뭉총새의 먹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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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149회 작성일 22-05-02 04:14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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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안박사님의 댓글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메밀꽃산을* PHoto-作家님!!!
"물銃새" 貌襲을 보니,어린時節에 故鄕의 시냇街가..
시냇街에 앉아있다가,"새우&가제"를 잡아먹던 "물銃새"..
새벽녘까지 潛도 안주무시고,"물銃새"의 映像을 擔으시고..
至今은 아련한,追憶이 되버린 記憶.."산을"甲丈님!安`寧해要!^*^
메밀꽃산을님의 댓글의 댓글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오늘 위 영상 공작새 영상 배웠어요
영상을 보면 우리가 배울점도 많지요
사실 우리가 공작새 하면 그먄 공작새 는 아름다워 라고 생각하지만
이곳영상에 설명서가 그래서 또 공부가 되네요
찾아주셔서 감사드려요 안박사님 .
함동진님의 댓글
함동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 물총새 ㅡ자연을 사랑하자!] / 함동진
가위눌리며
후즐근 땀에 젖어요
“내 눈 내어놓아라”
밤이면 꿈마다
딱딱한 긴 부리로
내 눈을 쪼아대는
눈 먼 새가 있어요
개천가 말뚝 위에서
고개를 갸웃갸웃 하던 예쁜 물총새
내가 던진 돌팔매에 맞아
눈이 멀었다 해요.
밤마다 귀신새로 나타나
괴로움 주는 앙가픔
하느님, 어떻게 하면 좋아요?
저의 죄를 용서하여 주셔요.
ㅡ자연을 사랑하자!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함동진 시인님 네 동영상은 어젠가 제가 이미지방에 올렸던 영상이지요
요즈음 이미지방엔 글씨가 삽입되면 안되어요
그당시에는 큐 방장님이 외국에 계실때 올려서 못보셔서
존제하고 있었구요
해서 지금 이곳에 한번더 올렸어요
그리고 예전에도 제가 시와영상 이란 방에 울님의 통나무집 하나짓고를
올려드렸어요
못보신것 같구요
다시 제가 올렸어요
글고 또 시영상시방엔 시를 넣어야 하는방이어요
다시 울님의 시 넣은 영상을 올릴예정이니 바주세요 .
조만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