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 아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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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첫번째 영상에서 가사를 올려드렸으나
가사를 화면 속을 넣어드렸어요
이곳의 서는 글자를 넣지 말라는 규칙이 있으나
이번만 넣었어요 (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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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안박사님의 댓글

#.*메밀꽃`산을* "甲丈`벗"님!!!
"江原道`정선아리랑"을 聽하니,萬感의 喜悲가 較差합니다`如..
"황선남`名唱"의 노래歌辭를 吟味하며,民草들의 哀患과 슬픔을想想..
"메밀꽃"甲丈님의 映像作品을 보며,그`옛的 울`엄마의 民謠가락을 連想해요..
"鄭매화" 女史님! 暴炎더위 물러가고,"가을"이 옵니다! 늘 健康하고,幸福하세要!^*^
메밀꽃1님의 댓글의 댓글

안 박사님 반가워요
아침일찍 들어 오 셨네요
언제나 늘 첫번재로 오셔서 반겨주시고요 ~~^^
이 노래을 들으면 참 슬프기도 하구요
여자의 한이 서려있는 그런 느낌이지요
옛날 어르신 조상님들은 대부분 이런 애한 속에 참고 살었나 싶어요
안박사님 늘 감사드림니다.
*김재관님의 댓글

오늘도 곷처럼 예뿐하루 되세요
즐감하고 갑니다.
메밀꽃1님의 댓글

김재관님 찾어주셔서 감사드림니다
늘 건강하세요 .
안박사님의 댓글의 댓글

#.*메밀꽃`산을* "甲丈`벗"니-ㅁ!!!
쉬원한 "가을"이 오니,"오이島"의 追憶이 生覺나`如..
"소래포구"에서 "꽃게"를,터무니`없이 비싸게 먹어也하니..
"오이島"의 膾와 싱싱한 生鮮이,훨씬 맛나고 좋을것 같습니다..
"산을"甲丈님!"노량진"의 追憶이,새롭군`如!連絡주신다면,갑니다..
"메밀꽃"任! 11月中旬쯤에,"쪽紙"주시면.. 늘상,"健康+幸福" 하세要!^*^
(追:늘 "詩마을"에 들오눈데,"答글"은 零..親舊와함께,"노량진"에서 만나`如)
메밀꽃1님의 댓글

안박사님 일찍 오셨네요
글 찮어도 오이도 생각이 가끔 남니다요
그래요 그때 그 식당에 회 갑이 얼마나 바가지썼는지
지금도 속상해요 ~~^^ㅎㅎ
그런데 그곳은 넘 멀어요
언젠가 시간이 있으시면 서울 노량진으로 오셔요
또 맛난 것 사드릴께요
오이도 만남때 친구는 지금 넘 이파서 고생하구요
다행이도 전 아주 건강해서 힘이 솟아요 .
10월 말일쯤 중국 여행 날짜가 잡혀서요 .
저별님의 댓글

메밀꽃1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우리 가락 정선 아리랑 곡과 함께
멋진 영상 올리셨습니다
수고 많이 하신 멋진 영상 즐겁게 감상합니다
한낮엔 햇빛이 뜨겁지만
아침 저녁엔 서늘한 날씨가 가을 인 것 같습니다
건강하시고 항상 즐거운 날 되십시오.
메밀꽃1님의 댓글

저별작가님 오셨네요~~^^
네 반갑습니다.
언제나 변함없이 찾아주시고 좋은 말씀 감사드림니다
어제부터 아침저멱으로 서늘한 바람이 우리 옷깃을 스치네요
세월의 변화무쌍한 느낌을요
네 칭찬 에 감사드려요
늦은밤에 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