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의등불/Live/김수현 > 공개음악방

여자의 등불/ 김태정

당신을 처음 만난 순간에    당신을 믿었습니다
그것이 한 여자의 운명의 시작인 줄 그때는 몰랐습니다
당신은 내가 느낀 사랑이  순간의 정이라지만
나에겐 목숨보다 소중한 등불인 줄 당신은 모르셨나요

사랑은 한 갈피 추억이라고  말장난 하지 마세요
사랑은 여자의 운명입니다  마지막 등불입니다
당신이 내게 주신 사랑은  한조각 낙서라 해도
나에겐 무엇보다 소중한 약속인 줄  당신은 모르 셨나요

안녕하세요 수현시인님
오랜만에 뵈어요
저 몸도 많이 아팠어요
기도원에서 요양도 했고요
아직도 병원에 다니면서 치료받고 있어요
앞으로 1년 정도는 약을 먹어야 한데요
어쩌다가 더러운 병에 걸렸는지
내인생이 불쌍하더라고요
6개월동안 격리되어 있기도 했구요
그래도 이제는 많이 좋아져 이렇게 시마을
울 수현시인님 뵈러 왔어요
많이 보고 싶었답니다...ㅎ
자주 올께요
음악도 자주 올릴께요
시인님 우리 더 친하게 지내요
그러면 제 병이 빨리 낳을것 같아요...ㅋ
이제 저도 행복해지고 싶어요
이제 웃고 싶어요

카피스님 정말 오랫만이네요
무척이나 궁금했답니다
많이 아프셨다니 에효~~
이렇게 다시 만나니 너무 반갑지만
다시는 아프지 말아요~
울 카피스님 앞날에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오늘 기도 제목으로 올립니다

음! 김시인님의 이 노래는 김시인의 가수로서의 매력을 확실하게 보여주는 노래로 들었습니다.
김시인님의 매력을 못 보신 분들도 이 노래를 들으면 눈앞에 아른 거리는 환상을 느낄 것 같습니다.
박수를 보냅니다.
.

삼생이님 오랫만이죠?
잘지내고 있는지 궁금하네요
혹시 결혼은 하셨어요.? ㅋ
결혼 하셨으면 축하 드리고
않하셨으면 빨리 결혼 하세요
청첩장도 보내주시고요..ㅋ
삼생이님 자주 뵈어요...^^*

삼생이님 올만에 오셨네요
오늘은 위에 카피스님을 비롯해
삼생이님까지 너무 반가워요~~
변함없이 들려주시고
글 남겨주시니 힘이납니다
요즘 저도 몸이 안좋아서 즐거운일이 없었는데
오늘 공음방에서 기운 얻습니다
삼생이님 박수 고마워요~~

#.*김수현* "詩人`歌手"방장님!!!
"김수현"房長님의,音響을 들으려~間晩에,들왔네`如..
"女子의 燈불"을,노래하시는~낯益은,Hursky  Voice音聲..
 오데가,아프셨나여?1달晩에,들오셨으니.."카피스"任도,올晩..
"카피스"運營者님도,올晩입니다!그間에,많이 아프셨군`如..에`효..
"祈禱園"에서,療養을 하시다니.."카피스"任의 快兪를,祈禱드립니다..
"공음`房"의 當골이신,"삼생이"任도~올`晩에 오셨습니다!그間에는,왜서..
"Corona"가,氣勝입니다!"김"房長님!,"카피스"任!&"삼생이"任!늘,康寧요!^*^

안박사님 반가워요
어마무시한 코로나땜시로 난리난리입니다
건강 유ㅡ의하시고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와요
노래 들어주시고
귀한 흔적 남겨주심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