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Spring Day In My Twenties(스무살의 어느 봄날) > 영상마당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영상마당

  • HOME
  • 이미지와 소리
  • 영상마당

 ♨ 태그연습장(클릭)

 

☆ 본인이 직접 만든, 포토샵, 플래시, 유튜브 등을 올리는 공간입니다 (음악게시물은 등록불가)


A Spring Day In My Twenties(스무살의 어느 봄날)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옥담x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222회 작성일 24-03-08 20:10

본문

전체 화면으로 보세요



음악 연주: 옥담
음악 제목: 김수철의 내일




소스 보기
<iframe width="900" height="506.25" src="https://www.youtube.com/embed/zEFz4XvQK5s?autoplay=1&loop=1;&playlist=zEFz4XvQK5s" frameborder="0" allow="autoplay" allowfullscreen></iframe>
추천1

댓글목록

도희님의 댓글

profile_image 도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스무살의 어느 봄날^^ 작품
늠흐~아름다워용~
한주가 시작하는 월요일!
프로는 적당히 라는말을
제일 싫어한데요.~
작가님!!화이팅요!!
추천 드립니다~

옥담x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옥담x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찌 그리 말씀을 예쁘게 하시는 지요
체인지님과 도희 님을 다시 마주하니
옛 일이 한 장의 추억이 되어 주마등처럼 스쳐 지나가며
자성의 사간을 갖습니다

지금 흐르는 곡 역시 저의 감성을 담아 연주한 곡이며
이제는 슬픈 발라드 장르가 좋아지는 것은 연륜 일지도 모르겠네요
지금도 어느 밤무대 어스름한 조명 아래 오르간이나 일렉 기타나 드럼을 연주해야 하는데
세상 한 가운데 나뒹굴며 살아가는 것 같은
소외감 내지는 혼자라는 외로움이 엄습해 올 때는
벽을 마주하고 두 다리 쭈욱 뻗고 흐느낀답니다

외로움이 있기에 때로는 부족한 시도 쓴답니다
댓글도 달아주시고 베프신 친절함에 감사드리며
평안한 꽃길만 걸어가시길 기원합니다

체인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곱게 빚으신 프로쇼 영상에
잠시 머물다 가면서 흔적 남겨봅니다
남은 오후시간 웃음으로 가득 하십시요

옥담x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옥담x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활발한 활동하심에 반갑습니다
부족한 제 영상에 댓글도 달아주심도 감사하고요
건강은 좋으신지요
하시는 일은 잘 되시는지도 궁금합니다

어느 순간에 한마디 말씀도 없이 훌쩍 떠나셔서 많이 서운했답니다

이제는 세월이 흘러 멀리 와버렸네요
항상 예전에 좋은 추억만 간직하겠숩나다
늘 건강하시고 행운이 험께하시길 기원합니다.

Total 1,377건 1 페이지
영상마당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공지 영상시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 0 03-27
공지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50 0 05-14
1375
기분좋은 날~ 댓글+ 2
도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 1 06-14
1374 도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 1 06-13
1373
인생의선물 . 댓글+ 6
메밀꽃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 2 06-11
1372
바다와 꽃 들 댓글+ 11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 1 06-11
1371 솔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 0 06-03
1370 솔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 1 05-29
1369 Naeli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 0 05-27
1368
날개~ 댓글+ 2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 0 05-23
1367 솔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 0 05-19
1366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 0 05-18
1365
어머니 댓글+ 6
메밀꽃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 1 05-17
1364 솔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 0 05-12
1363 솔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 0 05-11
1362 솔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 0 05-09
1361 솔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 0 05-01
1360 옥담x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 1 04-22
1359
날개 댓글+ 6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 0 04-20
1358 솔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 1 04-19
1357 메밀꽃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 1 04-18
1356 솔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 1 04-12
1355 솔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 1 04-05
1354 하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 0 04-01
1353 솔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 2 03-30
1352
어느 봄 날 댓글+ 6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 2 03-28
1351 도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 1 03-23
1350
'우중의 여인 댓글+ 6
메밀꽃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 1 03-21
1349 솔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 0 03-18
1348 하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 0 03-17
1347
You raise me up . 댓글+ 7
메밀꽃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 1 03-13
1346
꽃 밭에서 댓글+ 9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 3 03-11
1345 메밀꽃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 2 02-21
1344 솔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 1 02-15
1343
여인 댓글+ 3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3 3 02-07
1342 메밀꽃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 2 01-17
1341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5 2 01-16
1340 옥담x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 3 12-29
1339 옥담x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 1 12-28
1338 메밀꽃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 2 12-20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