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謹賀新年) 지난날 보내 주신 은혜에 감사인사 드립니다=♥ > 영상마당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영상마당

  • HOME
  • 이미지와 소리
  • 영상마당

 ♨ 태그연습장(클릭)

 

☆ 본인이 직접 만든, 포토샵, 플래시, 유튜브 등을 올리는 공간입니다 (음악게시물은 등록불가)


(謹賀新年) 지난날 보내 주신 은혜에 감사인사 드립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도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315회 작성일 23-01-09 23:05

본문

소스보기

<iframe width="1024" height="576" src="https://www.youtube.com/embed/?playlist=c7nkh_9zHHk&loop=1&autoplay=1&vq=highres" allow=autoplay frameborder=0 allowfullscreen style="box-shadow: 0.5px 2px 19px 15px #555555;"></iframe>
추천4

댓글목록

도희님의 댓글

profile_image 도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옥담 작가님!
반갑습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큰 기쁨은
날마다 새롭다는 것입니다. ~
해는 어제와 같이 떠오르지만
햇빛은 어제의 햇빛이 아니고,
꽃은 한 나무에서 피지만
날마다^^
다른 모습으로 피어납니다.~
새해에는 더 좋은 건강,
더 많은 행복,
더 많은 사랑 많이 만나십시요.~
행복한 계묘년(癸卯年)되시기를 기원합니다.

*
*
*
생각은 곧 말이 되고,
말은 행동이 되며,
행동은 습관으로 굳어지고,
습관은 성격이 되어
결국 운명이 된다고합니다~^^.

오늘도 좋은생각, 좋은말 많이 하세욤^^
다녀가심에 감사합니다~

도희님의 댓글

profile_image 도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리의 인생은 흘러가는 것이 아니라
채워지는 것~
우리는 하루하루를 보내는 것이 아니라
내가 가진 무엇으로 채워가는 것~
오늘은 무었으로 인생의 수첩을 채우시렵니까?ㅎㅎ
장마가 실감나지요
잔뜩흐린 하늘에는 금방이라도 비가 내릴것 갔네요~
선선한 아침 공기 마시며 힘차게
대박나는 하루로 출발오케이~

도희님의 댓글

profile_image 도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삶이란 즐거움이 솓아 오르다
어느새 아무맛도 느낄수없고~
흔적도없이 사라져 버리는 신기루같은것~
강물에 묻혀서 흘러가 버리는
우리들의 삶은 한해도 어느덧 반토막이 낫네요~
하루만 더가면 2010년의 반황점이지요
년초에 계획하신 일들 얼마나 이루었나요~
비도 오지않고 짜증나는 무더위만 그래도 기분만은 화사하게 시작해요

Total 1,377건 1 페이지
영상마당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공지 영상시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 0 03-27
공지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50 0 05-14
1375
기분좋은 날~ 댓글+ 2
도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 1 06-14
1374 도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 1 06-13
1373
인생의선물 . 댓글+ 6
메밀꽃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 2 06-11
1372
바다와 꽃 들 댓글+ 11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 1 06-11
1371 솔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 0 06-03
1370 솔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 1 05-29
1369 Naeli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 0 05-27
1368
날개~ 댓글+ 2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 0 05-23
1367 솔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 0 05-19
1366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 0 05-18
1365
어머니 댓글+ 6
메밀꽃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 1 05-17
1364 솔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 0 05-12
1363 솔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 0 05-11
1362 솔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 0 05-09
1361 솔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 0 05-01
1360 옥담x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 1 04-22
1359
날개 댓글+ 6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 0 04-20
1358 솔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 1 04-19
1357 메밀꽃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 1 04-18
1356 솔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 1 04-12
1355 솔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 1 04-05
1354 하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 0 04-01
1353 솔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 2 03-30
1352
어느 봄 날 댓글+ 6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 2 03-28
1351 도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 1 03-23
1350
'우중의 여인 댓글+ 6
메밀꽃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 1 03-21
1349 솔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 0 03-18
1348 하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 0 03-17
1347
You raise me up . 댓글+ 7
메밀꽃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 1 03-13
1346
꽃 밭에서 댓글+ 9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 3 03-11
1345 메밀꽃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 2 02-21
1344 솔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 1 02-15
1343
여인 댓글+ 3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3 3 02-07
1342 메밀꽃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 2 01-17
1341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5 2 01-16
1340 옥담x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 3 12-29
1339 옥담x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 1 12-28
1338 메밀꽃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 2 12-20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