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길 나그네길 .
페이지 정보
작성자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261회 작성일 23-03-31 20:20본문
소스보기
댓글목록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원본은 영상속에 이 가사가 들어가야합니다
이곳에선 글씨가 들어가면 없에버려요 ~~~ㅎㅎㅎ
해서 하는수 없이 아래 올려봤어요
사실은 영상 속에 효과 넣어서 올리면 더욱 아름다운데요 .~~ㅎ
석양길 나그네
가황 나훈아
1. 흘러가는 저 뭉게 구름아
너 가는 곳 어디메냐
2. 갈곳 없는 나그네 마음을
달래 볼길 영영없구나
3. 웃어 봐도 울어 봐도
한 번 떠난 내 고향을
4. 언제 다시 돌아 가려나
석양길 나그네야
5. 날아가는 저 기러리 들아
너 가는 곳 어디메 냐
6. 사랑 잃은 나그네 마음을
몰라주니 야속하구나
7. 웃어 봐도 울어 봐도
한 번 떠난 내 사랑을
8. 언제 다시 만나 보려나
석양길 나그네야
안박사님의 댓글의 댓글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메밀꽃`산을* 甲丈`벗님!!!
3月의 막`날에 映像作品을,2個씩이나 擔아주시고..
"큐피트"作家님의 말씀데로,"산을"任의 映像製作`技術이..
"나훈아"의 "夕陽길 나그네"는,"人生길 나그네길" 이랍니까如?
"메밀꽃`산을"甲丈님!"眼(눈)健康"을,조심하시고..늘,"健安"하세要!^*^
메밀꽃산을님의 댓글의 댓글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벗님 오늘은 제가 어린이 대공원 선화예고 앞 존 00 동상에서
맨날 우리집 뽀삐랑 함께 놀러가는 장소이지요
그제는 울집 강쥐에게 간식을 주면서
먹는 먹이를 짤라준다는것이 글쎄 주둥이를 짤랐어요
가위로요
잘 받어먹던 뽀삐가 갑자기 안먹고요
물을 컵에주었더니 핏물이 깜짝 놀래서 보니 글쎄 가위로 약간 혀인지 주둥인지
피가 얼마나 흘렸는지 넘 가슴아파 죽을지경
잠시침묵 피는멈추고 집으로 와서 남편이 갈비뼈를 준것이어요
뽀삐가 아픈지도 모르고 뼈다구 먹다가 이불에 피가 빨강색 깜작 놀래서 이불 빨고요
해프닝 참웃기지요
피를흘히는 강아지 얼마나 가슴이 미여지는지요
큐피트화살님의 댓글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에 메밀꽃산을 작가님..
멋진 영상이십니다..
이왕이시면...
시마을에 올리신 시인님들의 시를 선정하여..
글씨를 넣으셔서 영상시방에 올리시면 더욱멋지실텐데요
나날이 영상에 발전을 이루시는
산을님의 작품을 보니..
감탄이 나옵니다...
노래가사로 된것은 산을님 블로그에 올리셔서
간직하시구요..
영상마당엔 원래 취지가 영상만을 올리게 되어 있어서
양해 바랍니다..
수고 하셨어요..
글씨없이 보는 영상도 아주 멋집니다
추천드려요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큐피트화살방장님 늘 수고 마니 하시는데 늘 고맙습니다.
*김재관님의 댓글
*김재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참을 쉬어갑니다
봄향기 가득한 4월 하시는 일마다
행운이 함께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