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요 미운 사랑
페이지 정보
작성자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828회 작성일 18-11-30 03:05본문
미운 사랑 / 진미령
남몰래 기다리다가 가슴만 태우는사랑
어제는 기다림에 오늘은 외로움 그리움에 적셔진 긴세월
이렇게 살라고 인연을 맺엇나 차라리 저멀리 둘걸
미워젔다고 갈수있나요 행여나 찾아 올까봐
가슴이 사랑을 잊지못해 이별로 끝난다해도
그끈을 놓을순 없어 너와난 운명인거야~@
이렇게 살라고 인연을 맺엇나 차라리 저멀리 둘걸
미워졌다고 갈수있나요 행여나 찾아 올까봐
가슴이 사랑을 잊지못해 이별로 끝난다해도
그끈을 놓을순 없어 너와난 운명인거야
그끈을 놓을순 없어 너와난 운명인거야~
댓글목록
안박사님의 댓글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메밀꽃산을* 甲仗`벗님!!!
"메밀꽃"任이,"공음房"에 오쉬니~방갑습니다`如..
"듣고싶은 音源'"이라는,題目을 보고~申請曲을,받으려..
歌詞가 意味있는,"노사연"의 "바렘"曲을 ~요즘,좋아합니다..
來日은,기다리던 "詩말`送年會"날.."大方"에서,방간만남을 期待!^*^
(P`S:"答글"보려구,"詩말"에 들오니~亦是,방가운 "산을"님이,,)
(追: "김수현"房長님! 原`音曲은,"진미령"氏가 불렀습니다如!)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이참 안박사님두요
벗님은 언제나 약주도 좋아하시지만도 다방면에 박식하시고
음원도 모르는것 없이 다 아시고요
참 신기한 갑장분입니다
우리의 만남 인연이 어언 10년이 넘어서 그동안 많은 변화 감동
새롭습니다
여러번 말씀드렸지만 우린 불행한시대에 태어나 고생한적있지만
울 벗님은 그 난리통에도 소잔등에 올라타고 피난길 가셨다는 말씀에
안박사님은 행운을 타고난 분임에 분명하다고 믿고있어요
갑장님 내일 11시까지 오세요
글고 숙영님도 오신다고 하셨어요
내일 만나요.
김수현님의 댓글
김수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메밀꽃산을님 반갑습니다
올려주신 노래 가사를 함께 넣어봤습니다
저도 이노래 좋아서 따라 불러보네요
진미령 목소리는 아닌거 같고
누가 불렀는지 노래 잘하시네요~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깁수현 작가님 감사드려요
전 노래를 백번을 들어도 아니 천번을 들어도
감상만 하지 머리속에 못외요 가사 감사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