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 종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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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홍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3건 조회 469회 작성일 21-10-26 17:54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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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홍나희님의 댓글
홍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메밀꽃산을님께
나희 image 넣어서 다시 드립니다
행복한 저녁 보내시고
예쁜 꿈 꾸세요.......................^^
초록별님의 댓글
초록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음악이 엄숙한 분위가 있는 슬픈 아야기 같아요
언니 고생 많으세요
제가 도울것이 없어 죄송 할 뿐입니다
외로움 싸움을 하시는것 같이 보여 슬퍼요
댓글 달고 추천 하는것 카페 회원님 모시고 와서
가능한데 하지 말라고 하셔서 참고 있어요
저녁은 맛있게 드셨는지요
저 때문에 여기서 고생 하는것 생각하면 마음이 많이 아파요
저도 한숨자고 점포를 열어야죠 ㅎ 또 올께요
홍나희님의 댓글의 댓글
홍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초록별님
여기 오지 말라요 뭐 하자는 겁니까?
시작도 안했는데 웃기고 있어요
전쟁터에 왔어요
싸우긴 누구와 싸워요
한번 더 이런 글 올리면 안됩니다
좋은사랑님의 댓글
좋은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처음 접하는 음악인데 왠지 그냥 슬픔니다
그리고 대화들이 이래요
못올때에 오것처럼요
무슨일인지 몰라도 힘내세요
저도 뭐라도 할께요 화이팅 입니다
홍나희님의 댓글의 댓글
홍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좋은사랑님 그냥 좋은 사랑으로 넘어가세요
초록별님이 헛것을 봤나봐요
아무일도 없어요
처음 문을 열었는데
그냥 손님 없는 식당 뭐 그런거겠죠
음식이 맛있으면 손님은 오게 되어있답니다 ..
아무일 없답니다 ....................^^
그리고 하기 싫으면 그만 두면 되는거예요
시마을이 나희가 필요하지 제가 이곳이 필요한게 아니랍니다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홍나희님 밤 12시 25분이네요
제가 막 건대병원 응급실에서 응급치료 받고 집에 왔어요
뭐 병명은 식중독인가싶어요
주사한대 맞고 돈이 좀 나겠네요 아무리 전 몸이 아파도
컴에는 꼭 들어온답니다
혹시 일전에 소스 주신 그 음원아닌가요 .
넘 슬프네요
네 수고하셨어요
내일 뵐께요.
안박사님의 댓글의 댓글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메밀꽃`산을* "甲丈`벗"님!!!
"食中毒" 이라니如!무엇을 그리도,많이 잡쉈나요..
"食中毒"은 細菌性食中毒과,化學性食中毒이 있눈데..
多幸히 輕微한,"急滯"인듯如.. 食中毒은,危險하답니다..
"메밀꽃`산을"벗님!飮食攝取에,조심하시고..늘,康寧하세要!^*^
메밀꽃산을님의 댓글의 댓글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두 전 매일 rv 도 안보고 컴앞에서시간을 마니 보내요
네 저의 댓글을 읽으셨네요
뭐 마니 먹어서가 아니고요
어제는요 집에서 9시에 학원에 갔어요
도착하니 10시가 다되라구요
난 쎔님에게 오후 2시에 운전 면허 교육이 있어서 도중에
노원역까지 갔었지요 식사할시간도 없어서
정 계란 과 포도를 병에 가지고 가서 포도를 먹었어요
물론 혼날까봐 눈치도 살피고요
운전 교육도중 감자기 얼굴이 가렵드라구요
전 무시하고 4.시 30분에 집에 도착 점심을요
그런데 온몸이 간지러워서 저녁이고 내일 병원에
갈려고 했으나
늦은밤 고통은 더욱 심하고 혼자서 응급실을 찾아갔어요
혈액주사 맞고 12시가 넘어서 가라고 하되요
집에 오니 참 편안하고 좋았어요
역시 응급실에서 주는 약은 좋은가봐요
오늘도 아침 10시까지 미아리 kt 학원에서 작품 반들어서 동영상 방에 올렸답니다
관심 감사드려요 .
홍나희님의 댓글의 댓글
홍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찾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번에 대충 전해드린 것 같아서
다시 올렸답니다
안먹으면 못 사니까
식중독도 조심 또 조심 하셔야 해요
행복하고 건강한 오늘 보내시고 또 뵐께요........^^
메밀꽃산을님의 댓글의 댓글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홍나희님 마니 먹어서가 아니고요
병에 약간에 포도 몇알을 넣어서 점심대용으로
먹을려고 했으나 점심도 굶고 참 어제는 바빴어요
다행으로 응급실에서 집으로 가라고 해서 왔어요
네 관심 주셔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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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희님 재가 언젠가 이음원 올리셨길래 그때도 말씀을 쓴적이 있어요
전 제목은 모르고 몇년전에 미국 신혼 병사가 제대 몇일 앞두고
갑자기 전사 부인은 넘 슬퍼서 남편에 시신을 집으로 모셔서 관앞에서
함께 하는 모습에 수 세월이 흘렀지만 전 늘 이곡을머리에서 맴돌았어요
알고 보니 그 장면에 사진을 찍은 사람이 미국 푸리쳐 상에 빛나는 1등을 차지 했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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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박사님의 댓글의 댓글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메밀꽃`산을* "甲丈`벗"님!!!
"산을"甲長님의 長文의 "答글"을 보고,알았습니다`如..
"알레르기性`식중독"이,맞는가 봅니다!"계란"이 主犯이고..
"달걀(삶은)"이,조금 傷했었는듯.."여름"도 지나갔지만 아직은..
"메밀꽃`산을"甲丈님!울`같은 老兵들은,飮食조심을..늘,康寧해要!^*^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홍나희 님
사랑하는 우리 예쁜 작가님!
반갑고 반갑습니다
아름다운 음악과 가을 정취에 취 하고 가옵니다
작가님의 영상 영상방으로 초대 추억 해 봤습니다
작품 주셔서 감사 합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한표 추천 드리고 가옵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사랑을 드립니다 하늘만 큼 영원이 영원이요 ♥♥
홍나희 작가님!~~^^
홍나희님의 댓글의 댓글
홍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작가님 감사합니다
가을은 참 좋은 계절이지만 겨울을 데리고 온답니다
쌀쌀해지면 우리 몸은 보온을 요구합니다
감기 조심 또 조심 하시고 보온이 잘 되는 옷 챙겨 입으세요
제가 의류쪽에 일을 하다보니 옷 입는것에 관심이 많아요
오늘도 행복이 가득한 하루 되세요..........^^
안박사님의 댓글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홍나희(nahee)* 藝術團長님!!!
數많은 Pan을 거느리고 다니시는,예쁜 "nahee"作家`社長님..
多方面으로 有能하시고 活動하시는,"나희"作家님이 欻隆합니다..
구슬픈 "아버지와 딸"音響과,"Nanamuskuri"의 "저녁 鐘소리"感聽여..
"홍나희"寫眞作家님!映像Image와 音香에,感謝오며..늘,健康+幸福해要!^*^
(P`S:數많은 "나희"任의 作品에,일일히 "댓글"못드리는것~讓解있으시기를.)
홍나희님의 댓글의 댓글
홍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박사님 고마워요
나희를 "꼭" 찾아 주시고 응원해 주시는 것
늘......고맙고 감사히 간직 하고 있답니다
좋은 image와 감동 주는 음악으로 보답 하겠습니다
오늘도 행복하세요...................^^
미추홀님의 댓글
미추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찾아 뵙고 가옵니다
슬프면서 아름다움운 음률과 가을 냄새가
물씬 풍기는 영상편지 즐감합니다
좋은 하루보내세요^^
홍나희님의 댓글의 댓글
홍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그리고 고맙구요
오늘도 건강과 행복이 함께하세요...........^^
은방울님의 댓글
은방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을풍경속에 앉아 있는 여인은 나희님인가요
참으로 어여뻐요 음악도 아주 듣기좋아요
오늘 하루도 기분좋은 상큼한 하루 되세요
추천드리고 갑니다
홍나희님의 댓글의 댓글
홍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제가 만드는 영상은 제 사진을 사용합니다
찾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배경음악은 감성이 듬뿍 들어간 곡입니다......^^
함동진님의 댓글
함동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 제목을 보고, 음향을 듣다보니 <상록수 최용신>애국자가 떠올랐습니다.
[상록수 최용신] 여성 애국자
함동진
대한민족 말살의 암울한 일제강점기에 한줄기 빛이 된 상록수,
몸으로 정신으로 혼신 다 바쳐 대한독립 애국자 새싹가꾸더니
과로 영양실조 장중첩증으로 26세의 청춘을 조국에 바치었네.
<img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217EE84356C07D0D3C>
(<상록수 최용신>기념관을 방문하고....함동진 2010. 07. 10)
위치 : 경기 안산시 상록구 본오3동 879-4 상록수공원내
홍나희님의 댓글의 댓글
홍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함동진 작가님 어서 오세요
행복한 밤 보내시고 좋은 꿈 꾸세요......^^
데카르트님의 댓글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가득 담아 갑니다 안녕히 계십시요
홍나희님의 댓글의 댓글
홍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가님께서 글 올리신 곳에 가보니
수정해야 할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