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충만한 삶을 위해서.. > 영상마당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영상마당

  • HOME
  • 이미지와 소리
  • 영상마당

 ♨ 태그연습장(클릭)

 

☆ 본인이 직접 만든, 포토샵, 플래시, 유튜브 등을 올리는 공간입니다 (음악게시물은 등록불가)


더 충만한 삶을 위해서..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8건 조회 484회 작성일 21-12-17 14:05

본문

소스보기

<iframe width="960" height="540"align=center src="https://www.youtube.com/embed/Asuj5IhfpxM?autoplay=1&playlist=Asuj5IhfpxM&loop=1&vq=highres&controls=1&showinfo=0&rel=0&theme=light" frameborder="0" allowfullscreen></iframe>
추천7

댓글목록

리앙~♡님의 댓글

profile_image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랑 때문에 울고 웃었던 기억들이
단 하나도 없다면,
그 삶이 얼마나 팍팍할까요.

어느 싯구처럼
'지금 아는 것을 그때도 알았더라면...' 하며
아쉬워 할 때도 있지만,
그 아쉬움조차 떠올릴 때마다
입가에 미소가 지어집니다.

한 번 뿐인 인생,
더 충만한 삶을 위해서,
오늘도 더 많이 사랑하겠습니다.

♪~영그는 소리

리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재관 시인님~^^
네네 감사합니다~^.~

시인님께서도 늘~건강하시구요~^^
행복한 시간들 되세요~^*^

함께 해주셔서 거듭 감사드립니다~^.~

함동진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함동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인생사계 (人生四季)]

                  함동진 

사람의 삶 자체가 자연이다

사계가 뚜렷한
대한민국에 산다는 것은
자연의 특혜를 입은 것이다

열대지방
사막지대
한대지방에 산다는 것은 단순하며 

열악한 환경으로 문화와
문명이 뒤떨어진 삶의 연속이 된다

사계가 뚜렷한 지역에 산다는 것은 
지혜를 무궁히 짜낼 수 있는 축복이 아닐 수 없다

겨울은
도전과 도약의 꿈을 품고 (태아기. 유년기)

봄은
희망과 소망으로 출발하며 (소년기)

여름은
열정과 정열로 달리고 (청년기)

가을은
성숙과 성취의 금자탑을 이룬다 (중년기.노년기)
       
계절이 바뀔 때마다 
새로운 각오와 변혁을 꾀하며

해가 바뀌면서
무르익는 성숙도를 느끼며 사는
우리는 다행(多幸)한 민족이며 주인공들이다

리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함동진 시인님~^^
깊이 있는 고운 시향에서...새삼 감사하는 마음이~^^

네네~^^
감사합니다~^*^

늘~건강하세요~^.~

초록별ys님의 댓글

profile_image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가 좋아 하는 음악 잘 듣고 갑니다.
매일 매일 올려 주세요^^

산을님~~
영상 멋진 거 올려 주세요~~

성주하늘채님도요.

이방은 운영자님이 안 계신가요?

리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
초록별ys님~^^
오랜만에 인사 드리게 되네요~^^
네네 감사합니다~^^

네네~^^
영상마당이 아직 빈석입니다~^^
네네 맞습니다~^^

반가운 발자취로 자리를 함께 해주셔서 거듭 감사드립니다~^*^
늘~건강하세요~^.~

초록별ys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가 좋아하는 분들 영상 이곳에 올려서
분위기 좀 바꾸어 보렸더니
본인이 아니면 남의 것을 올릴 수가 없군요 ㅠㅠ
할 수 없네요~~
리앙님과 상큼한 나비님이
매일 매일 올리셔야 할 것 같아요~~
그런데..
상큼한 나비님은 어디 가셨나요?

리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네~^^
이해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상큼한나비님께서는 허리때문에 당분간 쉬고 계세요..ㅜ.ㅜ
허리가 좋아지면 나오실거예요~^^
당연히 나오셔야지요~ㅎㅎ

네네~^^
감사합니다~^*^

초록별님의 댓글

profile_image 초록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하고 닉네임이 같은분 ~ㅎ
리앙 작가님 지아 왔어요
많이 추워요 따뜻한 옷 입고 외출하세요^^
추천드릴께요

리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으읔~처음엔...뭐징~했지요~ㅎㅎ
닉네임이 비슷해서...ㅎㅎ

초록별님~^^
소라..닉네임 어때요~?^^
귀엽고 사랑스러울 것 같은데~(저 리앙이 생각)ㅎㅎ

네네 반가운 발자취 감사합니다~^.~
초록별님께서도 늘~건강하시구요~^^
편안하고 행복한 날들 되세요~^*^

恩波오애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별과 달빛에 아로새기는 인생/은파 오애숙

우리네 삶이 새까만 밤 속에
빛나는 별빛처럼 반짝인다면
얼마나 멋지고 아름다울까요

우리네 삶이 새까만 밤 속에
환하게 은빛으로 호수 위에서
은은히 펼치는 은파의 그 물결

가슴속에 고옵게 사랑의 물결
새긴 맘 입가에 미소 띠고자
흩어진 봄 향기 휘날려 보는 맘

그대 사랑 진주처럼 영롱하게
별처럼 어둠 밝히는 향그럼에
희망꽃 피워 휘파람 부릅니다

恩波오애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리앙 영상작가님~
이곳에 들어오니 작가님의
영상을 감상하게 됩니다요.
아름다운 영상에 감사합니다

늘 건강 속에 하시는 모든 일
일취월장 하시길 기도합니다

리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러게요~^^
오애숙 시인님께서 제게 쪽지를 주셔서 주고받는 인사를 나누고...
지면에서는 처음 인사를 하게 되네요~ㅎㅎ
네네 반갑게 맞이합니다~^*^

시인님께서도 늘~건강하시구요~^^
편안한 날들 되세요~^.~

찾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리앙~ ♡ 작가님,

사랑하는 우리 작가님!
그간 안녕 하셨습니까? 몰랐습니다

이곳에 입성 하실 줄이야  제가 병원 나드리 하느라
도통 정신 없이 세월을 먹고 사니까
이리 됐습니다  송구 합니다

우리 작가님은 올바른 삶을 추구 하시는 분인줄
익희 알고 있습니다  감사 합니다
한표 추천 드리고 가옵니다
사랑을 드립니다  하늘만큼 땅만큼요 ♥♥

리앙~ ♡ 작가님!~~^^

리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네 그럴수 있지요...^^
날이 춥습니다~^^
건강 관리 잘하세요~^*^
다녀가주셔서 감사드립니다~^.~

恩波오애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더 충만한 삶을 위한 발라드/ 은파 오애숙


우리네 삶이 새까만 밤 속에서
빛나는 별빛처럼 반짝거린다면
얼마나 멋지고 아름다울런지요

거미줄로 얽키며 사는 칠흑의 밤
환하게 웃는 은빛 호숫가 위에서
은은한 은파의 물결 반사체 되어
곱디 고운 하모니 이룰 수 있다면
입가에 미소 띠우는 행복 나래로
흩어진 봄의 향기 모아 휘날리리

내 그대 사랑! 진주처럼 영롱하게
별처럼 어두움 밝히는 그 향그럼에
새벽 깨워 노래하려 희망꽃 피우리


---------------------------------------
은파 銀波 : 달빛에 비쳐 은백색으로 보이는 물결을 아름답게 이르는 말.
=============================================

http://www.feelpoem.com/bbs/board.php?bo_table=m34&wr_id=75429&sfl=mb_id%2C1&stx=asousa

리앙~♡영상 작가님! 은파 부족한 시향이지만 상단에 올린 시로 영상시방에 올려드립니다.
즐거운 설명절 잘 보내시기 바랍니다. 또한 코로나19 전이 바이러스에 항상 조심하시고
건강속에 계획하시는 일들 이루게 되시길 이역만리 타향에서 은파 기도 올려 드립니다.

Total 1,311건 2 페이지
영상마당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271 홍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8 7 10-25
1270
설운도 누이 댓글+ 10
은방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2 7 11-05
1269 홍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3 7 12-02
1268 홍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0 7 12-12
1267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 7 12-15
1266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6 7 12-15
열람중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5 7 12-17
1264 도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 6 12-15
1263 도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5 6 12-28
1262
친구=♥ 댓글+ 9
도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0 6 01-01
1261
이미지=♥ 댓글+ 4
도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 6 12-20
1260 도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 6 12-18
1259 도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2 6 12-30
1258 도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1 6 12-13
1257 도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 6 12-18
1256
희망의 등불... 댓글+ 12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9 6 12-06
1255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8 6 03-01
1254
I Believe In You 댓글+ 5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5 6 03-30
1253
미물의 사랑 . 댓글+ 14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9 6 10-27
1252 은방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 6 11-02
1251
첫 마음~~~~!!^^ 댓글+ 16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0 6 12-16
1250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1 6 12-17
1249
귀거래사=♥ 댓글+ 5
도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 5 12-17
1248 도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7 5 12-26
1247 도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3 5 12-22
1246 도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6 5 01-21
1245
시계바늘=♥ 댓글+ 7
도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 5 12-25
1244 도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2 5 03-31
1243
길 - But=♥ 댓글+ 7
도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7 5 02-23
1242
고맙소=♥ 댓글+ 7
도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2 5 04-27
1241 도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3 5 05-06
1240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7 5 11-15
1239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0 5 11-18
1238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3 5 02-20
1237
신유 사랑해 댓글+ 10
은방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 5 11-02
1236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6 5 11-11
1235 성주하늘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7 5 05-18
1234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4 5 12-16
1233 도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 5 12-14
1232 도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 5 03-12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