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 겨울의 떠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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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박사님의 댓글

#.*메밀꽃`산을* 映像Image-作家님!!!
"최백호"氏의 Hit`曲인,"하얀`겨울에 떠나요"를 感`聽하오며..
흩날리는 丹楓`落葉과,"편백나무`숲"에 내리는 白雪을 봅니다如..
"산을"甲丈`벗님!오늘은,妻家의 故鄕에 갑니다!2泊3日의,日程으로..
療養`病院에서 療養하시던 둘째妻男이,기어이`돌아가셨기 때문이예여..
제`妻는 ,9男妹의 막내딸`입니다!이제는 多`돌아가시고,4男妹만 生存할뿐..
"산을"甲丈님!人生이 덧없음을,새삼 느낍니다!"푸념"을,讓解하시고..安`寧요!^*^
(P`S:妻男은 93歲로,他界를 하셨고..妻가,"막네딸"이니..어제`늦게,歸家했어`如.)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1년전에 올렸던 영상입니다
부족함이 있어도 그냥 봐주시고요
최백호씨 노래 들어 보세요
~~~~
안박사님 제가 보내드린 메일을 보셨나요 ?
말씀처럼 인생은 낙옆 처럼 흩어져 떨어지지요
저도 밤새 인생이 덧 없어 간혹 혼자서 눈물을 머금고
메일을 쓰곤 하지요
안박사님의 처남이시면 안박사님보단 연세가 적으실텐되요
우선 고인의 명복을 빌겠어요
안박사님의 그연약한 마음을 감히 짐작하고도 남음이 있지요 ~~~^^
어쩌겠어요
글고 남동생의 작별은 슬퍼하실 사모님옆에서 많이 의로해주세요
저도 밤새 넘 슬퍼서 쎈치했는데 안박사님도 마음이 몸시 슬퍼하실것 같네요
네 먼길 잘 다녀오세요
안박사님 .
솔새님의 댓글

이 노래는 최백호가 자신에 어머님이 가을에 돌아 가실때의 심정이라고 하네요
차라리 겨울에 돌아가시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