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기 누가 없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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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메밀꽃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122회 작성일 24-04-23 09:56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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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김재관님의 댓글
*김재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힐링하고 갑니다.
메밀꽃1님의 댓글의 댓글
메밀꽃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재관작가님 찾아주셔서 힐링하셨다니
감사드림니다 .
안박사님의 댓글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메밀꽃1*映像Image-作家님!!!
"Produce 1"映像作品과,"김추자"노래를 즐感해`如..
"거기 누구없소!"라고 부르는`聲에,本人이 對答을 합니다..
꽃`비오는 風光과,校服입은 "매화"壤&丹風撮映하는 "매화"氏..
"산을" 甲丈벗`님!아름다운 映像&音響에,感謝드리며..康`寧하세要!^*^
메밀꽃1님의 댓글
메밀꽃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일찍들어오셧네요
네 ~~이영상은 문자가 안들어간것을 올려드렸으나
넘 쓸쓸해서 수정해서 사진 설명 을 해드렸어요
요즈음 작가분들이 안들어 오셔서 영상방이 넘 씀쓸해서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까 하고 글을 넣었어요
찾아주셔서 감사드림니다.
저별님의 댓글
저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메밀꽃 님
안녕하세요!
수고 많이 하신 멋진 영상 올려 주셨습니다
즐겁게 감상하고 갑니다
이젠 벗 꽃도 지고 여름이 시작 되었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즐거운 날 되십시요
메밀꽃1님의 댓글
메밀꽃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별님 올만이네요 ~~!!
닉네임미져 가물가물 가뭄에 단비가 내리듯
방가우신 저별님이 찾아주셔서 아주 아주 마음이 활짝 열리는듯한 기분입니다
시마을엔 저별님이 두분이 계셨지요
특히 저별님은 나보다 대 선배이시고 활동양도 많으셨는데
어찌하여 한동안 뵙지못해 매우 섭섭했었어요
이제라도 댓글 주셔서 감사드리고요
자주 찾아와 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