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요 껌같은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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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수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9건 조회 637회 작성일 19-02-17 00:01본문
댓글목록
김수현님의 댓글
김수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껌같은 사랑/ 나건필
바보같아 바보같아 정말 바보야
왜 난 모른거야 모른거야 나만 모른거야
정말 날 버린거야 버린거야
그렇게 잘해줬는데
어떻게 이럴 수 있어 요
쫙쫙씹다 버려진 난 껌같은 사랑
쭉쭉빨아 단물빠진 껌같은 사랑
아스팔트에 내버려진 씹던껌같은 내 사랑
쫙쫙씹다 버려진 난 껌같은 사랑
쭉쭉빨아 단물빠진 껌같은 사랑
그대 입술 그리며 잠못드는 바보같은 사랑
하은파파님의 댓글
하은파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예 ..........
신나는 노래네요..ㅋㅋㅋ
넘무 좋네요..
전요 껌딱지처럼
딱 붙어있을래요...ㅋㅋㅋㅋ
김수현님의 댓글의 댓글
김수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은파파님~~^(^
껌딱지처럼 공음방에 꼭 계셔주세요~
저도 계속 쭈욱~~~~ㅋㅋ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수현님
사랑하는우리 방장 가수님!
항상 소녀같은 음색입니다
멋저요 잘 듣고 갑니다
참말 껌 같은 사랑도 있을거에요 ㅎㅎ
오늘도 즐거운 주말 되시옵소서
우리 방장님! 사랑합니다 ♥♥
김수현님의 댓글의 댓글
김수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시인님~
소녀같긴요~~ㅎㅎ
항상 엔돌핀 팍팍주시는 말씀에
아주 많이 힘이납니다
저도 은영숙시인님 사랑합니다~
러닝님의 댓글
러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수현방장님
원! 노래를 이렇게 잘 부르시나요~~
기 팍 죽었습니다
쫙쫙 붙는 노래 흥까지 갖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김수현님의 댓글의 댓글
김수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러닝님~~
저는 반주 없으면 노래 못합니다~^(^
제 노래에 절대 기죽는다는 그런 말씀 하지마시와용~ㅎ
흥겨운 리듬에 흥이 나셨다니 다행입니다
공음방에 러닝님 계셔서 힘이납니다
감사합니다~~
삼생이님의 댓글
삼생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수현 시인님의 노래는 항상 들을 때마다 감탄을 하며 듣습니다. 그리고 또한 한참을 듣습니다.
그 이유는 어떻게 저럴 수가 있는지 그 비법이 무언지 연구 하게 됩니다.
아마 타고난 것이 아닌가 제 결론 입니다. 목소리가 세월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것
또한 그 비트도 변하지 않는 것
놀라움이고 항상 연구 대상입니다.
.
김수현님의 댓글의 댓글
김수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삼생이님~~
거 무슨 감탄에연구까지야~~^(^
나이가들수록 노래가 잘 안되어요
그러고보니 삼생이님과도 제법 오랜 친구네요~ 그쵸?
오늘은 시간내어 올만에 창작방에 가볼까 생각중이랍니다
창작방에서 만나요~~
아참~!!
삼생이님 노래 들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