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의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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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7건 조회 207회 작성일 22-08-04 23:45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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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계보몽님의 댓글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늑한 선율을따라 떠나는 해변 여행
8월의 바다여행 즐감했습니다
건강한 8월 되시길요
감사합니다
메밀꽃산을님의 댓글의 댓글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계보몽 님 안녕하세요 ?
네 잘 봐주셨다하니 감사드려요
닉네임이 처움 뵙는분 같은데 앞으로 자주 뵙기를 기우너합니다
찾아주셔서 고맙습니다..
성주하늘채님의 댓글
성주하늘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건강하시지요
병원에선 인터넷이 안되어서 ...
운동을 해야 됩니다
다리가 말을 안되어서....
이것이 어떤 푸로그램인지
이젠 마땅한게 없어서......
이름을 알면서 책으로
보고 퇴원 하면......
메밀꽃산을님의 댓글의 댓글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성주하늘채님 한동안 안보이시더니 그러셨군요~~~!!
아마도 연세가 저와 비슷한 시대에 살고 계신가요 ?
네 저도 맨날 병원신세 참 고생이지요
네 이책은 파워디랙터란 17 책으로 저는 쎔님에게 교육받고 있어요
모두가 늙은 학생들 그래도 그곳에선 제가 연계이지요 ㅎㅎ
필요하신 것이 있다면 쪽지로 연락주세요 .
함동진님의 댓글
함동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8.15 절기에 감사한 마음.
[대한민국 그리고 태극기에게] / 함동진
1.
대한민국에 네가 있으므로
한국이란 얼굴이 있고
무궁화꽃 국민의 가슴속에 만발하다.
해방조국 광복의 날
대한민국 건국 있던 날
손에손에 너를 들고 환희하며
겨레동포 한마음 어루 안고
감격의 눈물 뿌렸었지.
지구상 어디에 가든지
"대한민국" 이름 듣고
거기 "태극기" 있으면 자랑스러움
든든한 국력에 힘솟았더니.
2.
오늘날
농무같은 까닭 희미한 자들에 의해
대한민국 네 글자 지워볼까하고
네 이름조차 부르기 싫다하고
태극기 펄럭임을 거부하는 병든 자 있어
암담함 죽음에 이르듯 숨막힘 있더니
저 서울시청사 태극기 치장 펄럭임은
링거 생수처럼 절망스런 국민들에게
소생하는 힘을 뿌리고 있다.
시청광장 푸른 잔디 위로 애국심 키우는
천진난만히 뛰는 아이들에게 왜곡의 뿌리를
더 이상 내리지 못하게 하여라
광복60년 "대한민국"의 "태극기"야
너를 믿는다
악마의 깃발들을 꺾어 버리고 물리치거라.
<img src=https://search2.kakaocdn.net/argon/0x200_85_hr/1ZqQlf5n5Kj>
함동진 2016. 12. 29. 12:03
http://blog.daum.net/hamdongjin/15067215
(신춘 영상시) 대한민국 그리고 태극기에게 / 시-함동진. 영상 애국가- 나무722
영상 애국가: 2016-12-29 시마을 이미지방-나무722
나무722 님.
애국영상 감사드리고 감격합니다.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함동진시인님 오랜만입니다
네 시인님이 쓰신 댓글을 읽어내려가는도중
저도 가슴이 뭉쿵한 감정이 요
아마도 함동진 시인님은 저보다 쪼금 세월을 더 겪으신것 같기ㅣ도 하구요
저도 해방을 껶고 모진 세상에서 살아온날이 얼마나분하고 원망 스러운지요
해서 저는 누구보다도 함동진 시인님을 존경하고 있답니다요 .
부디 건강에 조심하시구요 우리함께 좀더 좋은 세상을 살어가지구요
네 감사드려요
*김재관님의 댓글
*김재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날씨가 무덥습니다
갑작스런 폭우로 비피해없으시기 바랍니다
건안하시고 고운하루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