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사춘기2-부엌방/Live/러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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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사/ 부엌방
작곡/러 닝
연분홍 칠로 봄을 감춘다
보일 듯 말 듯
보면 안 되고
빨간 선홍빛
입술을 깨물기도 하고
말하지도 말라고
봄을 잠갔다
봄바람도
갈증만 나나보다
또
잠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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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러닝님의 댓글

곡을 알린다고 곡의성격상 가성으로 불렀더니
목소리가 제대로 안 나왔습니다
미숙함입니다
죄송합니다
부엌방님의 댓글

전 좋아요
감사드립니다
진심입니다
러닝님 하시는 일
대박 나십시요^^
러닝님의 댓글의 댓글

감사합니다
부엌방님
좋은일 항상 있기 바랍니다~~^^
삼생이님의 댓글

정말 좋네요. 봄의 향기가 제대로 전달 됩니다.
모든 시련을 이겨낸 붐의 모습 보다는 사춘기와 닮은 봄이
앞으로 다가 올 시련을 앞에 두고 포근하고 평화로운 분위기가 느껴집니다.
적절한 편곡으로 배경음을 덧씌우면 정말 아름다운 노래가 될 것같습니다.
정말 화이팅 입니다.
러닝님의 댓글의 댓글

삼생이시인님
기운 돋구어 주시는 글 감사드립니다~~^^
김수현님의 댓글

봄이 가까이 다가온듯
작사하신님의 감성도 아름답고
작곡, 노래하신 러닝님의 소리도 아름다워요~
너무 아름다워서 잠이 스르르~~
잘 감상합니다~~감사합니다
3월에도 노래 많이 들려주세욤~
러닝님의 댓글의 댓글

김수현방장님
감사합니다~~^^
부엌방님의 댓글

다시 들었는데요 저번보다 3월에 들으니까
더욱 좋은데요
잠잘때 틀고 듣겠습니다
작곡 해주셔서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제 글이 좀 쑥스럽긴 해도
노래로 들으니까 전 그냥 좋아요
러닝님^^
러닝님의 댓글의 댓글

노래가 좋다시니
힘이 납니다
다음번에도 한 번 맞추어봅시다
부엌방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