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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밀꽃1님의 댓글

체인지님 올만에 오셨네요 ~~!!
역시 체인지님이 들어 오시니 방안에 고운음원 소리가
울려퍼지네요
어제부터 소한추이가 맹열하게 기승을 부려 밖에도 못나고요
너무 우울하고 침울했는데 이 고운 음원소리가 온집안을 밝게 울려 퍼지고요
제목은 알수 없으나 많이 듣던 귀에 졌은 음악입니다요
어제는 우리 강아지 뽀삐가 밖에 나가고 싶어서 함께 걸어가는데
이뿔사 울집 뽀삐기 눈위에서 발을 들고 엉거주춤 해서 난 약 8kg 되는 강아지을
않고 집으로 돌아오눈데 넘 무거워서 시장가방속에 넣어서 끌고 왔다네요 ;
ㅎㅎㅎ 체인지님 참 우습지요
전 그렇게 살고 있어요 .
네 고맙습니다.
안박사님의 댓글의 댓글

#.*체인지*作家님!&"메밀꽃"甲丈님!!
甘味로운 女人의 音香으로,情多운 音響을 즐聽합니다`如..
"메밀꽃1"任의 말씀데로,"체인지"任이 "임지房"오시면 방가요..
"入春"이 지났으니 "봄"이 오려눈데,"小寒"추위가 아직도 氣昇이고..
"산을"甲丈님의,日常이 보고잪네여!映像&音源에,感謝오며..늘,康寧요!^*^
*김재관님의 댓글

힐링하고 갑니다
항상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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