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치 밥...."부초 같은 인생" ..Saxophone c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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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홍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9건 조회 556회 작성일 21-11-18 13:53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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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홍나희님의 댓글
홍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까치 밥이 된 이슬 서린 마을 모퉁이의
감나무가 오늘의 Animation 주제입니다
행복하고 건강하세요..........^^
PS...메밀꽃산을님께
이 곳에서 작품을 올리던 분들이 나희가
싫어서 안오시는 것 같습니다
빨리 배우셔서 이 곳에 작품을 올려 주세요..ㅎ
이 곳에 현재 접속 하시는 분들 중 영상 만드는
것을 배우고 싶다는 분이 있어서 저도 검토를
해 보겠습니다 ..............^^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나희님 별말씀을요
아레 죽 보시면 올리는 분들이 그리 많지가 않아요
걱정마시고 천천히 올려주세요
저도 오늘 학원에`1시에 집에 와서 급히 점심 식사 하고
병원에다녀 왔어요
요즈음 어찌 좀 몸이 안좋다고 생각을 했는데 액스래이 찍어보니
척추에 염증이요
네 저도 몸이 시원찮으니까
좀 아니고요
다만 성주 하늘채님만 바쁘신가봐요
나희님 별 걱정마시고 편히 마음가지세요
홍나희님의 댓글의 댓글
홍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메밀꽃산을님.....
오늘 부터 Animation image를 연속 올립니다
작가분들께서 글 쓰시는데 불편함이 없이 할려고 합니다
다른분들이 영상 image를 올릴때까지 계속 됩니다
하루에 한편 정도 올려 놓겠습니다
행복하세요...........^^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병원에 다녀와서 친구가 자기집에서 점심 먹자고 하네요
저도 병원자랑도 하고파서 찾아갔더니 평소에 식사도 잘하시던분이
약국앞에서 졸도를요
간신히 집으로 와서 나에게 하소연
헉 나도 오늘 병원에서 엉덩이 척추에 쿡 4대요 ,,,
나의 생각 그분은 키도 크시고 밥도 잘 자시는분이
왜 대로에서 졸도를요
헉 머리엔 달걀만한 혹과 손잔등에네 파란멍요
참웃기지요
그래도 난 오늘도 학원생들에게 나희님 자랑 & 오늘 병원에 졸도 한 친구에게도
나희님 자랑을요
헉 자랑 받는사람은 참 좋으시겠어요 .
홍나희님의 댓글의 댓글
홍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메밀꽃산을님
나희가 좀 더 열심히 해야 할 것 같습니다.......^^
함동진님의 댓글
함동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침의 종소리
-작소(鵲巢*)
함동진
작소에서
고향의
전설을 본다.
하나님 닮은
태양이
산골 마을로
내려와서
뽀오얀 면사포
연무(煙霧)를 가를 때
平和의 종소리인 양
아침을 열며
까치는 짖는다.
감나무 낭창한
가지 끝
천년의 인고로
틀어 놓은 작소
보드라운
보금자리 속에는
조상의
얼이 들어 있고
어머니의
사랑이 들어 있고
내가
품겨 있으니
작소(鵲巢)에서
고향의
전설을 듣는다.
*鵲巢(작소): 까치 둥우리
홍나희님의 댓글
홍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함동진 작가님 ....
오늘 부터 Animation image를 연속 올립니다
작가분들께서 글 쓰시는데 불편함이 없이 할려고 합니다
다른분들이 영상 image를 올릴때까지 계속 됩니다
하루에 한편 정도 올려 놓겠습니다
행복 하세요...........^^
함동진님의 댓글의 댓글
함동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름답고 좋은 이미지 그리고
경쾌한 음향에 젖은
곱디고운 단풍이 추억의 두께로
깊이깊이 마음에 쌓입니다.
홍나희님의 댓글의 댓글
홍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네.....함동진 작가님 감사합니다......^^
초록별님의 댓글
초록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나희 언니 이젠 이곳을 혼자 하셔야 하나요?
너무 고생 하시는 것 아닌지 걱정 됩니다
언니께서 결정 하신거니까
잘 하실건 알지만 전 응원만 가능해서요.
저는 자주 오는 걸로 할께요
좋은 밤보내세요^^또 뵙께요^^
홍나희님의 댓글의 댓글
홍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알았어요
별일은 아니고 그냥 좀 더
열심히 해야 할 것 같습니다
미추홀님의 댓글
미추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단장님 전 걱정 안해요
시마을을 통채로 드려도 할수 있는 분인데요
단장님께선 영상 마당은 눈감고도 하실 수 있어요 ㅎㅎ
전 전편 댓글 달고 추천 하고 또 뭘 할까요
말씀 주시면 행동으로 옮깁니다 ㅎㅎ 농담이구요
응원 하러 자주 올께요..좋은 밤 되세요^*^
홍나희님의 댓글의 댓글
홍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미추홀님
이곳에 왔으면 이곳만 보고 가면 된답니다
행복한 금요일 보내시고 건강하세요......^^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홍나희 님
사랑하는 우리 예쁜 작가님!
피곤 하시지 않게 쉬엄 쉬엄 하세요
아름다운 영상 이미지 입니다
감나무에 까치밥 잡고 있는 아름다운 여인이시여!
연주에도 폭 사진에도 폭 빠졌다 갑니다
감사 합니다 한표 추천 드리고 가옵니다
모셔 갑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밤 되시옵소서
사랑을 드립니다 하늘만큼 영원이 영원이요 ♥♥
홍나희 작가님!~~^^
홍나희님의 댓글의 댓글
홍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작가님
고맙고 감사합니다
좀 더 열심히 해야 할 것 같습니다
늘.....건강 챙기시며 여기도 오세요.....^^
현오기님의 댓글
현오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즈음 시골 동구밖 어디를 가도 볼 수 있는 까치밥
은은한 섹스폰 연주에 가을 아침이 상큼합니다
부초 같은 인생, 우리네 인생 지나고 보면 다 부질 없지요
만사 분수가 정해져 있는데 공연히들 바쁘지요
주어진 인생길 열심히 사는 수 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늘 행복 하시길 빕니다 ^^.
홍나희님의 댓글의 댓글
홍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현오기님
어서오세요 ..
감사합니다
정해졌으나 스스로 만들어 가면
그 것도 변한답니다......
신도 인간의 노력엔 눈감아 주시거든요.........^^
성주하늘채님의 댓글
성주하늘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섹스폰으로 연주하니까
더 운치가 있네요
홍나희님의 댓글의 댓글
홍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성주하늘채님
칵.......자주오세요
칵....(꿀밤) 호호호호
고맙고 감사해요
늘......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