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그리고 초겨울의 문턱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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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박사님의 댓글

#.*메밀꽃1* 映像Image-作家님!!!
豊盛한 가을의 "甘나무"를 보며,"그 겨울의 찻집"音響을..
이 새벽녘에 潛도 안줌시고,映像作品을 製作해 올려주셨군`如..
"조용필"歌手의 노래를 들으며,歌辭를 吟味하면서 지난날의 追憶을..
"정매화"女史님!"가을 그리고 初겨울의 門턱에서",作品에 感謝드립니다!^*^
메밀꽃1님의 댓글의 댓글

안박사님 안녕하세요
네 이작품은 정말 좀 센치하지요
한 작품을 만들려면 시간이 많이 걸리고
고치고 다시만들고요~~~~ㅎㅎ
네 매일 곱게 봐주셔서 감사드려요
맨아래 우리 둘의 사진은 벌써 몇년전 그때만 해도 우린 젊었었는데
이젠 세월의 무게가 느껴지네요
그당시 찬란난 빛님도 얼만나 눈부시게 아름답고 우아했는지
우리가 찾어갔을때 점심 식사도 대접 받고 언제 이렇게 사진을 찍어 주셨는지요
글고 안박사님도 사진이 있으시면 다음 메일로 보내주셔요
밤 10 .35분에.
*김재관님의 댓글

풍요로운 가을 풍경 힐링하고 갑니다
오늘도 많이 많이 행복하세요.
메밀꽃1님의 댓글

*김재관 찬아주셔서 감사드림니다
또한 곱게 봐주시고요
늘 감사드려요 .
계보몽님의 댓글

추억의 음악에 어우러져 걸어 온 인생길이 다정합니다
안박사님과 메밀꽃님의 노년의 우정이 흰눈처럼 눈 부십니다
사람이 아름답게 삶을 마무리 한다는 것이 참 어렵다고 하지요
두 분 우정이 영원하시길 빌며 정겨운 인생 이어가시길 빕니다
감사합니다 메밀꽃님!
메밀꽃1님의 댓글

계보몽님 오셨네요
우선 반갑게 모실게요
언젠가 부터 저에게 댓글을 달어주셨서 누구신가 했어요
늦게나마 울작가님이 아주 실력있는작가분이란것을 이제서야
알게 되었지요
네 안박사님은 우연한기회에 시마을에서 만났지요
벌써 약20년이 함께 시마을에서 만나뵙는 갑징님 이지요
시마을행사 때 마다 참석하시고 댓글도 충실히 달어주시는
고마운분이지요
네 찾아주셔서 감사드림니다.
체인지님의 댓글

메밀꽃1님 댓글이 늦었습니다
요즘 가끔씩 만들어 올리시는 영상이 예사롭지 않습니다
프로쇼 프로듀스 영상 같은데 아닌가요 파워디렉터?
암튼 나날이 익숙해 지는 영상 즐감하고 가면서
흔적 남겨봅니다
즐겁고 편안한 저녁시간 되세요 ~~메밀꽃1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