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반데기의 별헤이는 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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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7건 조회 242회 작성일 22-07-27 18:30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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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jehee님의 댓글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마을 횐님들 넘 올만에 왔습니다 ~^^*
그동안 늘 무거운 카메라 등에지고 삼각대 들고
산으로 들판으로 바다로 댕기면서 사진만 찍었답니다
강릉시 왕산면 안반데기에서 별 찍다가
시마을 그리운님들 생각이 납니다
생존신고 올립니다 ..감사합니다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머나 재희님 이게 왠일래요 ?
얼마만인가요 우리가 코로나 있기전에 함께 사진출사
여러곳을 함께 다녔던 재희님 안닌가요 ~~!
나도 그동안 깜박 제희님을 잊었었네요
아마도 저 안반데기 배추밭에도 함께 출사 간것으로 생각이 드는데 요
이젠 사진 겔러리방에도 올리시고요
그많았던 출사 동지들도 어디론지 떠나 버리고 이곳에 나홀로남아있네요
제희님 이곳에 답글좀 올려주고요
앞으로 종종 뵙기를요.
jehee님의 댓글의 댓글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잊고지내던 영상 만들기 하다가 문득 무심했던 제가 미워집니다 ~^^*
오늘도 사진출사 한다고 온사방을 헤매고 있으니 원..ㅎㅎㅎ
산을님도 넘 그립습니다 요즘 너무 더워서 못나오시는 것 같군요
어제도 출사카페서 울진 댕겨 왔는데요 그쪽 선배님들도 요새는 거의 안나오십니다..
저도 예전처럼 함부로 등산은 못하지만 겨우겨우 따라갔네요
무더위 속 건강유의하시고 늘 멋진행보 되세요 ~~^^*
안박사님의 댓글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Jehee* 寫眞作家님!!!
"재희"任!"詩마을"에서 다시 만나니,방갑습니다`如..
何도 歲月이 넘 흘러가서,"재희"任의 이름도 生訴하고..
"메밀꽃`산을"甲丈님이,追憶을 떠올리며 방가워 하시네요..
本人도 "光僑公園"의 記憶을 生覺하며,"재희"任을 만납니다..
如前히 寫眞을,愛好하시네여!"水原"에,사시는지..늘,安`寧해要!^*^
jehee님의 댓글의 댓글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세월이 넘 빠릅니다 코로나까지 세상을 어지럽게 하고요
살살 게별출사만 댕기다가 얼마전부터 단체출사 다니고 있어요
광교도 그립고 선유도 맥문동 핀 그 곳 추억도 새롭네요`^*~
산을님은 여전리 왕성한 활동을 하시니 부럽습니다..
안박사님도 언제나 무한 건강유지 하시고요 매일 행복한 날 되세요
늘 감사합니다 안박사님!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jehee 작가님!
오마야!! 우리 작가님! 너무너무 오랫만입니다
바갑고 반갑습니다
저도 덕택에 아직 살아 있습니다
옛 추억이 그립습니다
사진 영상 잘 보고 갑니다
감사 합니다 한표 추천 드리고 가옵니다
폭염에 출사길 조심 하시옵소서
jehee 작가님!~~^^
jehee님의 댓글의 댓글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시인님 넘 죄송하옵니다
제가 넘 무심하지요~! 제 능력은 한계가 있어 시마을 못 오고 있어요..ㅎ
출사는 다니고 있지만 영상은 엄두도 못내고 있고요
폭염은 곧 끝나겠지만 못된 코로나가 아직 우리를 괴롭히고 있으니
늘 건강유의 하시고 여유로운 일상 유지하시기 바랍니다
시인님 오늘도 멋진행보 되세요 늘 행복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