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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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n></font></p><ul><ul><font color="#000000" face="Verdana"> <center> <table width="/1100" bordercolor="#000000" border="5" cellspacing="10" cellpadding="10"> <tbody> <tr> <td><p> <iframe width="800" height="460" src="https://www.youtube.com/embed/t4upULNApow?autoplay=1&loop=1&playlist=t4upULNApow&vq=hd720&autohide=1&controls=1&showinfo=0&rel=0" frameborder="0" allowfullscreen=""></iframe> </p><tr> <td><pre><p><p align="left"><p style="margin-left: 40px;"><font color="#000000" face="Verdan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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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함동진님의 댓글

[작소(鵲巢*) -아침의 종소리] / 함동진
작소에서
고향의
전설을 본다.
하나님 닮은
태양이
산골 마을로
내려와서
뽀오얀 면사포
연무(煙霧)를 가를 때
平和의 종소리인 양
아침을 열며
까치는 짖는다.
감나무 낭창한
가지 끝
천년의 인고로
틀어 놓은 작소
보드라운
보금자리 속에는
조상의
얼이 들어 있고
어머니의
사랑이 들어 있고
내가
품겨 있으니
작소(鵲巢)에서
고향의
전설을 듣는다.
*鵲巢(작소): 까치 둥우리
체인지님의 댓글

메밀꽃산을님 반갑습니다
고운 이미지에 까치를 넣으셨군요
다음엔 음원과 같이 한번 넣어보시기 바랍니다
고운영상에 잠깐 쉬어 가면서 흔적 남겨봅니다
건강 하세요~~
안박사님의 댓글

#.*메밀꽃`산을* "甲丈`벗"님!!!
"까치"가 울면 "방가운 訴息이 온다"는,말(言)과 같이..
이`아침에 "詩마을"에 들오니,어김없이 "산을"任의 作品이..
湖水公園의 꽃`風光과,"까치"소리에 感謝오며..늘,安寧하세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