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총새의 먹이. > 영상마당

마중물 사진작가님은  사진의 대가 맞지예
물총새 사진  모습이 넘 아름다워 신기합니다
 오늘  쎔님에게 수업받은것입니다
 이속엔  여러가지  소스가 들어 있지요
 fx 소스도 있구요
마스크 효과
 네 좋은 저녁 되셔요 .

(동시) 

  [물총새] 

                함동진

가위눌리며
후즐근 땀에 젖어요

 “내 눈 내어놓아라”
밤이면 꿈마다
딱딱한 긴 부리로
내 눈을 쪼아대는
눈 먼 새가 있어요

개천가 말뚝 위에서
고개를 갸웃갸웃 하던 예쁜 물총새
내가 던진 돌팔매에 맞아
눈이 멀었다 해요.

밤마다 귀신새로 나타나
괴로움 주는 앙가픔
하느님, 어떻게 하면 좋아요?

저의 죄를 용서하여 주셔요.

<img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22061F4B57B62D0A2F>
물총새이미지 16-08-19  시마을 이미지방 /  물가에아이

함동진 시인님  일등으로  오셨네요
 네 저도 학원에서  수업받고  반 친구들이랑  맛있는  점심먹고요
 또 술은 안하고 대접만요
 사실 쎔님에게  정식으로 수업 받는다는것  큰 영광이지요
 2년동안  코로나로 휴강을 했다가  하루에 3명씩  수업 받고 있어요
 그동안  무지개 다리 넘어간 분들도 계시고요 ..
 네  함동진 시인님  고맙습니다.

#.*메밀꽃`산을* "甲丈`벗"님!!!
"영상마당`房"에서 "산을"任 만나니,더욱 방갑습니다`如..
  映像修業을 받으시니 製作實力이,날로`달로 日就越裝입니다..
  Corona로 3名씩만,모이시니 多幸스럽고..암튼,健康은 조심하시고..
"메밀꽃`산을"甲丈님!"물총새"映像에,感謝드리며..늘,"健康+幸福"해요!^*^

네  안박사님  반갑습니다
 요즈음  여러방에서  모습을  안보이셔서
 궁금했어요
 혹시 어디가 불편하셨나해서요
 쪽지로  사연을  접하고 보니  슬픈 사연이요
 참 가족이  무지게 다리  건는다는것은  참 형연할수 없이
 슬픈 일이지요
 울 안박사님도 저와 같은 공통점을 가지고  계시고 또한
우연한 일치로  갑장이기도 하지요
 부디 우리 건강하자구요
 쌀쌀한 날씨에  보온 신경쓰시고요 ....

메밀꽃산을 작가님
여행 가셨는 줄 알았답니다
건강엔 별일 없으시지요...?
늘....건강하세요
행복하시고요........^^

홍나희 작가님  안녕하세요
네  그냥  집에서  이런저런  생각과 또 다른  바쁜일로
댓글을  못 써드린것일뿐입니다

 저는요
 하루에도  시마을에  최소 5번씩은 들어와 음악 듣고  작품보고

 박수치고요
 사랑하는 우리 홍나희 작가님 도  감기 조심하세요 .

물총새의 아름다운 동작과 활동을
멋진 마스크 효과를 주어 최고의 영상 창작으로 탄생 시키셨습니다
일취월장하신 기법에 감탄하오며 많게 많게 세상에다 뿌려주십시요
항상 건강 함께 하시구요 좋은 날만 이루어 가십시요 감사합니다

워터루님  참 올만입니다
 이곳까지  오셔서  용기와 힘을 주시고요
 제가 울  워터루님의 옛 닉네임을 부르는것은요
 그때 그기억들과 또 그 닉네임이  좋아서이지요
 별  오해 없으시길 바라겠습니다
 네 아시다시피  이곳엔 쎔 님이 교육 차원에서
 배워주시기 때문에  T  낵스트 문자도  fx &  마스크  효과도 많이 넣고요
또한 시간과 장면을  아주 중요시 하셔요
 참 배우기아직은 힘들어요
 네 알어봐주시어서 고맙습니다.

열정적 노익장을 응원합니다
생각은 있어도 실천을 못하는
노년의 일상

모범이 되는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현오기님 이곳에서 또 뵙네요
 네 감사합니다
 뭐 배우는데  노인 젊은이 있나요 ?
 그져 배우면 되지요 .

그림이 좋습니다
고생 하십니다

성주하늘체님 오셨네요
 네 찾아주셔서  감사드려요
 뭐 고생이라고 가지 할수는 없지요
 좋아서 하니까요
 네 늘 건깅하셔요 .

장면 전환이 멋지게 펼쳐 집니다
열정적으로 배우시는 노력에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3명씩이면 개인교습 이네요
효과도 마스크도 멋지게
만드신 영상에 추천 드립니다

솜니엄님  늦게 답글 드려요
 네  코로나 땜시  요즈음은 개인지도 받고 있어요
 그런데  좀 어려운것은 요
 약 30 명씨 씩 수업 받을때는  옆 짱궁것  함게 보면서
 숙제해도  되지만  이젠 단독 의자 혼자 하니가 물어 볼수도 없구요
 참 힘이드네요
 네 고마워요  솜니엄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