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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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151회 작성일 22-10-30 08:06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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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밀꽃산을님의 댓글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황혼 속에 닉네임은 ( 잎싹은 ) 동화책 닭장에서 나온 암탁
책속의 주인공 잎싹이 좋아서 닉네임으로 만든것입니다
안박사님의 댓글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메밀꽃`산을*"甲丈`벗"님!!!
"잎싹"任의 "黃昏"영상과 音響이,쓸쓸함을 더해줍니다`如..
"핼로윈`祝際"를 즐기려는,數많은 人名이 壓死를 當한 슬픔이..
"이태원"의 壓死事件을 보면서,人間의 限界點을 새삼느끼면서..
"안타까운 犧生者들의,命福을 빕니다! 人生은 空手來`空手去"요..
"메밀꽃산을`잎싹"作家님!作品에 感謝오며..늘,健康하고 幸福해要!^*^
(P`S:日曜日에 "海南`땅끝마을"로,出寫길을 떠나시네如!"無事旅行"을..)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오셨네요
아침으론 제법 쌀쌀하게 느껴지네요
안박사님 말씀처럼 핼로윈`祝際"를 즐기려는,數많은사랍들이
전아침 4시 뉴스에서 첫 소식 들었구요
문제는 그래도 셰계 각국 수상님들이 메세지 로 위로를 해주시는것 보고
따듯한 온정을 느겼어요
안박사님 제가 6일 땅끝마을에 여행가요
아침 뉴스를 들어가면서요 ~~ㅎㅎ
솔새님의 댓글
솔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파도 .... 한때는 자주 부르던 노래였지요
잘 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