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계바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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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도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7건 조회 176회 작성일 22-12-25 10:45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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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희님의 댓글
도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merry christmas & happy new year!
사랑과 기쁨 충만한
크리스마스 보내시고,
얼마남지 않은
한해의 끝자락
아쉬움없이 마무리하시고,
새로운 마음으로
힘차게 새해 맞으시면 좋겠습니다.~
옥담o님의 댓글
옥담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깔끔한 영상과 경쾌한 선율에 머물러 봅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추천 한방 누르고 갑니다
은혜 충만한 성탄절 보내세요.
도희님의 댓글의 댓글
도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옥담 선생님!
2022호 열차도 어느듯 종점을 향해
빠르게 달려가고 있네요~
올해도 마무리 잘 하시고
2023년으로 갈아다는 환승 종착역까지
마무라 잘하시고 ~
어두워지니 더욱더 추워집니다.~
이밤이 따스하고 행복한 시간되시길
바랍니다...^^
올 한해 흘린 땀만큼
새해에는 더욱 큰 복이 찾아오길 기원합니다.
늘 ~응원하겠습니다.~
체인지님의 댓글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옴마야!
도희 작가님 반갑습니다
자주 오시니 영상마당이 훤해 졌네요
클쑤마슈 잘 보냈습니까?
년말입니다
온갖 행사로 바쁘실 거라 생각 되네요
그러고 보니 올 한해도 일주일이 채 남지 않았습니다
좋은 기억들만 남기시고 불미스럽던 일들과 생각들은
훌훌 털어버리시기 바랍니다
암튼 멋지게 빚으신 고운 영상에 한참을 쉬었다 가면서
흔적 남겨봅니다
따뜻한 오늘 하루 보내세요
도희님의 댓글의 댓글
도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체인지 작가님!
반갑습니다~
2022년의 마지막주가
시작됐습니다~
임인년 한해가 저물어가네요~
돌아보면 아쉬운 시간이어서 더욱
안타깝기만 합니다~
붙잡을 수도 없는 사간을
어찌하겠습니까
시간은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사람의 특권인것을요~ㅎ
오늘두 수고 하셧어요~
편안한
저녁 되시어요~
올 한해 흘린 땀만큼 새해에는 더욱 큰 복이 찾아오길 기원합니다.
늘 ~ 응원하겠습니다.~
*김재관님의 댓글
*김재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힐링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도희님의 댓글
도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재관 선생님!
올한해성원에감사드립니다~
새해에는 더욱
큰 복이 찾아오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