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작새의 생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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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181회 작성일 22-05-02 15:33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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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공작새의 대한 공부가 잼있네요
자세히 보셔요 ~~ㅎㅎ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늙어가면서 배운다는것 참 잼있고
또한 그곳의 분이기가 넘 인정이 넘치고 화기 얘얘하지요
그곳에선 제가 제일 연계구요
그래도 먼져 들어오신 선배님들은 후배에게 가르쳐주실려고
고마움 두배이지요
우리쎔님은 어케 어디서 이런자료들을 가지고 오시는지요
사실 우리가 잠시 영상이 흐르면 잼있다 없다 하지만
이영상 만드는데는 고박 2시간이 걸려요
그래도 잼있어요
하얀 백지위에 나비가 날고 비행기가 지나가고요
살아있음에 감사합니다 .
함동진님의 댓글
함동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img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996634495C0CF50B28>
D:\2010.02.27 꽃 (남대문꽃시장) 2010.09.16 241 사진/함동진
[얼마나 가꿔내면 내 안 불꽃이 입니까] / 함동진
사물의 내재적 대부분
빛깔은 어둡습니다.
화사한 장미의 뒤안은
맹렬한 가시마져 있습니다.
화려한 공작새의 내면에는
항상 멋 낼 것에 대한
슬픔의 그늘이 있습니다.
인간의 속내는 온갖 오욕과 허물로
죄 됨을 감추려고 한사코 겉보기만
분칠을 합니다.
‘내 안에 피워둔 불꽃’
얼마나 닦아내면 내 안 밝아집니까
얼마나 씻어내면 내 안 맑아집니까
얼마나 가꿔내면 내 안 불꽃이 입니까
내 안을 밝히고
내 안을 꽃피워
맞이하는 님은 日月의 밝음 같고
그 밝음은 님을 보듬는 실체입니다
암흑이 덮쳐 와도 님을 향한 밝힘은
사랑하는 향으로 꽃피워냈습니다
뜨겁게 다가오는
사랑의 불꽃에 데이어도
이 가슴에 가득 채워지는 것은
행복뿐입니다.
두고두고 달콤한 불꽃으로 타고 있습니다.
메밀꽃산을님의 댓글의 댓글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함동진시인님 아래 img 를 보면 사진같은데 어케해야 볼수있나요
사진이 안뜨네요
<img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996634495C0CF50B28>
함동진님의 댓글의 댓글
함동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인터넷 다움 검색창에
[얼마나 가꿔내면 내 안 불꽃이 입니까 / 시- 함동진]
으로 검색하여 보시면 여려색갈의 꽃이,
높은 곳에서 아래로
줄줄이 내려오듯 매달려 있는 장면입니다.
또한
[꽃폭포/함동진]
으로 검색하여도 보실 수 있습니다.
메밀꽃산을님의 댓글의 댓글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함동진 시링임 다음에 들어가서 울리님의 사진 보았어요
네 우리 함동진 시인님은 사진도 일가견이 있으시네요
잘 보앗습니다.
안박사님의 댓글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메밀꽃`산을* 映像Image-作家님!!!
"물銃새"의 貌襲에 이어서,"공작새"의 生態를 擔아주셨네`如..
"공작새"가,아름답습니다!"공작새"는 지난날,動物園에서 보았네여..
"인도`공작새"와,"참`공작새"가 있군요!"鳥類"는,"수컷"이 아름답지요..
人間은,女人이 아름다운데.. "산을/잎싹"任의 作品을,즐`感하고 있습니다..
2時間의 勞力으로 擔아주신,貴한 映像作品에 感謝오며..늘,健康+幸福하세要!^*^
메밀꽃산을님의 댓글의 댓글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擔담 멜담 자
안박사님 늘 한문으로 댓글을 주셔서 앞 담자를 몰라서 사전에서 검색해
담자라는것 알었네요
네 저도 학교 다닐때 한문을 좀잘아는데 간혹 모르는 글자가 있네요
해서 또 擔담 멜담 자 배웠네요
인간은 죽을때 까지 배우고 또 배우고요
찾아주셔서 감사드림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