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등산 박달재의 겨울 맞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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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홍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3건 조회 727회 작성일 21-11-15 21:08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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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홍나희님의 댓글
홍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금은 산밑으로 Tunnel 이 뚫려서 찾는
이가 많지 않은 천등산 구길 ...
아직도 정상 휴게소는 울고 넘는 박달재
노래가 연속 방송 되는 곳 ...
그곳에 다녀 왔답니다
행복이 가득한 밤 보내시고
예쁜 꿈 꾸세요.....사랑합니다......^^
PS..울고 넘는 박달재 Live song...Saxophone
연주가 끝나면 이여집니다
미추홀님의 댓글
미추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와 일등으로 왔습니다
단장님 넘무 멋진 것 아닌가요 ㅎㅎ
도도함이 하늘을 찌릅니다
단장님의 노래 솜씨는 가수들 실력을 능가 합니다
색소폰이 기선을 제압하고 라이브가 애간장을 녹입니다
초겨울에 천등산 박달재 분위기 죽입니다^*^
가끔 보러 올 것 같습니다
좋은 밤 보내시고 또 뵙께요^*^
홍나희님의 댓글의 댓글
홍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미추홀님 감사합니다
미추홀님께선 나희의 노래 하는 모습은
예술단 Web site 동영상에서 여러번
보셨는데 새삼스럽게 평가를 하십니까
그래도 잘 부른다니까 다행입니다
아무튼 고맙구요
행복한 화요일 보내세요..........^^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휴 나희님 정말 미인이심니다
어찌 이토록 아름답게 생기셨어요
어케해야 실물을 볼수있는 기회가 올까요
천둥산 산모퉁이에 서 계신 모습이 멋져요
그런데 전 이상한 마음이`` 어찌 이몸으로 아이들을
낳았다고 하심니까요
부디 몸건강괄리 잘하셔서 우리곁에 늘 계셔주셔요 .
홍나희님의 댓글의 댓글
홍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메밀꽃산을님 고마워요
아기를 낳아도 1년간 집중 관리를 하면
본 보습으로 회복이 된답니다
아기를 낳고 자신의 몸 관리를 포기 하니까
몸매가 흐트러 진 답니다
나희는 171Cm/50Kg 벗어난 적이 없답니다
참 그런데 나쁜 엄마쪽에 속해요
젖을 절대 먹이지 않아요
특별한 이유식이긴 하지만 이유식을 먹인답니다
이유는 이곳에 글로 표현 안해도 아실 것 같아 생략합니다
행복하고 건강한 오늘 보내시고 또 만나요............^^
초록별님의 댓글
초록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조금 쉬느라고 컴퓨터 앞에 앉았습니다
어떤 작품을 만드셨나 궁금 하기도 해서
들어 왔는데 미추홀님과 메밀꽃산을님께서
먼저 오셨네요
눈내리는 박달재 무엇인지는 몰라도
많은 이야기가 담겨 있는것 같아요
낮에 다시와서 감상하겠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홍나희님의 댓글의 댓글
홍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마워요 바쁜 시간에 찾아 주셔서....
박달재 얽힌 사연은 함동진 작가님
블러그에 가보시면 상세한 사연이 있답니다
행복한 화요일 보내세요...............^^
함동진님의 댓글
함동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img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215E0C3E569F197520>
2010.06.26 금봉낭자와 박달도령의 애틋한 사랑의 조형물. (사진/함동진)
"금봉은 박달의 장원급제를 서낭신께 빌었으나 과거가 끝나고도 소식이 없자 크게 상심하여
고개를 오르내리며 박달의 이름을 애타게 부르다가 한을 품고 삶을 거두고 말았다"
박달재공원 전체를 보시려면
아래주소를 클릭 감상하십시요.
https://blog.daum.net/hamdongjin/15066762
또는 인터넷 daum 검색창에서
[ <봉화문학기행> 박달재(이등령) / 함동진 ]
을 검색하시면 보실 수 있습니다.
홍나희님의 댓글의 댓글
홍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함동진 작가님 감사합니다
작가님의 블러그에 천등산 박달재
사연은 전부 읽어 봤답니다
찾아 주셔서 고맙구요
오늘도 내일도 행복하세요.........^^
안박사님의 댓글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홍나희* 寫眞作家님!!!
雪中에 "nahee"團長님의,고운貌襲이 藝術입니다..
"산을"任도 "나희"任의 美貌에,흠뻑 醉하며 感歎합니다..
"天登山`박달재"의 고갯마루가,至今은 Tunner로 變했네요..
"울고`넘던 박달재"가 閑的하지만,休憩所 노래는 아직이군`여..
"nahee"藝術團長님!事業繁昌`하시며,늘 健康하고 幸福하세要!^*^
홍나희님의 댓글의 댓글
홍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감사드립니다
찾아 주시고 독특한 댓글을 보는 재미도 주시고.....
안박사님 늘.....건강 하시고 행복하세요............^^
현오기님의 댓글
현오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을 단풍과 첫눈이 꿈처럼 내립니다
나희님의 용모에 자연도 축복을 내리는 것 같습니다
기성 가수의 경지를 넘어선 가창력, 놀랍습니다
언젠가 천등산 박달재에 들러 박달재와 금봉이의
사연에 가슴 뭉클한 적이 있었습니다만,,,
빛나는 연주와 시원한 가창력의 노래 즐감했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 하십시오
홍나희님의 댓글의 댓글
홍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현오기님 오늘도 뵙습니다
나희가 노래를 중국측과 일본측에 의류
판매를 하기 위해 Makaeting 전략으로
15년전 부터 색소폰과 함께 전문가에게
계획적으로 배웠답니다
그 효과는 300%로 판단됩니다
2~3년전엔 이곳에 중국어 노래를 공개 했었답니다
앞으로 다시 Animation image에 중국어 노래를
가끔 넣어 보겠습니다
행복하세요.........^^
초록별님의 댓글
초록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새벽엔 거래처 사장님들이 계셔서
노래는 못듣고 갔다 다시 왔어요
역시 노래도 가수들 밥줄 끊겠어요.ㅎ
영상이 묘한 분위기가 있어요
촬영.영상 작업 모든 부분에 남다른
감각을 가지고 계시는 것 같아요
정말 즐감했답니다 ^^
홍나희님의 댓글의 댓글
홍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바쁠땐 이곳엔 안오셔도 됩니다
하시는 일이 우선이지요
가수님들 밥줄 끊을 일은 없답니다
직업으로 노래를 할 여자가 아니잖아요
좋은 밤 보내세요.......................^^
*김재관님의 댓글
*김재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참을 쉼하고 갑니다
오늘
축복이 넘치시길 바래요.
홍나희님의 댓글의 댓글
홍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재관님
찾아 주셔서 고맙습니다
더 열심히 해서 좋은 작품 보여 드리겠습니다
행복하고 건강하세요........^^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홍나희 님
사랑하는 우리 예쁜 작가님!
안녕 하셨습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천등산 박달재의 겨울 맞이...... 아름다운
작품 영상방으로 초대 합니다 한표 추천 드리고 가옵니다
부족한 제가 습작 했습니다
고운 눈으로 봐 주시고 많이 응원 해 주시옵소서
수고 하셨습니다 귀한 작품 주셔서 감사 합니다
사랑을 드립니다 하늘만큼 영원이 영원이요 ♥♥
홍나희 작가님!~~^^
홍나희님의 댓글의 댓글
홍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작가님 ....
빨리도 가져 가셨습니다
늘.....관심 주셔서 고맙습니다
행복이 함께 하는 건강한 활동 하세요.......^^
미추홀님의 댓글
미추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름답고 예쁜 단장님
소인 또 왔습니다 ㅎㅎ
저 혼자 좋아서 오는거니까
신경 안쓰셔도 됩니다^^
다음 작품을 기대 하면서 갑니다^^
홍나희님의 댓글의 댓글
홍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미추홀님
관심 주셔서 고맙구요
오후에 다음 작품 올릴께요..........^^
성주하늘채님의 댓글
성주하늘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눈오는 길에 만나면
엄청 놀라겠는 데요
홍나희님의 댓글
홍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촬영할때도 가끔 오가는 차량이
서행을 했답니다
영화 촬영 하냐고 물어 보는
사람도 있었구요
행복한 밤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