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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Maritza (마리짜 강변의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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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카피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7건 조회 2,082회 작성일 15-08-16 17:01

본문

 

La Maritza (마리짜 강변의 추억) Sung By Sylvie Vartan La Maritza c'est ma rivière Comme la Seine est la tienne Mais il n'y a que mon père Maintenant qui s'en souvienne Quelquefois... La Maritza, 그건 나의 강이야. Seine강이 너의 것이 듯 정말 내 아버지 밖에는 없어. 지금도 생각나는 때때로... De mes dix premières années Il ne me reste plus rien Pas la plus pauvre poupée Plus rien qu'un petit refrain D'autrefois... La la la la ... 내 나이 막 10살이었을 때, 나에겐 전혀 아무 것도 없었어. 그 흔한 인형 하나도 없었고 낮은 소리로 흥얼대는 후렴구 밖에는 예전의... La la la la... Tous les oiseaux de ma rivière Nous chantaient la liberté Moi je ne comprenais guère Mais mon père lui savait Ecouter... 내 강가의 모든 새들 우리는 자유로움을 노래했었지. 나는 잘 몰랐었어. 하지만 내 아버지, 당신은 알고계셨지. 들으실줄을... Quand l'horizon s'est fait trop noir Tous les oiseaux sont partis Sur les chemins de l'espoir Et nous ont les a suivis, A Paris... 지평선이 매우 어두워졌을 때, 새들은 모두 떠나버렸지. 희망의 길을 따라 그리고 우리도 그들을 따라갔어. Paris로... Parlé : De mes dix premières années Il ne reste plus rien...rien Chanté : Et pourtant les yeux fermés Moi j'entends mon père chanter Ce refrain... La la la la ... 대사 : 내 나이 막 10살이었을 때, 전혀 아무 것도 없었어... 아무 것도 노래 : 그렇지만 두 눈을 감은 채 나는 내 아버지께서 노래하는 것을 듣는다네. 그 후렴구를... La la la la...
추천1

댓글목록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카피스님.
음악도 잘 나오고 영상 이미지도 연꽃 연못이 곱습니다
음악도 좋구요 박수를 보냅니다
오늘도 즐거운 시간 되소서 시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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