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그대 함께 갑시다 / LIVE / 러 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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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러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7건 조회 770회 작성일 19-06-08 00:28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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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러닝님의 댓글
러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밑에 오월의 춤에 삼생이시인님 방문 해 주신데다가
금솔님의 수현방장님 노래 소개로 기분이 업되어
노래 한 곡 올려봅니다
예전에 무명가수분께 드린 곡인데 소개 해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ㅎㅎ^^
김수현님의 댓글
김수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러닝님~~
올만에 노래 들려주셨네요
저도 러닝님처럼 무반주로 노래해봤는데요
너무 힘들더라구요~~^^
정말 대단하셔요~
귀한 노래들려주셔서 저도 감사합니다~
러닝님의 댓글의 댓글
러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수현방장님
제가 더 고맙습니다
수현방장님 노래 듣는게
아주 즐겁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
주손님의 댓글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러닝님!
복음 성가같은, 나직한 음성에 사랑이 가득 합니다
노래에 연주를 입히면 한층 빛이날 것 같은 생각,,,
잘 들었습니다!
러닝님의 댓글의 댓글
러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의 집 앞 거리에는 버스킹을 요일마다 돌아가면서 하고 있습니다
그 중에 한 분은 팬플룻 연주를 하더군요
그 분을 보면서 오카리나 연주를 하시는 주손시인님이 연상 되었습니다
주손시인님의 연주에 제 노래를 싣는 상상을 해 보기도 ㅎㅎ
저를 항상 챙겨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저도 시간이 좀 주어지면 주손시인님께 갚음하고 싶군요 ^^
건강하시고 좋은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부엌방님의 댓글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느 강가에 정자에 앉아 막걸리 한잔하고 강가를 보면서
시를 쓰고 노래하는 이런 벗과 함께 하고 싶은 아주
걸림돌 없이 들었습니다
천상 가수 이십니다
러닝님
그러나 저는 시가 더 달콤할 때도 있어요
다 좋아요
감사합니다^^
10,000점
러닝님의 댓글의 댓글
러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좋은시는 어떤 음악에도 버금가기도 합니다
대개의 사유시는 자못 찌질하고 감흥이 많지 않아
내 개인적으로는 취향이 맞지않드군요
창작활동도 취향에 맞을 때 빛이 날 것이라 생각합니다
저는 활량으로 지내는 것이 더욱 맞는 것 같습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또 만나요 ~~^^ 부엌방님 안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