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행 완행열차...Saxophone c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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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홍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2건 조회 686회 작성일 21-11-21 17:56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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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홍나희님의 댓글
홍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일요일... 오늘의 영상은 "목포행 완행열차"를 주제로 했답니다
배경음악... 목포행 완행열차 Saxophone cover
성주하늘채님께서 영상을 이곳에 올리고 계셔서
그동안 몇일간 매일 이곳에 담았던 영상 image를
이틀에 한번으로 줄 입니다
그동안 협조해 주신 모든분께 감사드립니다
일요일 저녁 행복하게 보내세요
그리고 건강 하시고요......................^^
*김재관님의 댓글
*김재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영상 즐겁게 감상하고 갑니다
오늘도 사랑이 넘치고 행복과 행운이
가득하시길 기원드립니다
홍나희님의 댓글의 댓글
홍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재관님
고맙고 감사합니다
행복한 밤 보내세요
매일 매일 건강 하시고요.......^^
함동진님의 댓글
함동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54D72504F5B1B1A20>
곡성 기차마을에서 만난 옛 완행열차 2011.11.19. 사진/함동진
나는 서울에서 살다가, 6.25전쟁중(12세 때) 1951년 4월 피난지 순천에서 광주로 이주하면서
석탄을 연료로 하는, 위의 사진과 같은 열차를 승차하였다가 유리창이 없는 차창으로부터
품어들어오는 기차연기 속의 석탄가루가 눈에 박혀 안과수술도 받고 많은 고난을 겪다가
1963년 국군제대를 한 연후에야 몇년을 더 고통을 받다가 완쾌가 되었다.
열차를 보니 안질로 고생한 기억이 떠오른다.
홍나희님의 댓글의 댓글
홍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함동진 작가니께서
1963년에 군을 제대 하셨으면
연세가 80 되신 것 같아요
활동을 활발하게 하시는 것 보면 건강을
잘 관리 하시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감사합니다
매일 매일 행복과 건강이 늘 ... 함께 하세요.......^^
함동진님의 댓글의 댓글
함동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국나이로 금년 84세(1939년생)입니다.
부끄럽게도 나이만 넘쳐나고, 변변한 재주도 없이
자랑할만한 것도 없는 노인입니다.
미추홀님의 댓글
미추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단장님 휴일 잘 보내셨나요
목포행 완행열차 색소폰 음에 취해 봅니다
영상도 상상의 세계를 여행 하는것 같습니다
아름다운 작품 잘 봤습니다 또 뵐께요^*^
홍나희님의 댓글의 댓글
홍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미추홀님
고마워요
찾아 주셔서 고맙고
작품 잘 봐 주셔서 고맙습니다
행복한 밤 건강한 밤 보내세요...............^^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홍나희 님
사랑하는 우리 예쁜 작가님!
안녕 하셨습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이곳도 눈발이 흩날리더니 찌뿌등 하게
흐려지는 날씨 였습니다
그렇니 마음도 쓸쓸 했습니다
목포행 완행열차 // 추억이 깃든
목포행 완행열차지요
귀항 하는 선박 만나러 몇번 폭포를 찾았습니다
추억 속을 거닐다 가옵니다
아름다운 영상 이미지 입니다
한표 추천드리고 가옵니다
모셔 갑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한 주 되시옵소서
사랑을 드립니다 하늘만큼 영원이 영원이요 ♥♥
홍나희 작가님!
홍나희님의 댓글의 댓글
홍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작가님
어서오세요...고맙습니다
날싸가 쌀쌀해졌어요
나희에겐 활동하기 적당한 온도지만
연세 드신분들께선 보온이 필요한
옷을 챙겨 입으셔야 합니다
건강관리 "꼭" 챙기시고 헹복하세요
사랑합니다...................^^
데카르트님의 댓글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섬광의 별꽃 찬연한
나희 / 영상작가님의 은하의 바다에서
별들의 파도가 밀물처럼 쓸려 흐른다
소롯히 스미져가는 감미스런 고은 음원을 타고
은하새의 군무들이 시간을 가득 실고 날아가는데
내가 왜 ? 외로워 질까
기적소리 버리며 달리는 내고향 목포 완행열차가
떠나갔는데? 어디애 있을까 ? 어디에 갔을까
두리번 두리번 하고 찾다가
★ 나희 / 영상 작가님의 은하의 바다에서 찾았습니다
아름답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래된 나의 앨범속..목포행 완행 열차를
회상하여 찾아준 ★ 영상작가님의 노고를
극찬 합니다 갈채합니다 안녕히 계십시요
홍나희님의 댓글의 댓글
홍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데카르트 작가님 오랜만에 오셨어요
고맙고 감사합니다
마지막 글귀가 마음에 걸립니다
"안녕히 계십시요"
어디 멀리 가시는 것 같아요
제가 잘못 이해 한 것이겠지요
행복이 가득하세요
사랑합니다.........................^^
데카르트님의 댓글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찾았습니다 찾았습니다 별빛이 아스라히
떠다니는 아름다운 호수가에서 저를 기다리는
목포행 완행 열차를 타고 가렵니다 고즈녁히 앉은
일등 바위가 있는 유달산의 메아리가 퍼지고
삼학도의
백갈매기가 나를 부르는 내고향 목포에...!로
가렵니다 아따 ! 참말로 어짜까!!
감사합니다 ★ 나희 / 영상작가님 !!!
홍나희님의 댓글의 댓글
홍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가님께선
목포가 고향이신가요..?
전 아직 목포엔 못가봤어요
내년엔 가볼 것 같습니다
행복한 수요일 보내세요
사랑합니다.......................^^
성주하늘채님의 댓글
성주하늘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조용한 곳에 섹스폰이 울리면
좋네요 문열어 놓고 집앞에 걸
어 보면 그것도 ....
홍나희님의 댓글의 댓글
홍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성주 오라버님
감사합니다
색소폰은 실제 공연 보습을 보면
얼굴 모습이 예쁘지 못합니다
볼에 바람을 채우고 있어야 하기 때문이지요
꼭 맹공이 같아요.
행복하세요 사랑합니다....................^^....
초록별님의 댓글
초록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늘은 춥지 않고 가을 날씨 같아요
목포행 완행열차 음악 좋아합니다
자주 따라 불러 봅니다
하지만 잘 부르진 못해요 ㅎㅎ
음친가 봐요
저녁 맛있게 드시고 좋은 밤되세요^^
홍나희님의 댓글의 댓글
홍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요즘은 추운건 아니지요
활동하기에 적당한 기온입니다
찾아 주셔서 고마워요
행복한 밤 보내고 예쁜 꿈 꾸세요..........^^
메주8님의 댓글
메주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완행열차 좋습니다요. 요즘 너무 빨리 빨리를 좋아해서요.
홍나희님의 댓글의 댓글
홍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완행 열차가 사람 사는 냄새가 나지요
메주님 감사합니다.....
행복한 밤 보내세요...............^^
현오기님의 댓글
현오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동해남부선 완행 열차를 타고 도는 해안길
부서지는 파도가 눈에 선합니다
나희님의 멋진 선율에 잠겨 옛일을 더듬어 봅니다
기적소리 들으며,,,
감사합니다
홍나희님의 댓글의 댓글
홍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요즘은 고속화 시대라
전시관에서나 볼수 있는 열차입니다
찾아 주셔서 고맙구요
주말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