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 종소리 > 영상마당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영상마당

  • HOME
  • 이미지와 소리
  • 영상마당

 ♨ 태그연습장(클릭)

 

☆ 본인이 직접 만든, 포토샵, 플래시, 유튜브 등을 올리는 공간입니다 (음악게시물은 등록불가)


저녁 종소리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홍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3건 조회 469회 작성일 21-10-26 17:54

본문






      사랑 합니다








소스보기

<center><p hidden=ture style="text-align: left;"><audio class="attach_audio" src="https://blog.kakaocdn.net/dn/qUmZm/btrgzJ4f0yk/YoRzn8BPIvEG7M2jlILvn0/tfile.mp3" hidden=ture autoplay="1" loop="1" controls="1"</audio></p> <table> <td><img style="FONT-SIZE: 14pt;center-SPACING: 0px" src="http://e-intech.co.kr/technote7/data/board/AnimationRoom/file_in_body/1/nahee-33-501.gif" width=750 height=450> <marquee style="text-align:left" direction=up scrollamount=1 width=700 height=220> <pre><font size=3 color=#0FBE04 face=편지체><ul><ul><b> 사랑 합니다 예 쁜 글 넣 으 세 요 </b></ul></ul></font></pre></marqee> </font></td></tr></table>
추천8

댓글목록

홍나희님의 댓글

profile_image 홍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메밀꽃산을님께
나희 image 넣어서 다시 드립니다
행복한 저녁 보내시고
예쁜 꿈 꾸세요.......................^^

초록별님의 댓글

profile_image 초록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음악이 엄숙한 분위가 있는 슬픈 아야기 같아요
언니 고생 많으세요
제가 도울것이 없어 죄송 할 뿐입니다
외로움 싸움을 하시는것 같이 보여 슬퍼요
댓글 달고 추천 하는것 카페 회원님 모시고 와서
가능한데 하지 말라고 하셔서 참고 있어요
저녁은 맛있게 드셨는지요
저 때문에 여기서 고생 하는것 생각하면 마음이 많이 아파요
저도 한숨자고 점포를 열어야죠 ㅎ 또 올께요

홍나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홍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초록별님
여기 오지 말라요 뭐 하자는 겁니까?
시작도 안했는데 웃기고 있어요
전쟁터에 왔어요
싸우긴 누구와 싸워요
한번 더 이런 글 올리면 안됩니다

좋은사랑님의 댓글

profile_image 좋은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처음 접하는 음악인데 왠지 그냥 슬픔니다
그리고 대화들이 이래요
못올때에 오것처럼요
무슨일인지 몰라도 힘내세요
저도 뭐라도 할께요 화이팅 입니다

홍나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홍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좋은사랑님 그냥 좋은 사랑으로 넘어가세요
초록별님이 헛것을  봤나봐요
아무일도 없어요
처음 문을 열었는데 
그냥 손님 없는 식당 뭐 그런거겠죠
음식이 맛있으면 손님은 오게 되어있답니다 ..
아무일 없답니다 ....................^^

그리고 하기 싫으면 그만 두면 되는거예요
시마을이 나희가 필요하지 제가 이곳이 필요한게 아니랍니다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홍나희님  밤 12시 25분이네요
 제가 막 건대병원 응급실에서  응급치료 받고  집에 왔어요
 뭐  병명은  식중독인가싶어요
 주사한대 맞고  돈이 좀 나겠네요 아무리  전 몸이 아파도
 컴에는 꼭  들어온답니다
 혹시 일전에  소스  주신  그 음원아닌가요 .
 넘 슬프네요
 네  수고하셨어요
 내일 뵐께요.

안박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메밀꽃`산을* "甲丈`벗"님!!!
"食中毒" 이라니如!무엇을 그리도,많이 잡쉈나요..
"食中毒"은 細菌性食中毒과,化學性食中毒이 있눈데..
  多幸히 輕微한,"急滯"인듯如.. 食中毒은,危險하답니다..
"메밀꽃`산을"벗님!飮食攝取에,조심하시고..늘,康寧하세要!^*^

메밀꽃산을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두  전  매일  rv 도 안보고  컴앞에서시간을  마니  보내요
 네  저의 댓글을  읽으셨네요
 뭐 마니 먹어서가 아니고요
 어제는요  집에서 9시에  학원에  갔어요
 도착하니  10시가  다되라구요
 난 쎔님에게  오후 2시에  운전 면허  교육이 있어서 도중에
  노원역까지  갔었지요  식사할시간도 없어서
 정 계란  과 포도를  병에  가지고 가서  포도를  먹었어요

 물론  혼날까봐 눈치도  살피고요
 운전 교육도중  감자기 얼굴이  가렵드라구요
 전 무시하고  4.시 30분에  집에 도착  점심을요
 그런데  온몸이  간지러워서  저녁이고  내일 병원에
 갈려고 했으나
늦은밤  고통은 더욱 심하고  혼자서  응급실을 찾아갔어요
 혈액주사 맞고  12시가 넘어서  가라고 하되요
 집에 오니  참 편안하고 좋았어요
 역시  응급실에서  주는 약은 좋은가봐요
 오늘도 아침 10시까지 미아리 kt  학원에서  작품 반들어서  동영상  방에 올렸답니다
 관심  감사드려요 .

홍나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홍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찾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번에 대충 전해드린 것 같아서
다시 올렸답니다

안먹으면 못 사니까
식중독도 조심 또 조심 하셔야 해요

행복하고 건강한 오늘 보내시고 또 뵐께요........^^

메밀꽃산을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홍나희님  마니 먹어서가 아니고요
 병에 약간에  포도 몇알을 넣어서  점심대용으로
 먹을려고 했으나    점심도  굶고  참  어제는 바빴어요
 다행으로 응급실에서  집으로 가라고 해서  왔어요
 네  관심 주셔서  고맙습니다
``````````````````````````````````````````````````````````````````````````````````````````````````````
나희님  재가 언젠가  이음원  올리셨길래  그때도  말씀을 쓴적이 있어요
 전  제목은  모르고  몇년전에  미국  신혼          병사가  제대 몇일 앞두고
갑자기  전사  부인은  넘 슬퍼서 남편에  시신을  집으로 모셔서  관앞에서
 함께 하는 모습에  수  세월이 흘렀지만  전 늘  이곡을머리에서 맴돌았어요
 알고 보니  그 장면에  사진을 찍은  사람이  미국  푸리쳐 상에 빛나는  1등을 차지 했데요.
.

안박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메밀꽃`산을* "甲丈`벗"님!!!
"산을"甲長님의 長文의 "答글"을 보고,알았습니다`如..
"알레르기性`식중독"이,맞는가 봅니다!"계란"이 主犯이고..
"달걀(삶은)"이,조금 傷했었는듯.."여름"도 지나갔지만 아직은..
"메밀꽃`산을"甲丈님!울`같은 老兵들은,飮食조심을..늘,康寧해要!^*^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홍나희 님

사랑하는 우리 예쁜 작가님!
반갑고 반갑습니다

아름다운 음악과 가을 정취에 취 하고 가옵니다
작가님의 영상 영상방으로 초대 추억 해 봤습니다
작품 주셔서 감사 합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한표 추천 드리고 가옵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사랑을 드립니다  하늘만 큼 영원이 영원이요 ♥♥

홍나희 작가님!~~^^

홍나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홍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작가님 감사합니다
가을은 참 좋은 계절이지만 겨울을 데리고 온답니다
쌀쌀해지면 우리 몸은 보온을 요구합니다

감기 조심 또 조심 하시고 보온이 잘 되는 옷 챙겨 입으세요
제가 의류쪽에 일을 하다보니 옷 입는것에 관심이 많아요
오늘도 행복이 가득한 하루 되세요..........^^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홍나희(nahee)* 藝術團長님!!!
 數많은 Pan을 거느리고 다니시는,예쁜 "nahee"作家`社長님..
 多方面으로 有能하시고 活動하시는,"나희"作家님이 欻隆합니다..
 구슬픈 "아버지와 딸"音響과,"Nanamuskuri"의 "저녁 鐘소리"感聽여..
"홍나희"寫眞作家님!映像Image와 音香에,感謝오며..늘,健康+幸福해要!^*^
(P`S:數많은 "나희"任의 作品에,일일히 "댓글"못드리는것~讓解있으시기를.)

홍나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홍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박사님 고마워요
나희를 "꼭" 찾아 주시고 응원해 주시는 것
늘......고맙고 감사히 간직 하고 있답니다

좋은 image와 감동 주는 음악으로 보답 하겠습니다
오늘도 행복하세요...................^^

미추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미추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찾아 뵙고 가옵니다
슬프면서 아름다움운 음률과 가을 냄새가
물씬 풍기는 영상편지 즐감합니다
좋은 하루보내세요^^

은방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방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을풍경속에 앉아 있는 여인은 나희님인가요
참으로 어여뻐요 음악도 아주 듣기좋아요
오늘 하루도 기분좋은 상큼한 하루 되세요
추천드리고 갑니다

홍나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홍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제가 만드는 영상은 제 사진을 사용합니다
찾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배경음악은 감성이 듬뿍 들어간 곡입니다......^^

함동진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함동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 제목을 보고, 음향을 듣다보니 <상록수 최용신>애국자가 떠올랐습니다.

[상록수 최용신] 여성 애국자     
                            함동진
대한민족 말살의 암울한 일제강점기에 한줄기 빛이 된 상록수,                             
몸으로 정신으로 혼신 다 바쳐 대한독립 애국자 새싹가꾸더니 
과로 영양실조 장중첩증으로 26세의 청춘을 조국에 바치었네.       

<img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217EE84356C07D0D3C>
      (<상록수 최용신>기념관을 방문하고....함동진 2010. 07. 10)
      위치 :  경기 안산시 상록구 본오3동 879-4  상록수공원내

Total 1,312건 13 페이지
영상마당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832 홍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3 7 12-02
831 홍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9 13 11-30
830 홍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2 12 11-27
829 홍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7 11 11-25
828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6 4 11-24
827 홍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5 11 11-23
826 홍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9 10 11-21
825 홍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9 12 11-20
824 홍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0 10 11-19
823 홍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7 12 11-18
822 홍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9 9 11-18
821 홍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0 11 11-15
820 홍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2 10 11-14
819 홍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8 11 11-12
818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6 5 11-11
817 홍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4 11 11-10
816 홍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8 10 11-08
815 홍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2 11 11-06
814 나리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3 0 11-05
813
설운도 누이 댓글+ 10
은방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2 7 11-05
812 홍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4 8 11-04
811 함동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8 0 11-04
810 홍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7 12 11-03
809 은방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 6 11-02
808
신유 사랑해 댓글+ 10
은방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7 5 11-02
807 홍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3 11 11-01
806 홍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3 10 11-01
805 은방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 4 10-31
804 은방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8 4 10-31
803 홍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6 9 10-30
802
최진희 여정 댓글+ 9
은방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6 10 10-29
801 홍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9 10 10-28
800
김세환 비 댓글+ 12
은방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 8 10-28
799 홍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4 11 10-27
798
미물의 사랑 . 댓글+ 14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9 6 10-27
797
울어라 열풍아 댓글+ 13
홍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9 8 10-27
796 은방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8 3 10-27
795 은방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7 3 10-27
열람중
저녁 종소리 댓글+ 23
홍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0 8 10-26
793 홍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0 8 10-26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