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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천명을 바라보는 노총각의 고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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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짭짤한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310회 작성일 22-05-04 0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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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천명을 바라보는 노총각의 고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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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함동진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함동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짭짤한 시인님.
아직 총각이시라니 놀랍고요!

미싱길쌈, 저의집도 30대에 양장점을 경영해봐서 어려운점을 압니다.
일깜이 밀려 밤낮이 없었을 때가 많았지요.
집사람이 다자이너 양재사였습니다.
저는 당시에[일신제강](현재의 [동부제강] 전신)의 총무부과장 겸 사장(대표이사)의 비서도 겸하였습니다.
흘러간 세월, 옛 이야기가 되었네요,

짭짤ᄒᆞᆫ시인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짭짤ᄒᆞᆫ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쉬지 않고 일년 내내 일하다가 현재 2주 쉬고 있습니다.
다행이도 얼마 전 온라인으로 어떤 여성분을 만나서
장거리 교제 중입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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