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개낀 장충단 공원.....Saxophone c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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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홍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1건 조회 586회 작성일 21-11-23 14:17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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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나희님의 댓글
홍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늘은 안개낀 장충단 공원을 이곳 담았습니다
의상과 소품도 그시절에 맞췄는데 비슷한가요.?
건강한 화요일 보내시고 행복하세요..............^^
함동진님의 댓글
함동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img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231B9A4156B7E7D021>
의왕시 갈미한글공원에 있는 조형<조화의 원리>의 뒷면. (2010.04.13) 사진/함동진
ㄱ ㄴ ㄷ ㄹ ……
없다면 나는 바보 되었을 거야
가 나 다 라 ……
없다면 너도 바보 되었을 거야
한글 국어 없다면
우리 모두 바보 되었을 거야
한글 죽이면 국어가 죽는 거야
국어 죽이면 나라가 죽는 거야
(동시) 한글 / 함동진 (2001. 10. 9. 제555회 한글날에)
홍나희님의 댓글의 댓글
홍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함동진 작가님
어서오세요.감사합니다
한글은 세계 표준어가 될수 있는 문자입니다
대한민국이 당시에 보잘것 없는 소국이였기
때문에 알려지지 않았지요
하기야 당시에 우리나라 양반님들도 반대 했으니까요
행복한 수요일 보내세요
사랑합니다.....................^^
cheongwoon님의 댓글
cheongwo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행잎 위로 눈비가 내리는 오후....
장춘단 공원 색소폰 소리~~~
남산 자락에 있는 그 길들...
추억을 새기며.....
가을 색깔의 배경과 의상과 소품....
나희님과 어울려 조금은 외로룸이 감도는 듯.....
"안개낀 장춘단 공원
누구를 찾아왔나
낙엽송 고목을
말없이 쓸어안고
울고만 있을까
지난날 이자리에 새긴 그 이름
뚜렷이 남은 이글씨
다시 한번 어루만지며
떠나가는 장춘단공원
비탈길 산길을 따라
거닐던 산기슭에
수많은 사연에가슴을 움켜쥐고
울고만 있을까
가버린 그사람의 남긴 발자취
낙엽만 쌓여 있는데
외로움을 달래 가면서
떠나가는 장춘단 공원"
홍나희님의 댓글의 댓글
홍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cheongwoon 작가남
감사합니다
저는 9살때 New York 으로 유학을 가서
26살때 한국에 왔기 때문에 그쪽 문화에
정장기를 보내서 한국에 20~30전을
경험 하지 못했답니다
지금은 10년이 지나서 모든것에 익숙해졌지만
10년전엔 한국어가 외국어였답니다
행복한 수요일 되세요
사랑합니다..................^^
초록별님의 댓글
초록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개낀 장충당 공원
배호님 노래 저도 잘 불려요.ㅎㅎ
책을 보니까 투병 중에도 노래를 계속 하셨다고 해요
나희 작가님 좋은 영상 음악 즐감했습니다
좋은 밤 보내세요.^^
홍나희님의 댓글의 댓글
홍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초록별님 곤마워요
오늘도 열심히 살겠지요
젊음이 있을때 열심히해야죠
행복한 오늘 보내세요
사랑합니다..................^^
성주하늘채님의 댓글
성주하늘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배호님의 노래가 섹스폰과
잘 어울겠지요...........
홍나희님의 댓글의 댓글
홍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성주 오라버니
어서오세요
배호님 노래가 Saxophone 연주를 하면
편하게 할 수 있답니다
행복한 수요일 보내세요
사랑합니다.......................^^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홍나희 님
사랑하는 우리 예쁜 작가님!
이른 아침입니다 부지런도 하셔라
추억의 장춘당 공원 배호 가수님이
인끼 절정의 그 시절 기억이 새롭습니다
우리 작가님은 타국 생활 많이 하셨어도
지나간 연예인들의 역사까지도 모르는 것이 없습니다
파이팅요!! 즐겁게 추억 해 봅니다
목포행 완행열차 영상방으로 초대 했습니다 ㅎㅎ
습작생 할매라 글도 맘에 않들겠지만
우리 작가님 내가 사랑하기에 ~~~~~아셨죠?!
감상 잘 하고 가옵니다 한표 추천 드리고 가옵니다
오늘도 즐거운 날 되시기를 소망 합니다
사랑을 드립니다 하늘만큼 영원이 영원이요 ♥♥
홍나희 작가님!~~^^
홍나희님의 댓글의 댓글
홍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작가님
작가님 글은 감성을 자극하는 고운 글입니다
작가님 스스로 평가 절하 하실 필요는 없답니다
작가님 늘....자신을 사랑해야 합니다
그리고 늘 자신을 칭찬해야 합니다
그래야 용기와 열정이 생깁니다
행복한 밤 보내세요
사랑합니다...........^^
미추홀님의 댓글
미추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개낀 장충단 공원은
우리나라 국민가요입니다
많은 이들이 어려운 시기와 겹치면서
손수건을 적셨습니다
단장님께 고마움을 표합니다
색소폰으로 들으니까 더 애절풉니다
단장님 사랑합니다 행복하세요^*^
홍나희님의 댓글의 댓글
홍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미추홀님
감사합니다
저녁은 맛있게 드셨나요?
죽음을 눈앞에 두고도 노래를 했다는
배호님의 음악 사랑하는 마음을 높이 평가합니다
행복한 밤 보내세요 사랑합니다...............^^
솜니엄님의 댓글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반가운 나희님
손수 색소폰 음악 제작하시고
직접 찍은 사진에 영상을 접목해서
유일하고 독특한 캐릭터 최고 ! 입니다
즐감하고 추천 드립니다
추워지는 날씨에 건강 유의 하세요
다음에 또 , 만나요 나희님 ♥
홍나희님의 댓글의 댓글
홍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솜니엄 작가님
늘....좋은 평가 감사합니다
네 취미라고 생각하고 열심히 하고 있답니다
댓가를 받는다면 절대 할 수 없는 활동이지요
찾아 주셔서 고맙구요
행복한 밤 보내시고 예쁜 꿈 꾸세요 ......^^
안박사님의 댓글의 댓글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홍나희* 寫眞作家(Model)님!!!
"나희"任은 欻隆한,寫眞作家 겸 Moel이십니다`如..
擔아주시는 風光마다,特異한 場所이고 背景의 韻置가..
"배호"의 "안개낀 장춘단`공원"을 聽하며,옛`時節의 追憶을..
"장춘단공원"에 隣接한 거리의 學校다니며,公園도 거닐었었고..
"nahee"藝術團長님!고운映像과 音源에,感謝오며..늘,健安해要!^*^
홍나희님의 댓글의 댓글
홍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감사합니다
奬忠壇公園 장충단 공원입니다
은영숙 작가님.cheongwoon 작가님
장춘단이라고 하셔서 여러번 검색을 했는데
장충단이 맞습니다......
행복한 목요일 보내시고 또 뵐께요.......^^
해오라기님의 댓글
해오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홍나희 작가님 제 블러그로
안개낀 장충단 공원 모셔갑니다
추천도 드립니다
홍나희님의 댓글의 댓글
홍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예쁘게 사용하세요..........^^
현오기님의 댓글
현오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개낀 장충단공원
나희님의 복장이 더욱 정겹습니다 ㅎ
연출센스에 박수를 보냅니다
을지로4가 국도극장에서 별들의 고향을 보고
걸어서 장충동 족발집을 드나들던 그 시절이
아련 합니다
감사합니다
홍나희님의 댓글의 댓글
홍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현오기님
영화를 좋아 하셨나봐요
장충동 족발 지금도 유명 합니다...ㅎ
일년에 두 세번 정도 갑니다
주말 행복하게 보내세요
건강도"꼭" 챙기시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