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謹賀新年) 지난날 보내 주신 은혜에 감사인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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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도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269회 작성일 23-01-09 23:05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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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희님의 댓글
도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옥담 작가님!
반갑습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큰 기쁨은
날마다 새롭다는 것입니다. ~
해는 어제와 같이 떠오르지만
햇빛은 어제의 햇빛이 아니고,
꽃은 한 나무에서 피지만
날마다^^
다른 모습으로 피어납니다.~
새해에는 더 좋은 건강,
더 많은 행복,
더 많은 사랑 많이 만나십시요.~
행복한 계묘년(癸卯年)되시기를 기원합니다.
*
*
*
생각은 곧 말이 되고,
말은 행동이 되며,
행동은 습관으로 굳어지고,
습관은 성격이 되어
결국 운명이 된다고합니다~^^.
☆
오늘도 좋은생각, 좋은말 많이 하세욤^^
다녀가심에 감사합니다~
*김재관님의 댓글
*김재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운영상 즐감하고 갑니다
2023년 더욱 건강하시고
멋진인생 즐거운 삶 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도희님의 댓글
도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재관 선생님!
반갑습니다~
복되신 날...
날마다 이시길
빕니다.~
감사합니다~
도희님의 댓글
도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리의 인생은 흘러가는 것이 아니라
채워지는 것~
우리는 하루하루를 보내는 것이 아니라
내가 가진 무엇으로 채워가는 것~
오늘은 무었으로 인생의 수첩을 채우시렵니까?ㅎㅎ
장마가 실감나지요
잔뜩흐린 하늘에는 금방이라도 비가 내릴것 갔네요~
선선한 아침 공기 마시며 힘차게
대박나는 하루로 출발오케이~
도희님의 댓글
도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삶이란 즐거움이 솓아 오르다
어느새 아무맛도 느낄수없고~
흔적도없이 사라져 버리는 신기루같은것~
강물에 묻혀서 흘러가 버리는
우리들의 삶은 한해도 어느덧 반토막이 낫네요~
하루만 더가면 2010년의 반황점이지요
년초에 계획하신 일들 얼마나 이루었나요~
비도 오지않고 짜증나는 무더위만 그래도 기분만은 화사하게 시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