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생각/김삿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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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s7158님의 댓글

소리도 영상도 없답니다
전같이 검은 한줄있는데 요번엔 마니 눌러도 안뜨네요
아 ,,노래는 겨우 나오는데 패티의 이별이네요?
전엔 눌러도 파란 막이 안생기던데 요번엔 파란 막이 덮으며 안움직이네요
약초 농부님의 댓글

kgs7158님의 댓글의 댓글

표시할 수 없다고 뜹니다ㅜㅜㅜ
천지강산님의 댓글

죄송합니다. 다음에 업로드한 파일 embed 태그를 막아둔 것 같네요
다음게시판은 잘 나오는데 다른게시판에는 재생이 안되네요.
가을이 되니 허전하고 고향생각도 나고 하여 오랜만에 영상을 올려봅니다.
좋은시간되십시요.^-^
지혜sophia님의 댓글

배경음악 들으니 길옥윤의 마지막 컨서트 모습이 생각나네요
사랑도 인생도 쓸쓸한 꿈같이여겨지는...
잠깐 보았던 동해바다의 낙락장송과 초가삼간 이미지에서
천지강산님의 조선선비의 풍류가 느껴져요😄
천지강산님의 댓글

찾아주신 분들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이 8월 마지막 날입니다.
길가에 코스모스를 보니 가을은 점점 깊어가는 듯 느껴집니다.
피부에 와 닿는 바람만으로도 가을을 흠뻑 느낄 수 가 있어요.
별말씀을요 지혜님 리플에서 오히려 뛰어난 예술적 미의 감각과
선비의 풍류가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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