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엄마 / 워터루 > 이미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이미지

  • HOME
  • 이미지와 소리
  • 이미지

(운영자 : 큐피트화살) 

♨ 舊. 이미지  ♨ 태그연습장(클릭)

 

이미지나 편지지 등을 올리는 곳입니다 (영상시는 영상시란, 좋은글은 좋은글란에 올려주세요)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삼가해 주세요
(저작권문제에 대한 책임은
해당 게시자에게 있습니다)
 

울엄마 / 워터루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목민심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5건 조회 1,379회 작성일 16-11-16 22:18

본문



● 글좀 써주세요 / 워터루



소스보기

<embed width="990" height="600" src="http://cfile232.uf.daum.net/original/247FB738582C52E01A9528"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flash" wmode="transparent" scale="exactfit" ?="" allowfullscreen="true"> <div style="left: -170px; top: -590px; position: relative;"> <div id="item1" style="left: 350px; top: 30px; width: 670px; height: 421px; position: absolute; z-index: 2;"><span style="height: 150px; color: rgb(255, 255, 255); font-family: Arial RED; font-size: 8pt;"><p align="left"> <font color="0" face="휴먼옛체" style="font-size: 17pt;"> ● 글좀 써주세요 / 워터루 </TD></TR></TBODY></TABLE></CENTER> </B></FONT></SPAN></PRE></SPAN></DIV></DIV></TD></TR></TBODY></TABLE><BR>
추천0

댓글목록

목민심서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목민심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사합니다 아름다운 지절에

좋은 날 되시고 건강함께 이루십시요
감사합니다
그린비의 홈

목민심서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목민심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만추
아직도 남쪽으로는
만추의 절정이지요
감나무에 익다가 지친
홍시가 아주 빨갛지요
저는 그럴때마다 돌아가신
어머니가 보고 싶답니다
항상
건강 함께 하십시요
감사합니다

함동진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함동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추를 말리며] / 함동진

마른 고추 쪼개다가
만동이 할머니는
눈물을 흘린다
모두들 매워서 우는 줄만 안다.

친정아버지 징용 가서 돌아오지 않고
시아버지 독립운동 하다 옥사하고
남편은 6.25때 국방군으로 전사하고
아들녀석은 5.18때 병신되고

만동이 할머니는 기구한 운명에
서러워서 고추씨알 만큼이나
눈물을 쏟으며 운다.

눈물나는 김에
실컷 울어버린다
사람들은 매운 것을 못 참아
운다고 생각한다.


D:\My Pictures\2016-09-22 성환9월C 115 사진/함동진

목민심서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목민심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함동진 시인님 반갑답니다
고추에 관한한 시제의 정의가
결국 눈물입니다
마르기 시작하면서 매웁기 시작하지요
시골에서는 도로가에 파란색
포장을 깔고서 말리지요
항상
건강하시고
아름다운 님의 시 향기가
가득한 오늘입니다
좋은 오늘 하세요

목민심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목민심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미소 최추얼/ 님 시호 라시면

정이 넘치는 좋은 시호십니다
전에는 최수월/시인님이 계셨었는데
요즈음은 잘 뵙지 못한답니다
저도 성자를 최자로 쓰기 때문에
같은 성자를 뵈오면
묘한 정이 가는 것이 있어서
남다르게 접하지요
항상
건강 함께하시고 찾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미소/최추얼..님

마음이쉬는곳님의 댓글

profile_image 마음이쉬는곳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멋진 작품 즐감 합니다








목민심서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목민심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마음이쉬는곳" 영상작가님
비가 오지요 가을비 같은데요
오늘도 이렇게 방문 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오늘과 내일도
항상
몸 건강과 함께 하시기를
빈답니다

은빛조약돌♡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빛조약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을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사는게 바쁘지만 햇빛 좋은날은 하늘도 보고, 

바삭바삭 쌓인 낙엽을 밟으며 산책도 하면서 

가을을 즐기면서 보내셨으면 좋겠어요.

매일매일이 행복한 일로 

가득한 좋은날들 되시기 바랍니다.

환절기 감기조심하세요            

목민심서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목민심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아름다운 흔적 감사합니다
가을엔 낙엽도 밟고 높은 하늘도 보고
매일
행복한 일들만 있었으면 참 좋지요
환절기에 감기에 조심하시는
항상 건강과 함께 하십시요
감사합니다

목민심서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목민심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정말 반갑습니다

여전 하시지요
어느듯 여름이 가고 가을 왔는데
벌써 겨울입니다
같이 동반하는 것이 있지요
한해가 저무는 12월이 온다는 사실 말입니다
아름다운 가을 홍시가 익어서
독독 떨어지는 때입니다
항상 건강 하십시요 감사합니다

봄의꿈님의 댓글

profile_image 봄의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목민심서님 반갑습니다.
추억을 떠올리게 하는 고운작품에
애절한 그리움이 흠씬담긴 노래가 무척 아름답습니다.
고운작품 감사합니다.
목민심서시인님 ~
늘 하시고자 하는 일 잘 이루시고
행복하시어요 ~~.

목민심서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목민심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정말 반갑습니다

이 가을의 모퉁이에서 빨갛게 익은
감을 보면서 어머니와의 추억을
생각 했습니다 오래 되어서
아련하게 오래된 추억을..
작가님께서도 그런 추억 일까요
한해가 저물어 갑니다
세세히 살펴서 마무리 잘 하시고
항상
건강 하시고 좋은 오늘 되십시요
감사합니다

Total 2,759건 46 페이지
이미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959 향기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3 0 11-19
958 지니케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3 0 11-19
957 목민심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5 0 11-18
956 향기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5 0 11-18
열람중 목민심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0 0 11-16
954 향기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8 0 11-15
953
절정2 댓글+ 16
목민심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5 0 11-15
952
절정 댓글+ 14
목민심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6 0 11-14
951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4 0 11-14
950 은빛조약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4 0 11-14
949 마음이쉬는곳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8 0 11-13
948 이가라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4 0 11-13
947 나무72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2 0 11-12
946
잔잔한 풍경 댓글+ 8
지니케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4 0 11-12
945
속삭임 댓글+ 23
목민심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5 0 11-10
944 향기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4 0 11-09
943 은빛조약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9 0 11-09
942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0 0 11-08
941 향기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5 0 11-08
940 은빛조약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5 0 11-08
939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4 0 11-07
938 목민심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5 0 11-06
937 향기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1 0 11-04
936 나무72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6 0 11-02
935 향기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5 0 11-02
934 향기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3 0 11-02
933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5 0 10-31
932
가을이미지 댓글+ 4
향기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3 0 10-31
931 은빛조약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7 0 10-31
930 향기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4 0 10-30
929 향기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3 0 10-29
928 향기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7 0 10-28
927
나는 빈 의자 댓글+ 14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9 1 10-28
926 은빛조약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3 0 10-25
925
가을비영상 댓글+ 2
향기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6 0 10-24
924 paull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8 0 10-23
923 나무72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3 0 10-23
922 향기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1 0 10-23
921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 0 10-22
920 향기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2 0 10-21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