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 생각(Saxophone c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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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홍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7건 조회 590회 작성일 21-10-24 06:54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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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홍나희님의 댓글
홍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image 창에서 7년간 활동하다 작년 이맘때쯤
이곳 시마을을 탈퇴 했다가 어제 다시 가입 했답니다
메밀꽃산을님께서 보고 싶다고 하셔서 왔답니다....호호호호
이곳에서 취미로 하는 저의 음악 활동을 소개 하겠습니다
예쁘게 봐 주세요.............^^
메밀꽃산을님의 댓글의 댓글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이고 참말로 방가워서리 어쩌나요
그래요 우선 홍나희님을 버선발로 반깁니다요
일년만에 이곳에서 만나니 정말 정말 기분 좋아요
그런데 나희님 은 어찌 젊은 여자분이 색스폰도 잘 불고 영상도 잘 만드시고요
얼굴 또한 예쁘신데요
참부럽습니다 .
네 또 뵐께요 ./
홍나희님의 댓글의 댓글
홍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감동을 주는 작품 만들어 볼께요
제가 왔으니까 이곳을 시마을 최고의
공간으로 만들어 보겠습니다...........^^
초록별님의 댓글
초록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가 여기도 따라 왔어요
괜찮은거죠^^
멋진 영상 멋진 색소폰 연주 즐감합니다^^
홍나희님의 댓글의 댓글
홍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럼요 괜찮아요....
들고양이 처럼 몰래 왔다 가지 마시고
흔적 남기고 가세요..........^^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홍나희 님
사랑하는 우리 작가님! 오랫만에 뵈옵니다
많이 보고 싶었습니다 쪽지를 보냈어도
열지를 않으시더군요
제가 좋아하는 오빠생각// 그리고 낯 익은 영상
모두 제가 너무나도 좋아하는 Saxophone 연주
주말 아침이 즐겁습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 합니다 한표 추천 드리고 가옵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시간 되시옵소서
사랑을 드립니다 하늘만큼 영원이 영원이요 ♥♥
홍나희 작가님!~~^^
홍나희님의 댓글의 댓글
홍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안녕하세요
건강 하시겠죠 그리고 딸님의 건강은요?
탈퇴를 해서 제 ID로 접속이 안되니까
쪽은 왔는지도 모릅니다
소화데레샤님과는 대화를 했고요
큐피트화살님이 안보이시네요
작년에 강원도에 계신다는 것만 알고
탈퇴를 했기 때문에 안보여서 걱정이 됩니다
소식을 아시면 알려 주세요..............^^
*김재관님의 댓글
*김재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운오빠생가 너무나 곱고아름답습니다
한참을 머물다 갑니다
오늘도 행복하세요
홍나희님의 댓글의 댓글
홍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랜만이지요
image 방에서 많이 뵈었지요......^^
미추홀님의 댓글
미추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곳도 다녀갑니다
오빠생각 색소폰 연주 끝내줍니다
좋은밤 보내시고 좋은 꿈 꾸세요^*^
홍나희님의 댓글의 댓글
홍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마워요
좋은 밤 보내세요.................^^
안박사님의 댓글의 댓글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홍나희* 寫眞作家님!!!
"nahee"作家님!쎅써폰 演奏의,"오빠생각"..
어린時節을 回想하며,感動으로 즐`聽합니다`如..
"나희"任의 八等身`모습을 보며,추위를 걱情합니다..
"울任"들과 함께,歡榮합니다!事業繁昌과,幸福祈願요!^*^
홍나희님의 댓글의 댓글
홍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과 시마을에서 대화를
주고 받은지도 몇년이 되었네요
늘.....찾아 주시고 응원해 주셔서
고맙게 생각한답니다.......^^
좋은사랑님의 댓글
좋은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홍단장님 평택입니다
단장님 사이트에 가입한 아이디
그대로 가입했습니다
기억 하실련지 모르겠습니다
아무튼 응원하러 왔답니다 ㅎㅎㅎ
잘 봐주세요
홍나희님의 댓글의 댓글
홍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솔직히 기억을 못했답니다
우리 예술단 Site에 5023명 가입해 있답니다
모든 분들 기억을 못해요 머리가 나쁜가봐요..........^^
응원 많이 해 주세요
함동진님의 댓글
함동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
[불경노 不敬老] / 함동진
1.
깊은산골 옹달샘 머물고자하나
졸졸졸 실개천 달려야하고
시내를 거스르지 못하고 흘러야 하나니
강에 이르는 천륜
호수에 잠기고자 하나
또 또 흘러 바다(노인집)에 이르러
오대양 육대주와 접하고
세계와 통하나니
그리고 부활하여
비로 내려 고향산천 적시며
스며들어 옹담샘에 이르러
참된 샘이 됨을 알아야 하나니
2.
제 어버이 갈잎
먹지 아니한 어린 숲이 있겠나
그대들 어찌 어리게 끼리만 놀기를 고집하노
먹여주고 키워주고 나라지켜주며 바람막이한
피땀의 역사의 주인공
웃어른들을 한시라도 잊으면
천륜을 잊게 되는 못된 짓임을 어찌 잊었느뇨.
3.
까마귀는 늙은 제 어미 돌보고
노소老少 섞여 사는 동물의 세계
하물며 영장이려니
4.
장유유서 인륜 지키고
전통국법, 예의질서 지키는 엄연한 위정자
국민 있는 나라가 견고한 국가이려니
유치한 철부지 없는 철드는 세상 바라네.
(2004. 4. 1)
*일제치하, 해방정국, 제주4.3내란. 여순반란, 6.25공산불법남침치하, 빨치산준동, 보리고개,
4.19, 5.16과 새마을운동, 서독광부 서독간호원, 월남파병, 熱沙의 중동노무자, 산업공단공장
등, 생생한 과거역사를 눈으로 보며 체험하고 조국건설에 피땀흘리며 참여한 대한민국국민
으로서 고난관 간난의 세월을 견디며 허리띠를 졸라매고 오늘의 경제성장을 만들어온 실체험과
그 안의 주역이었던 어른들을 공경하고 존경하지 않는 젊은이들이 있다면 이들은 정사正史를
확실히 배우고 말을 하라. 불순한 세력들이 날조한 오염된 역사로 배우고 함부로 말하지 말라.
4월1일 정신나간 철부지 정치인의 “60,70대는 (선거날) 집에서 쉬셔도 된다. 그들은 무대에서
퇴장하실 분들이다. 그들이 미래를 결정할 필요는 없다????라고 노인을 폄하하는 모독적인
발언을 보고 분노하는 바이다.
홍나희님의 댓글
홍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함동진 작가님
찾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늘.....행복하세요................^^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