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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정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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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목민심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6건 조회 1,384회 작성일 16-11-15 13:46

본문



● 글좀 써주세요 / 워터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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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bed width="990" height="600" src="http://cfile231.uf.daum.net/original/24376148582A73D4080FCB"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flash" wmode="transparent" scale="exactfit" ?="" allowfullscreen="true"> <div style="left: -170px; top: -590px; position: relative;"> <div id="item1" style="left: 750px; top: 30px; width: 670px; height: 421px; position: absolute; z-index: 2;"><span style="height: 150px; color: rgb(255, 255, 255); font-family: Arial RED; font-size: 8pt;"><p align="left"> <font color="ffffff" face="휴먼옛체" style="font-size: 17pt;"> ● 글좀 써주세요 / 워터루 <span id="style" style="line-height: 22px;"> <iframe src="http://videofarm.daum.net/controller/video/viewer/Video.html?play_loc=daum_cafe&jsCallback=true&wmode=transparent&vid=v973594iZ9CiSSSZXtHmZHi&autoplay=true&startNotReport=&permitWideScreen=true&&m_use_inline=true&m_prevent_sdk_use=true" width="0" height="0" frameborder="0" allowfullscreen></iframe> </TD></TR></TBODY></TABLE></CENTER> </B></FONT></SPAN></PRE></SPAN></DIV></DIV></TD></TR></TBODY></TABLE><BR>
추천0

댓글목록

nahee님의 댓글

profile_image na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봄의꿈님의 댓글

profile_image 봄의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목민심서님 반갑습니다.
가을인가 했었는데, 어느새 입동도 지나고
이제부터는 겨울인가요?
겨울은 가는 가을인데도 시샘하는가 봅니다.
길에는 온통 낙엽이 수북히 쌓였고
그러고도 나뭇가지에 붙은 잎새들을
땅에 모두 떨어뜨려야 속이 후련한가 봅니다.
고운작품 감사함으로 잠시 머믈다 가옵니다.
목민심서시인님 ~, 늘 행복한날 되셔요 ~~.

목민심서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목민심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감사합니다

이제 머지 않아 눈이 내리겠지요
쌀쌀한 날씨에 옷깃 잘 여미시고
오늘도 좋은 하루 도십시요
감사합니다

마음이쉬는곳님의 댓글

profile_image 마음이쉬는곳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금은 바야흐로
가을의 절정 만추의 계절 입니다
아래 게시물과 여기의 게시물은
아마도 버전이 다른것 같습니다
즐감합니다









목민심서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목민심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만추의 계절에도 빠짐없이 찾아주신

우리 마음이쉬는곳/영상작가님
감사합니다 날씨가 추워지지요
항상
건강 함께 이루시는 가을 되십시요
방문 주셔서 감사합니다

목민심서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목민심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우리 은빛조약돌♡/영상작가님

어려운 걸음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오늘같이
작가님의 방문에 기쁨이랍니다
다른 까페에서도 작가님의 영상 작품을 감상 많이 했답니다
그러십시요 어서 가지고 가셔서 유용하게 사용 하십시요
항상
건강 함께하시고 좋은 오늘 되십시요
감사합니다

함동진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함동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이비] / 함동진

덩굴 하나 심고
정성들여 애정 쏟는다
천길 깎아지른 마루까지
무럭무럭 벋어 오름이 줄기차다

나, 넝쿨 타고 수십 수백 수천 번
자재 나르고 땀방울로
기초 놓고 벽돌 쌓고 지붕 얹고
사랑의 별장 완성이다

님 불러 함께 머물며
아름다움만 조망眺望한다

거기 덩굴은
미움 설움 아픔 더러운 것들이
오르면 끊겨 추락하는 곳

우리사랑 아름다움 만이
그곳에 영원하다.


D:\My Pictures\2013.01.01 식물 아이비 2010.10.19 윤동주언덕 세검정 125 사진/함동진

목민심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목민심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함동진 시인님 여전 하시지요?

오늘도 고풍의 미가 흐르는 이미지를 들고 오셨습니다
시간이 허락준다면 담쟁이며 나무에 솜씨를 넣어서
올리고 싶은 마음인데 시간이 조금 허락을 안합니다
항상
건강 함께 하시고 좋은 오늘 되십시요
감사합니다

목민심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목민심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오늘도
맑고 높은 가을의 아름다움에서
잘 지내셨는가요
풍성한 가을과
사랑하는 멋진 가을과
님의 건강 함께 이뤄지는 가을을
행복하게 꾸려가시기를 빈답니다
안녕히 계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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