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대의 아픈 음파 / 워터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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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233회 작성일 22-09-19 00:39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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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희a님의 댓글
도희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데카르트 시인님!
올만이죠?
바람결이 가을을 느끼게 합니다
여름이 머물던 자리에~~
머지않아
지천으로 억새가 피어나겠지요?
가을은 행복하라고 주신 계절이래요~
짧아서
더 아쉬움이 많겠지만
좋은 계절
웃음과 행복 가득한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래효~
아름다운 작품 잘 감상하고 갑니다~
데카르트님의 댓글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올가을엔 나 이곳에서 그대 만날 것이라고 예견도 했습니다
화려하지도 않아서 이기도 하지만 선명한 그대의 솜씨가 좋았습니다
모도 없지만 선명한 그대의 마음이 좋았습니다 그렇다고 다른 사람들 보다
좋아서 그런것 아닙니다 우선 모든 매사가 뚜렷하고 초지일관 하시고
처음과 똑 같은 그 마음을 읽을수 읽게해 주신데 대한 가느다란 읽음입니다
다른 사람들 모두 그렇습니다 만 유독 작가님은 우선 신뢰를 갖게해 주는 분입니다
이런분을 만나게 된 나의 유일한 것은 행복 존재 자체 입니다 감사합니다
작가님의 가을에는 모든 우리가 나처럼 행복 한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그러지는 않겠습니다 만 혹여 제가 작은 실례는 하면 안되지요 살다가
그렇게 자초 되었을때라도 한번 용서로 배려의 마음 꼭 한번만 주십시요
아름다운 님의 영상처럼 아름다운 이 가을에 어디론가 떠나 가고 싶어지는
이 가을에 가을에 가을을 느끼며 모두 살아 간다면 참좋겠습니다
참 좋은 영상시를 전에 내가 좋아했던 낭송 시향을 읽게해 주셔서 정말 감사 드립니다
작가님 항상 건강과 함께 이루시는 선명한 가을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김재관님의 댓글
*김재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영상 이미지 감상 잘하고 갑니다
폭엽에 시달렸던 여름은가고
가을이 깊어가는 9월입니다
9월에는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쉼하고 갑니다.
데카르트님의 댓글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십니까 우릿님 김재관님 이렇게 오늘도 방문을 주셨군요
감사합니다 반갑습니다 무덥디 무더운 여름이 가고 지금은 아름다운 가을입니다
너무나 빨갛게 익은 단풍닢이 생동의 봄에 찬란하던 그날 처럼 완숙한 모습으로
선홍의 빛깔인 가을로 태어 난답니다
이 가을에 님의 정원에 가을 행복과 가을 그리움들 모두 가을처럼 선홍의 색깔 이었으면
그리고 님과 주위의 두루두루에 건강과 행복과 아름다운 그리움들 가을처럼 이셨으면..
항상 건강과 함깨 하셔야할 김재관 우릿님 이셨으면 하고 기원하며 희망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