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치 밥...."부초 같은 인생" ..Saxophone c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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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홍나희님의 댓글

까치 밥이 된 이슬 서린 마을 모퉁이의
감나무가 오늘의 Animation 주제입니다
행복하고 건강하세요..........^^
PS...메밀꽃산을님께
이 곳에서 작품을 올리던 분들이 나희가
싫어서 안오시는 것 같습니다
빨리 배우셔서 이 곳에 작품을 올려 주세요..ㅎ
이 곳에 현재 접속 하시는 분들 중 영상 만드는
것을 배우고 싶다는 분이 있어서 저도 검토를
해 보겠습니다 ..............^^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나희님 별말씀을요
아레 죽 보시면 올리는 분들이 그리 많지가 않아요
걱정마시고 천천히 올려주세요
저도 오늘 학원에`1시에 집에 와서 급히 점심 식사 하고
병원에다녀 왔어요
요즈음 어찌 좀 몸이 안좋다고 생각을 했는데 액스래이 찍어보니
척추에 염증이요
네 저도 몸이 시원찮으니까
좀 아니고요
다만 성주 하늘채님만 바쁘신가봐요
나희님 별 걱정마시고 편히 마음가지세요
홍나희님의 댓글의 댓글

메밀꽃산을님.....
오늘 부터 Animation image를 연속 올립니다
작가분들께서 글 쓰시는데 불편함이 없이 할려고 합니다
다른분들이 영상 image를 올릴때까지 계속 됩니다
하루에 한편 정도 올려 놓겠습니다
행복하세요...........^^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병원에 다녀와서 친구가 자기집에서 점심 먹자고 하네요
저도 병원자랑도 하고파서 찾아갔더니 평소에 식사도 잘하시던분이
약국앞에서 졸도를요
간신히 집으로 와서 나에게 하소연
헉 나도 오늘 병원에서 엉덩이 척추에 쿡 4대요 ,,,
나의 생각 그분은 키도 크시고 밥도 잘 자시는분이
왜 대로에서 졸도를요
헉 머리엔 달걀만한 혹과 손잔등에네 파란멍요
참웃기지요
그래도 난 오늘도 학원생들에게 나희님 자랑 & 오늘 병원에 졸도 한 친구에게도
나희님 자랑을요
헉 자랑 받는사람은 참 좋으시겠어요 .
홍나희님의 댓글의 댓글

메밀꽃산을님
나희가 좀 더 열심히 해야 할 것 같습니다.......^^
함동진님의 댓글

아침의 종소리
-작소(鵲巢*)
함동진
작소에서
고향의
전설을 본다.
하나님 닮은
태양이
산골 마을로
내려와서
뽀오얀 면사포
연무(煙霧)를 가를 때
平和의 종소리인 양
아침을 열며
까치는 짖는다.
감나무 낭창한
가지 끝
천년의 인고로
틀어 놓은 작소
보드라운
보금자리 속에는
조상의
얼이 들어 있고
어머니의
사랑이 들어 있고
내가
품겨 있으니
작소(鵲巢)에서
고향의
전설을 듣는다.
*鵲巢(작소): 까치 둥우리
홍나희님의 댓글

함동진 작가님 ....
오늘 부터 Animation image를 연속 올립니다
작가분들께서 글 쓰시는데 불편함이 없이 할려고 합니다
다른분들이 영상 image를 올릴때까지 계속 됩니다
하루에 한편 정도 올려 놓겠습니다
행복 하세요...........^^
함동진님의 댓글의 댓글

아름답고 좋은 이미지 그리고
경쾌한 음향에 젖은
곱디고운 단풍이 추억의 두께로
깊이깊이 마음에 쌓입니다.
홍나희님의 댓글의 댓글

네.....함동진 작가님 감사합니다......^^
초록별님의 댓글

나희 언니 이젠 이곳을 혼자 하셔야 하나요?
너무 고생 하시는 것 아닌지 걱정 됩니다
언니께서 결정 하신거니까
잘 하실건 알지만 전 응원만 가능해서요.
저는 자주 오는 걸로 할께요
좋은 밤보내세요^^또 뵙께요^^
홍나희님의 댓글의 댓글

알았어요
별일은 아니고 그냥 좀 더
열심히 해야 할 것 같습니다
미추홀님의 댓글

단장님 전 걱정 안해요
시마을을 통채로 드려도 할수 있는 분인데요
단장님께선 영상 마당은 눈감고도 하실 수 있어요 ㅎㅎ
전 전편 댓글 달고 추천 하고 또 뭘 할까요
말씀 주시면 행동으로 옮깁니다 ㅎㅎ 농담이구요
응원 하러 자주 올께요..좋은 밤 되세요^*^
홍나희님의 댓글의 댓글

미추홀님
이곳에 왔으면 이곳만 보고 가면 된답니다
행복한 금요일 보내시고 건강하세요......^^
은영숙님의 댓글

홍나희 님
사랑하는 우리 예쁜 작가님!
피곤 하시지 않게 쉬엄 쉬엄 하세요
아름다운 영상 이미지 입니다
감나무에 까치밥 잡고 있는 아름다운 여인이시여!
연주에도 폭 사진에도 폭 빠졌다 갑니다
감사 합니다 한표 추천 드리고 가옵니다
모셔 갑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밤 되시옵소서
사랑을 드립니다 하늘만큼 영원이 영원이요 ♥♥
홍나희 작가님!~~^^
홍나희님의 댓글의 댓글

은영숙 작가님
고맙고 감사합니다
좀 더 열심히 해야 할 것 같습니다
늘.....건강 챙기시며 여기도 오세요.....^^
현오기님의 댓글

이즈음 시골 동구밖 어디를 가도 볼 수 있는 까치밥
은은한 섹스폰 연주에 가을 아침이 상큼합니다
부초 같은 인생, 우리네 인생 지나고 보면 다 부질 없지요
만사 분수가 정해져 있는데 공연히들 바쁘지요
주어진 인생길 열심히 사는 수 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늘 행복 하시길 빕니다 ^^.
홍나희님의 댓글의 댓글

현오기님
어서오세요 ..
감사합니다
정해졌으나 스스로 만들어 가면
그 것도 변한답니다......
신도 인간의 노력엔 눈감아 주시거든요.........^^
성주하늘채님의 댓글

섹스폰으로 연주하니까
더 운치가 있네요
홍나희님의 댓글의 댓글

성주하늘채님
칵.......자주오세요
칵....(꿀밤) 호호호호
고맙고 감사해요
늘......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