님 생각하면 항상 가슴 한켠이 저립니다..
평온하신 건강상태를 오래 지속하시어
제곁에 오래 오래 머물러 주셔야 해요..

저도 시인님의 건강회복을 위해 늘 기도 합니다.
하지만 은시인님이 저를 위하여 올리는 기도에 비하면
참으로 미미하지요..

은영숙시인님도..
아로니아와...오디를 구입하셔서 믹서기에 갈아서
매일 드셔 보세요..
감기예방에 도움이 될것입니다

영상시방에 옮겨가신 작품 보았습니다만
불행하게도..
제 영상도 이곳 화면에서는 볼수가 없습니다..
보이질 않아서요 ㅠㅠ

이제 일주일후면 귀국할 터인데..
그때 댓글로 만나뵈옵겠습니다..
항상 사랑하는 제 마음도 잊지 마시고..
마음도 몸도 편하신 나날 보내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함동진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함동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리움 돛배 하나 짓고 ] / 함동진

그리워그리워 보고싶다면
당신은 저 건너 피안인 양
고귀한 자태 감춰
닿을 수 없는 그리움만 짙어져
안개의 바다에 표류합니다

나, 그러나
그리움 돛배 하나 지어
기어이기어이
님 계시는 피안에 둑 쌓고
포근한 님의 품으로 접안接岸하여
꽃으로 만발한 님의 사랑을 따며 그리던
님의 품에서 영원히 살겠습니다.


D:\2010.07.22 한국민속촌(용인) 274 사진/함동진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embed width="700" height="500" align="right" src=http://cfile226.uf.daum.net/original/231C57335823F3550BA778 <br/>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application="" x-shockwave-flash="" allowfullscreen="true" scale="exactfit" wmode="transparent">
위 한동진 시인님의 영상시
영상 쏘스입니다 꺽기안에 * 를 지우고 사용하세요

함동진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함동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건강이 회복되시어
활발히 활동을 재개하시니
시마을 이미지방에 축복이 더하여집니다
감사합니다.

정성을 다 하신 고운 영상에
저의 졸작시가 빛을 발합니다.

저 피안에는 나의 사랑. 그리고 주님이 계십니다.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빛조약돌님 안녕하세요?
오랜만입니다..
더위와 추위가 찾아오면,,
우리 은빛님 하시는 사업이 지체될까봐 염려됩니다..
한결같은 모습으로
이미지방 불을 밝혀 주셔서 항상 고마운마음..
가지고 있다는 사실.....꼭 기억해 주세요~~!! ㅎㅎㅎ

건강도 가정의 행복도 항상 함께 하세요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예향박소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예향박소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큐피트 운영자님, 안녕하세요

음악도 영상도 멋집니다
감사합니다.
가을 과일 많이 드시고 건강하세요 ^^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박소정 시인님~~~~~!!!
저는 열대과일속에 묻혀 삽니다
수박은 기본이고...망고 바나나 파파야..랑콩. 파인애플. 용과..
지천에 싸였습니다..
그래도 수박만 제일 잘 먹고 있어요...

뒤늦게 오신분이 단감을 가져왔는데 어찌나 반갑던지요.
함께 가져오신 장수생막걸리와 월매...안주삼아 자~알 먹었습니다.
아직 눈에 수술한 봉합을 뽑지 않아소
좀 꺼림직하긴 했지만...막걸리는 곡차 잖아요...ㅎㅎ
영상물에 격려의 글 수놓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편안하신 시간 보내십시오

소화데레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큐피트님
아직 외국에 계시나요?
혹시 귀국 하셨나요?

고운 영상 즐감 합니다
음원도 처음 듣는 곡이지만
애절한 느낌을 주네요

이곳은 기온이 뚝 떨어져서
많이 추워졌답니다
이제 겨우살이 준비를 해야겠어요
언제나 건강 하시고
또 댓글에서 만나 뵙도록 해요
수고 하셨습니다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화데레사 영상작가님 안녕하세요?
시마을 가을 이벤트에 당첨되신것 보고 넘 반가웠습니다
이미지방에선 향기초님이랑..데레사님...되셨는데
다른분들도 응모하셨으면 함께 기쁨을 누리실수 있었을텐데
아쉬웁네요..

아직 귀국전입니다
일주일 남았습니다..
어제는 서울의 가락시장처럼 큰 시장에 구경나갔는데
두리안이랑 말린망고..등등을 사가지고 오면서
큰백화점에 들려 쇼핑도 하고...발맛사지도 받고 돌아왔습니다

택시는 열두시에 나갔다 들어오는데
우리나라 돈으로 47000원정도 에 네명이 들었는데
발맛사지 받는데 한시간에 9000원정도 하는데 팁까지 해서
만원주고 받고 돌아왔습니다

여행사 끼고 다니는게 아니라
직접 택시도 부르고 하니까 확실히
저렴하게 할수가 있어요..
그간 다니면서 익혔던 이나라 언어가 많이 도움이 되네요.
앞으로 귀국하면
글씨도 읽을수 있도록 공부해야 겠어요..ㅎㅎㅎ

인성교육지도자 자격증도 받아놨는데..
써먹을 시간이 없네요..
부지런히 나가면 한시간 강의에 십만원정도 받는다 하는데...
돈보다 건강이 우선이니까..
편안하게 지내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렇게 행복한 생활을 하게 해주신
주님께 정말 감사하는 마음밖에 없어요..

눈은 서서히 나아가고 있지만
전자파를 조심하라는 담당의사선생님의 말씀이
귀를 맴돌아서 부담스런 마음으로 컴터에 들어옵니다.

항상 염려해주시는 덕분에..
기도 해 주시는 덕분에....
제가 이자리에 다시 설수 있는것 같아요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파란마음님 다녀가셨네요..
영상올리면 항상 들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이미지방 많이 사랑해 주시고
격려의 따사로운 눈길로 지켜보아 주시기 바랍니다

마음이쉬는곳님의 댓글

profile_image 마음이쉬는곳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봄날에 사랑의 꽃을 피우고
여름동안 무성히 사랑을 피웠으나
화려하게 채색된 사랑이 어딘가로 떠나 갑니다
그리움은 꽁꽁 언 겨울의 강가에 머물고
흰 눈 속에 갇혀진 한척의 배는 굳어만 있어서
그리움만 가둔채 있습니다

울 방장님
작가님
그리움을 너무도 잘 표현 하시었습니다
방장님 요즘 건강은 좋아 지신것 같으니
자주 뵈어요
아름다운 음원과 영상 즐감 합니다
언제나 건강 하시옵고
좋은 날들로 이어 가십시요






큐피트화살님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도 그래서 꽃피는 봄날이 사계절 중에서 가장 좋습니다
마음님~~~~!!!
보이는 순간이나 안보이는 순간이나
자기가 하고싶은일에 최선을 다 하는것..
그것이 가장 아름답고 보람있는 일이라 생각합니다..
이미지방에 오래된 벗님으로..
늘 고맙게 생각합니다..
자주 뵙도록....
우리모두 건강에 힘써보도록 해요..
감사합니다

한남주부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한남주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미지방에 머물면서 큐피트**님의 근황보고 그냥갔습니다

바닥에서 올라오는 짱하고 뭉쿨한것들을 주체 할수없었죠

툭하면 응급실에가고 ~때론 중환자실에서 밤도새워본 사람은

아품으로 사람을 들었다 놨다 참으로 어려운 시간을 접하게하죠



♡안과에서 수술받고 아 ! 이대로 글자 못본다면? 무척 두렵던 병실

님의 아픈 눈을 생각하니 마치 내가 겪는 기분이였답니다



♡ 일주일 후엔 완치소식 갖고 귀국하시기 바랍니다

공간 사랑이 이렇게 크게 자리 매김하다니 놀라운 사랑에

기쁨도 슬픔도 행복곁에 고난도, 당신으로 부터 오는

사랑을 안아 봅니다



♡ 감사합니다 ♡ 식구같은 마음으로 모두 기다립니다

단풍이 떠나기 전에 ~높아진 푸른하늘 얼른 보러오셔요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남주부님~!!! 안녕하세요?
항상 들려주신다는 생각 가지고 있어요...
아픔을...함께 느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젠 거의 호전되었습니다..
먼저보다도 수술한 자욱이 아물어 가니까
눈이 더 초롱초롱해 졌다는 말을 듣곤 합니다 주위 사람들로 부터..
아마..
눈에 나쁘다는 것은 다 피한 덕분인것 같습니다..

네..
몸이 천냥이라면 눈이 구백량이라고 한말
그냥 한말이 아닌것 같습니다
우리몸에서 중요하지 않은 부위가 어디있겠습니까만
눈이 보이지 않으면..
일체의 모든것을 잃은듯한 상실감에 빠질것 같습니다
고작 멀쩡한 한눈을 가지고 있으면서 다른한쪽이
불편한것 가지고도 이리 힘들었는데
전체를 볼수없는 분들은 어쩔까 하는 생각이 들어
마음 한켠이 안됐단 생각을 떨쳐버릴수가 없더군요..

생각해 주시는 만큼 보답하기위해서라도
더 성실하게 지나는 삶을 살아야 겠다는 생각으로
가득합니다
정성어린 격려의 댓글..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오늘 이곳에도 슈퍼문이 떴네요..
달달 무슨달 쟁반같이 둥근달..
어디어디 떴나 남산위에 떴지.....
고국의 밤하늘이 보이는것 같습니다..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풀피리 최영복님의 댓글

profile_image 풀피리 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을이 저토록 아름다운데 

골고루 쳐다볼 틈도 없이
길 위에 쌓이는 낙엽
계절의 고비마다 삭막한 가슴에 와서
슬픔은 없는 듯이 웃어주고
가을처럼 아름답게
잠시 왔다가는 가을처럼
진한 여운을 남기는 삶이 돼라
이리 가까이 있나 봅니다
손때 묻은 추억 사이사이
외로움 늦끼거든 빼곡히 담긴
가을 사연들이 속삭이는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풀피리 최영복시인님 안녕하셔요?
오랜만에 뵙는 시인님의 필체와 모습이 보이고 느껴지는것 같습니다
오색찬란한 불꽃처럼 온산에 단풍이 타들어가는
가을의 모습이지요...

시인님들은 언어의 마술사 이시지요..
한말씀마다 시가 되고 노래가 되어 아름답게
장면장면 수놓고 지나가는 글귀에..
감동의 물결이 잔잔하게 일어납니다

이토록 멋진 가을에..
향필하시고 건안 하십시오 감사합니다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나희님 안녕?
가을이미지에 차 한잔의 여유...
단풍을 갈아서 곱게 넣은것 같은 느낌의 커피네요..
자주 뵐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예쁜 모습....기억해요..

안박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큐피트화살*映像Image-作家님!!!

東南亞`地域國家(태국?)에서,休養을 잘하시고..
며칠後에,無事히 歸國을 하시는군如!방갑습니다..
眼`疾患도 훨`좋아지셨다니,방갑고 感謝합니다如..
"큐피트"房長님!無事歸國,하시고..늘,安寧하세要!^*^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안녕하세요?
지금...늦게서야 들어와 보고 안박사님께서 다녀가신것을 알았습니다..
내일쯤이면 돌아갈것인데..
도착해도 할일이 너무 많아...걱정입니다..
그동안 집안일 사표내고 참 잘 놀았습니다..

염려덕분에 눈도 많이 좋아졌고..
건강도 넘 좋아졌습니다..
항상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보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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