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그리고 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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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0건 조회 244회 작성일 23-09-22 21:30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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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체인지님의 댓글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설 익은 가을이 가을 인척 합니다!
아침과 저녁엔 제법 기온이 떨어져서 얇은 이불이라도
덮어야 잘 수 있네요
환절기 감기 조심 하시고 편안한 저녁 되세요~~~~
*김재관님의 댓글
*김재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운영상 즐감하고 갑니다
세상에서 제일 아름다운 꽃은 행복한 얼굴에
피어나는 웃음꽃이랍니다
웃음꽃피는 즐거운하루 행복하게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체인지님의 댓글의 댓글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재관 선생님 반갑습니다
명절 연휴는 잘 보내고 계신지요?
다녀가신 고운 걸음 감사합니다
10월 한달도 알찬 계획 속에 잘 보내시기 바랄께요
건강 하세요~~
메밀꽃1님의 댓글
메밀꽃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이고 침 체인지님 침 오랜만입니다
우선 방가워 tv 육국의 날 행사 보면서 댓글 달어드리고 있어요
오늘은 굿은비가 가을을 재촉하듯이 촉촉히 내리고있네요 ~~~ㅎㅎ
우선 바빠서 영상은 수영다녀와서 보고요
인사드림니다
12시 수영타임이지만 그까짓것 하루 좀 늦으면 어때요
10년만에 행사 중계방송 넘 감격스럽게 보고 있어요
체인지님도 부산에서 보고 계시리라 생각하네요 .
또 들오 오겠습니다.
메밀꽃1님의 댓글의 댓글
메밀꽃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체인지님 9월 27일 이침입니다
어제는 아침부터 국군의날 기념 방송보고 오후에 또 광화문
국군행렬 보러 찾아갔었지요
친구와 비를맞으면서 오후 3시30분에 에 출발했지만
그곳엔 너무 많으 인파가 인산인해 먼 발치에서 국가 뺀드소리만
듣고 분이기만 보고 왔지만 그래도 너무 기분이 좋았어요
뺀드 연주소리에 절도있는 군인 들의 행렬이 얼마나 감격스러운지요 ~~`ㅎㅎ
수많은 신형 국군무기들이 행렬할때 마다 박수갈체에 참 감격했었답니다
체인지님 요즈음엔 제가 눈이 안좋아 작품도 못올리고요
그래도 시마을에 들어와 님들의 작품은 보고 가끔은 댓글을 쓰고있어요
위 영상이 아쩜 아름다운지요
가까운곳에 살고있으면 교육을 받었으면 좋으련만요
암튼 가끔이라도 작품을 보여주세요
감사합니다
체인지님의 댓글의 댓글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을님 반갑습니다
참 오랫만에 들리셨네요
언제나 잊지 않으시고 허접한 영상에 글 올려주셔서
항상 고맙다는 생각 가지고 있습니다
참!
인사가 늦었습니다
추석 명절은 잘 보내셨는지요?
유난히고 긴 명절 연휴속에 알찬 계획이라도 세워 보시죠
암튼 허접한 영상속에 다녀 가시어 대단히 감사 합니다
10월 한달 알찬 계획 세워 가시기 바랄께요 ~~산을님
도희님의 댓글
도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체인지 작가님!
올만에 뵙네요~
무탈 하시죠?
다가오는
추석명절
풍성하게 잘 보내세요~
아름다운 작품 음미 하고
갈바람에
이마음 실어놓고
안녕을 주문하며~
총총히 다녀갑니다~~
체인지님의 댓글의 댓글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모나 도희 작가님 어서오세요
네~
무탈 합니다
추석 명절은 잘 쇠셨는지요?
오늘이 9월의 마지막 날 입니다
알찬 계획속에 10월 맞이 하시고
므찐 한달 되시기 바랄께요 도희 작가님
DARCY님의 댓글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체인지님 반갑습니다 추천 드립니다
유머방에 많은 도움을 주셨는데 ...
추석전이라 감사 인사 드립니다
요즈음 건강은 어떠 하신지요 ?
체인지님의 멋진 작품을 보면서
배우고 싶지만 안환으로 엄두도 못냅니다
즐겁고 풍성한 한가위 되시길 바랍니다 ^*^
체인지님의 댓글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이구 다시 방장님!
내가 넘 늦게 왔습니다
죄송 입니다
추석 연휴는 잘 보내고 계신지요?
항상 염려 스러운건 건강이 좋지 않으시니 걱정이 이만 저만 입니다
다시 방장님 모던 일상에 최선을 다 하시는 모습이 저에게 귀감이 됩니다
암튼 감사 드리구요
이어지는 연휴 므찌게 보내시기 바랄께요~~다시 방장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