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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290회 작성일 22-02-25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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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1

댓글목록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영상은  9년전에 제가  윰방에 올렸던  영상이네요
 그땐 댓글달아주신분들중에  산장지기님도  계셨고요
 또 들풀님도 &  다연님도  .. 지금은 소식  불통 ..
제가 초보였을때  올린것이  구  윰방에 있었네요 .
 물론그때도  안박사님도  계셨네요.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메밀꽃`산을* "甲丈`벗"님!!!
  至今도,記憶이 납니다여! "독수리"의,險한 사냥貌襲이..
"카자흐스탄" 과 "몽고"에서,"여우&늑대"사냥을 "독수리"가..
"독수리"의 사냥貌襲이 소름이 끼칠만큼,무시무시 했습니다여..
"그`예前의 "들풀"任!,"다연"任! 글고 "산장지기"任은,無訴息이고..
"메밀꽃`산을" 甲丈벗님! "變異Virus"조심하시고..늘,健`安하십시要!^*^

메밀꽃산을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헐  오늘 아침에도 밥상머리에서  남편에게  안박사님의 대한  홍보를 했었지요
 늘  말씀드렸지만 우리 안박사님은  시마을에 꼭 계셔야할 분맞아요
 뭐  작품을 배우고 싶으시면  남 보다  빠른 시일에 배우시겠지만
 여러방을 찾으시면서  정감있는 댓글의  많은  분들의  고마움을 느끼고  감사함을
 말씀들  하시 잖아요
 웬만한  졸작 보담  정성어린  댓글이 더욱 마음의 와 닿거든요
 수고하셨어요 .

함동진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함동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름다운 낙원 살아요]  /  함동진

썩은 냄새 맡는 까마귀보다
굴참나무 숲 향 맡는 꾀꼬리가 아름다워요.

오물 헤집는 생쥐보다
산골짝 도토리 줍는 다람쥐가 아름다워요. 

교활한 여우보다
순진한 산양이 아름다워요.

썩은 배설물 빨아먹는 파리보다
꿀샘 찾는 벌이 아름다워요.

퇴폐의 강가를 어스렁거리는 사람보다
생명의 강가를 거니는 사람이 아름다워요.

미움으로 가득찬 세상보다
오, 사랑으로 넘치는 아름다운 낙원 살아요.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동진시이님  오셨어요 ?
 네  방가워요
 울시인님하고  살어온 시대가  한  흐름으로  어찌 보면
 하루 종일  대화를 해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많을것같네요
 
 아니  ~~~ 아마도  우리 언니  용띠  하고는 더욱더  한시대
 역경을  당한  주인공들인가  싶어요 .

~~~~~~~~~~~~~~~~~~~~~~~~~~~~~~~~~~~~~~~
 예를 들어  우리 아버지  노무대 끌려가시고  울엄마  만삭에  저도  기억ㅇ 나는데요
 울집 뒤에  미군들이  포겪을쏘구요
 그후 옆집에선  우리 언니가  우리들을 데리고  마실을 갔었는데
 갑자기  포겪으로  집이 무너지고  우리 탈출했지만  주인 아저씨는
 
 무너진  집에 깔려  초가집 불타고  그속에서  돌아가시고요
 그집 아들은  굴뜩을 통해서  탈출했다고  언니에게 들었어요

 전  어려서  자세한  기억은 없구요
 미군들 %  중공궁  피난길  밖에생각이 안나네요.

함동진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함동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메밀꽃산을님.
6.25북한괴뢰남침전쟁은 생지옥 수라장이었지요.
당시 마포 도화동 저의 집에도 폭단 파편이 날아와 기와지붕을 절반 허물어트리고
또 마포도로 건너편은 모두가 밭이었엇는데 엉망이되고 말았어요.
할 수 없이 저희집도 피난길을 떠났습니다.
부친께서눈 목사 신분이어서 인민군침투 즉시 먼저 피신하시고 그해9월이 지나
북괴군 후퇴후 전남 순천에서 재회하였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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