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공...Saxophone c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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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홍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3건 조회 633회 작성일 21-11-06 07:38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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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홍나희님의 댓글
홍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0년에 촬영 하고 Animation 편집을 했던 도솔천 입니다
배경음악... 조용필님의 허공 (Saxophone cover)
행복하고 건강한 주말 보내세요..
사랑 합니다................^^
안박사님의 댓글의 댓글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홍나희* 藝術團長님!!!
"nahee"作家님의 貌濕과,Saxophone演奏를..
"도솔川"의 시원한 물줄기와,漫山紅葉의 "가을"이..
"Nahee"作家님도, "健康하고 幸福한 週末 보내세要."
"나희"寫眞作家님!映像과演奏에,感謝며..늘,安`寧해요!^*^
홍나희님의 댓글의 댓글
홍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일요일 아침 인사드립니다
오늘도 내일도 건강 하세요
그리고 많이 많이 행복 하시고요.......^^
메밀꽃산을님의 댓글의 댓글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이곳에서 만나 뵙네요
님이 쓰신 藝術團長& 나희님에게도 예쁘게 진심어린 댓글을
읽어가면서 안박사님을 그려봅니다
우리가 시마을에서 인연을 맺어온지도 어언 10년넘게
한결같은 안박사님의 고운 마음씨 전 늘 고운 인연에
감사하고 있지요
안박사님 토용일엔 용인 언니 집에 찾아 갔어요
아래 저의 댓글의 사연을 보시면 알겠지만 차도 막히고요
그런데 안박사님 저도 이젠 하도 컴앞에 앉아서인지 눈도 부시고요
댓글의 오타도 많이 나오고요
이젠 인생사 정말 넘 슬픈것 같네요
네 안박사님 건강조심하세요.
홍나희님의 댓글의 댓글
홍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죄송 합니다
이곳에 메밀꽃산을님 글이 있어네요
오늘 봤어요
왜 못 봤는지 모르겠어요 ㅜㅜㅜㅜ
정말 죄송해요......^^
초록별님의 댓글
초록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녀간답니다
가을 냄새가 가득한 작품 즐감합니다
허공 색소폰 소리가 참 듣기 좋아요
오늘은 주말이지만 새벽에 9시간째
일을 하고 이제 컴퓨터앞에 앉아 글을 씁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시고 또 뵐께요^^
추천도 합니다
홍나희님의 댓글의 댓글
홍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마워요
아직 젊으니까
열심히 일을 해야지요
젊어서 고생은 돈 주고도 한다고 하잖아요
행복한 일요일 보내요...........^^
성주하늘채님의 댓글
성주하늘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건 명곡이지요....
밤에
숲속에 듣는 색소폰
이라......!
홍나희님의 댓글의 댓글
홍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찾아 주셔서 고마워요
늘......행복이 가득 하세요.............^^
좋은사랑님의 댓글
좋은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홍나희 작가님
아름다운 영상 잘 보고
일요일 새벽에 왔다 갑니다
허공 색소폰 연주 멋지십니다
행복한 시간이였습니다
좋은 일요일 보내세요^*^
홍나희님의 댓글의 댓글
홍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좋은사랑님께서도 건강하세요
늘......행복하시고요.............^^
소리샘님의 댓글
소리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재다능하신 나희님
도솔천의 가을을 옮겨 오셨군요
좋은 작품 즐감했습니다
찬바람에 건강관리 잘하세요
홍나희님의 댓글의 댓글
홍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작년 작품입니다
연말이 다가오니까 바빠서 작품이 조금
늦어지고 있답니다
행복한 저녁 보내시고 건강하세요...........^^
미추홀님의 댓글
미추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홍작가님 오늘은 어떤 작품을 준비 하시는지 기대가 됩니다
올리시는 작품 차곡 차곡 저장해 보관 중입니다
하시는 일 잘 되시길 기도 드리며 작품 잘 보고 갑니다^*^
홍나희님의 댓글의 댓글
홍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최선을 다하고 있지만 모든분들께
만족을 드리는 작품인지 모르겠습니다
좀 더 노력해야 할 것 같습니다.......^^
*김재관님의 댓글
*김재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즐감하고 갑니다
건안하시고 행복한 밤 되세요
홍나희님의 댓글의 댓글
홍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재관님
늘.....관심 주셔서 고맙습니다
행복한 밤 보내세요
건강도 챙기시고요.......^^
솜니엄님의 댓글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나희님
뒷모습이 너무 예뻐요
직접 연주하신 색소폰 허공
즐감하고 갑니다 건강 하세요
홍나희님의 댓글의 댓글
홍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솜니엄님
나희를 찾아 오시는 길이 얼마나
어려운 길인지 너무 잘 알고 있답니다
저도 솜니엄님 글이 유모창에 올라 왔는지
매일 확인을 한답니다
고마운 마음을 마음에 간작하겠습니다 .
행복이 가득한 밤 보내시고 예쁜 꿈 꾸세요............^^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홍나희님 이른아침에 들어 았어요
컴 여는순간 조용필씨의 허공 노래 들으면서 오늘도 열심히
삶의 끊을 붙잡고 살어 갈께요
오늘은 아침에 일찍 소낙비가 조금내리고 있네요
아마도 가을을 더 재촉하는 비라고 생각하면서요
네 토요일 친정집을 찾아가는데 전 생전 처움 겪는 경험요
아침 집에서 9시에 출발했는데 하남 톨게이트 매표소에서 장장 1시간 정도
같혀서 꼼 짝 달삭도 못하고 주차 전 처움 겪는 경험이지요
아마도 코로나도 좀 풀리고 가을철 단풍놀이 겸 토요일이라서
모든 분들이 한꺼번에 차를 가지고 외출을 하나 생각했어요
암튼 이젠 시골도 김장 시즌 나희님은 김장 준비는 어케 하시겠어요
홍나희님의 댓글의 댓글
홍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메밀꽃산을님
감사합니다
비가 많이 내립니다
비가 그치면 추워질 것 같습니다
나희는 김치는 괜찮은 업체에서 배달 시켜 먹습니다
김치를 만들 줄 몰라요
김포시 양촌읍에 생산 공장옆 텃밭에 배추를 50포기
심었는데 지금 한 아름씩 자랐답니다
저는 몇포기 가져다 쌈 싸먹을려고요
열심히 활동하는것이 건강에 최고입니다
오늘도 많은 활동 하셔서 건강한 삶 사세요.......^^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나희님 또 들어 왔어요
오늘 전 아침 4시에 일어나 친정집에서 주신 배추 김장거리와
요것 저것 싸서 조물 조물 챙겨주신 언니 ( 족하며느리에 ) 성히에 감동 하면서
밭에서 바로 뽑을 무 를 잘라서 동치미도 담구구요
고구마와 또 다른 맛있는 것들을 친구와 함게
나누어 먹을려고 부픈 마음으로 컴앞에 앉아 있네요
휴 ~~ 조용필씨에 허공 노래 얼마나 좋은지 ~~!1
나희님 제 자랑만 하고 요
미안해요.
홍나희님의 댓글의 댓글
홍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위에서 거론한 것 처럼 텃밭에 오이 수박 참외 고추를
매년 심고 있는데 재미로 하니까 할수 있지
돈을 준다고 하라고 하면 절대 못할 것 같아요
농촌에 계시는 분들께 늘.....고마운 생각을 합니다......^^
현오기님의 댓글
현오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영상방에 산소 같은 여자 ㅎ
밤새 내리는 가을비, 이 비 그치면
싸늘한 초겨울이 우리를 반기겠지요
허허로운 마음으로 나희님의 연주에
젖어 듭니다
내내 건강 하옵기를,,,
홍나희님의 댓글의 댓글
홍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어서오세요
나희도 이젠 현오기님이 안 오시면
무슨일 있으시나 하고
걱정을 한답니다
행복하고 건강한 월요일 보내세요.......^^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나희님 또 들어 왔어요
아침4시일어나 무 총 삶어서 널을려고 했으나
비가 내려서 못 널고요 지금은 비가 개여서 널었답니다
언니가 준 존선 배추김치 또 갓 김치 총각김치
고구마 삶어서 친구에게 놓아 주고요
3시면 수영갈려구요
아직 2시가 좀 안되었네요
그런데 홍나희님 전 요 댓글을 2일 넘기면 삭제해요
그건요
댓글 달어드리는것도 정성과 관심이 필요한데
몇일이 지나도 방치하면 그건 좀 아닌것 같아서 삭제를 한담니다요
그런데 우리 나희님은 5일까진 참어 줄께요 .
네 안녕히요
홍나희님의 댓글의 댓글
홍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답글은 매일 매일 점검을 해서 2일까지 넘기지 않는 답니다
열심히 글 남겼는데 반응이 없으면
그것도 기분 상할때도 있을 겁니다
저는 그런건 기본으로 생각하고 있답니다........^^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휴 나도 사진을 찍어야 우리 나희님의 좋은 음원을
겔러리방에 넣어야 하는데 요즈음은 좀 바쁘고 놀고요
내일도 아침 일찍 학원에 공부하러 가구요
좀 바뻐서 ... 애공 우리나희님 음원 넘 좋으네요 .
또 올께요
바쁘실텐데 답글은 사양할게요
홍나희님의 댓글의 댓글
홍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메밀꽃산을님
아무리 바빠도 답변 글 올리는 건 나희가 잘 한답니다
학원에도 다니시나봐요
바쁘게 사시면 건강에도 최고랍니다..............^^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홍나희 님
아름다운 이미지와 음악
낯 익은 영상에 추억을 기억 합니다
즐겁게 감상하고 가옵니다
한표 추천 드리고 가옵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시간 되시옵소서
사랑을드립니다 하늘만큼 영원이 영원이요 ♥♥
홍나희 작가님!~~^^
홍나희님의 댓글의 댓글
홍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작가님
건강이 안좋은 분이 열정은 있으세요
몸도 마음도 휴식이 필요합니다
"꼭" 병원 가시는 것 잊지 마시고요
건강이 안 좋으실때 이곳에 안오셔도 괜찮아요
건강 관리 잘 하셔서 건강한 모습을 다시 뵙겠습니다 ........^^
함동진님의 댓글
함동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
소녀의 위문편지 위로 구르는 낙엽소리
함동진
강원도 화천의 깊은 산골
진중은 9월이면
벌써 단풍에 휩싸인
가을 산 위는 상고대 서리고
허연 산마루 띠 두른
안개를 보며 알프스로 착각하던 이등병
멀리 서울
어여쁜 소녀에게서 보내온 위문편지
위로 구르던 단풍소리
묵은 시집 책갈피 속에서
이리로 내게로
다시 굴러 나오는 가을
그 소녀의 아들도 지금쯤
국군이 되어 위문편지 받고 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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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08 단풍(물향기수목) 087 사진/함동진
홍나희님의 댓글
홍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함동진 작가님 감사합니다
많이 많이 행복 하세요
건강도 하시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