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Spring Day In My Twenties(스무살의 어느 봄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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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옥담x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158회 작성일 24-03-08 20:10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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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김재관님의 댓글
*김재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힐닝하고 갑니다
고운날 되세요.
옥담x님의 댓글의 댓글
옥담x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항상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평안한 휴일 보내시길~
도희님의 댓글
도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스무살의 어느 봄날^^ 작품
늠흐~아름다워용~
한주가 시작하는 월요일!
프로는 적당히 라는말을
제일 싫어한데요.~
작가님!!화이팅요!!
추천 드립니다~
옥담x님의 댓글의 댓글
옥담x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찌 그리 말씀을 예쁘게 하시는 지요
체인지님과 도희 님을 다시 마주하니
옛 일이 한 장의 추억이 되어 주마등처럼 스쳐 지나가며
자성의 사간을 갖습니다
지금 흐르는 곡 역시 저의 감성을 담아 연주한 곡이며
이제는 슬픈 발라드 장르가 좋아지는 것은 연륜 일지도 모르겠네요
지금도 어느 밤무대 어스름한 조명 아래 오르간이나 일렉 기타나 드럼을 연주해야 하는데
세상 한 가운데 나뒹굴며 살아가는 것 같은
소외감 내지는 혼자라는 외로움이 엄습해 올 때는
벽을 마주하고 두 다리 쭈욱 뻗고 흐느낀답니다
외로움이 있기에 때로는 부족한 시도 쓴답니다
댓글도 달아주시고 베프신 친절함에 감사드리며
평안한 꽃길만 걸어가시길 기원합니다
체인지님의 댓글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곱게 빚으신 프로쇼 영상에
잠시 머물다 가면서 흔적 남겨봅니다
남은 오후시간 웃음으로 가득 하십시요
옥담x님의 댓글의 댓글
옥담x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활발한 활동하심에 반갑습니다
부족한 제 영상에 댓글도 달아주심도 감사하고요
건강은 좋으신지요
하시는 일은 잘 되시는지도 궁금합니다
어느 순간에 한마디 말씀도 없이 훌쩍 떠나셔서 많이 서운했답니다
이제는 세월이 흘러 멀리 와버렸네요
항상 예전에 좋은 추억만 간직하겠숩나다
늘 건강하시고 행운이 험께하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