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겨울에 떠나요 > > 영상마당

2021년  11월달에  만든 작품
 최백호  하양겨울에 떠나요 .

[하얗게 하얗게 -벚꽃과 둘이서 사랑했다네]    /    함동진

나의 거실 창문밑을 흐르는
천천내 둑에 심어진 벚꽃
화사함 유난히 너 혼자 밝고 희다
옛 창경궁 것이
오늘의 윤중제 것이
너보다 더 빼어날 소냐

인기척 뜸한, 단둘이 오붓한
아침 집을 나서며
난 너를 사랑한다
먼동 빛에 더 화사하게 저두요
저녁 집에 돌아오며
난 너를 사랑한다
황혼과 가로등 빛에 더 아름답게 저도요
우린 며칠을 서로 부여잡고 사랑했다오

오늘 시샘하는 비바람 세게 떠밀며
내 사랑 쫓는다
나의 님 사랑해요, 또 올께요
작별의 눈물인지, 증표인지
내 얼굴과 몸 전체에 하얗게 하얗게
사랑의 키스를 퍼붓는다.

*천천(泉川)내 : 수원시내를 흘러 내가 살고있는 팔달구 화서2동 꽃뫼버들마을 안을 지나
  서호(西湖) 호수로 흘러든다.

<img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99D7224D5AC585690D>
D:\My Pictures\2018-04-02  천천(泉川-샘내)벚꽃  003.  사진/함동진
나의 거소 거실창문에서 내려다 본 샘내(천천)의 봄풍광
금년 봄에도 같은 장소  너무나 같게 피었습니다.

함동진 시인님  어려운 발거름하셨네요
 네  감사드리고요
 늘건강잘하셔요

오~^^
분위기 있는 영상~^^
산을님~^^
멋지게 담으셨네요~^^
잠시 머물다가 갑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리랑작가님 먼길  이곳까지  오셨네요
뭐 졸작인데도  좋은 평 해주셔서  기분이  아주  좋네요

 네 사실  만드는 사람은  정성을 다해  만들고 있지만
 옆에서 칭찬이나  격려의 말씀은  아주 기분이 UP 데네요
 감사드려요

#.*메밀꽃`산을* 映像Image-作家님!!!
"최백호"氏의 心擒을 울리는 Hit曲,"하얀 겨울에 떠나요!"音響을..
 하얀`눈(白雪)이 亂噴奮하는 雪景과,하이얀 "편백"이 쓸쓸합니다`如..
"리앙"任의 말씀처럼 分圍氣있는,映像과 音源에 感謝오며..늘,安`寧해要!^*^

안박사님  오셨내요
 네  방갑습니다
 이영상을  셈님에게 배운  영상인되요
다른방으로 못가지요
 이유는  이미지방엔 글넣으면  안되고
 영상시방엔 시가 안들어 가서 안되고요
  그냥  좋게 봐주세요.

#.*메밀꽃`산을* "甲丈"님!!!
"티벹"의 葬禮文化인,"天葬(풍장)"의식이 特異..
"댓글"을 썼눈데 至今열고,"答글"쓰려니 사라지고..
"독수리" 먹이로`주는,葬禮貌襲이 참말로 끔찍합니다.
"메밀꽃`산을"甲丈님!우리의 葬례禮節이,훨 좋습니다如..
"영상마당"에서,"산을"任의 作品을 기다립니다!늘,安`寧요!^*^

안박사님 영상시 방에 제가  영상  올렸어요
봐주세요
영상시 방엔 안들어가시나 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