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동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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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194회 작성일 22-08-25 11:38본문
예쁜글 쓰세요 . . . . . |
댓글목록
안박사님의 댓글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메밀꽃`산을* 甲丈`벗님!!!
어렷을的 많이 불렀던 童謠,"가을"노래를 聽하며..
그립고`그리운 어린時節이,눈(眼)에 아른 거립니다`如..
"산을"甲丈님!民族의 大名節인,"秋夕"이 머`쟎았습니다요..
來日은 "種親會員"들이 모여,祖上님들 先靈에 伐草를 합니다..
種親會長이라서,모든 計劃을 進行.."산을"任!"秋夕節"을,뜻깊게!^*^
(追:"댓글"에는,答글"을.."映像마당"1669`1676`1691`1701`1702番?)
메밀꽃산을님의 댓글의 댓글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어제는 종친회 회장님을서 몹시 바쁘셨으리라 생각이 드네요
벌써 추석이 얼마 남지 않은 나날속에서 이젠 아침저녁으로
제법 서늘 하네요
우리 갑장님도 뷰디 몸건강히 잘 보살피셔서
웃는 얼굴로 댓글 달고 답글 쓰고 환한 얼굴로 살어가자구요
늘 고맙습니다
함동진님의 댓글
함동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꽃샘바람] / 함동진
나, 참 어여쁘지
천사다운 나래로 춤을 추며
내 곁을 분주한 벌 나비
사랑으로 입맞추고
즐거운 날들
내 사랑에
어찌 질투가 없으랴
시샘바람 거칠어
사랑 찢겨 떨구기를 얼마냐
모지게 인내를 요구받은 내 사랑
그 속에 또 다른 향 가득 품고
영그는 알알을
또 시샘으로 질투 받을랴.
메밀꽃산을님의 댓글의 댓글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함동진시인님 ㅇ셨네요
무척 반갑습니다
곷샘바람이란 시로 찾아오시어 잘 읽어보고
언젠가 제가 우리시인니믜 사랑의 통나무집하나짓고
몇번을 올려드린 생각이 나네요
네 함동진 시인님 찾아주셔서 고맙습니다.
체인지님의 댓글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을님 잘 지내시는지요?
가을 동화 영상 잘 만드셨네요
그런데 태그에 글 예쁜 글 쓰세요는 제가 없애고 올렸어요
아래 태그도 없고 글 쓸수도 없어 제가 다시 한번 올려 보았답니다
불쾌 하시다면 영상 내리겠습니다
편안한 오후시간 되시기 바랄께요
*김재관님의 댓글
*김재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영상 즐겁게 힐링하고 갑니다
오늘도 건강하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