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발라드 Take me home country road /김수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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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금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903회 작성일 19-06-12 08:22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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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은파파님의 댓글
하은파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존 덴버가 1971년 발표한 컨트리 음악. 서정적인 가사와 기타 연주가 특징이다. 제목을 직역하자면 '시골길이여, 날 집으로 데려다 줘요' 정도. 원래 의미는 '그리운 고향길' 정도로 생각하는 게 맞을 것이다. 빌보드 싱글 차트 2위를 기록하였다. 서양인들은 이름이 너무 긴지 그냥 'Country Roads'라고만 부르기도 한다.
존 덴버가 직접 작사했는데, 웨스트버지니아의 정경을 생각하며 하루 만에 가사를 썼다고 한다. 작곡자는 빌 다노프(Bill Danoff)와 태피 나이버트 (Taffy Nivert) 부부로 구성된 Fat City라는 듀오로, 처음에는 이 곡을 자니 캐시(Johnny Cash)에게 주려고 하였다고 한다. 하지만 이 곡을 들은 존 덴버가 인터셉트하면서, 셋이 한 달 정도 곡을 다듬어 발표하게 되었다고. 실제 작곡자 리스트에도 세 사람이 같이 올라가 있다.
이 노래의 유명세 때문에 웨스트버지니아 주는 2014년에 아예 주의 공식 주가(州歌)를 이걸로 정했다. 참고로 노래에 나오는 Blue Ridge Mountains, Shenandoah River은 웨스트 버지니아를 부분적으로 지나기는 하는데 대부분은 버지니아를 지난다.
출처 : 인터넷 아름다운 5060음악교실
하은파파님의 댓글
하은파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수현 방장님 이팝송 부담없이
듣기 좋아요..ㅋ
너무 오랫만에 들어 봅니다
수현 방장님 날씨가 자꾸 더워지네요
건강 챙기세요..ㅋ
금솔님땜시 노래 잘들었어요
감사합니다...^^*
김수현님의 댓글의 댓글
김수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은파파님~
부르기편해서 오래전에 불러본 노래에요~
Take me home country road
노래에대한 설명까지 올려주시고 감사해요~~
저의 건강까지~~챙겨주시고 쌩유~~
김수현님의 댓글
김수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머나~~금솔님~~
영상속에 기차를 타고 여행가고픈 마음 간절~
어설픈 노래를 멋진 영상에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 홈으로, 카스로 모셔갑니다
수고 많으셨어요~~진심 감사합니다
안박사님의 댓글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금 솔* "音樂`사랑" 任!!!
"금솔"任!"공음房"에서,뵙지만~"댓글"은,初面..
제가 靑春時節에,좋아했던曲~"Take me home.."
Country Road`s에,수놓은~"김수현"任의 Song,즐`聽..
"하은파파"任의,親切하신 노래說明에도~ 感謝드리옵니다..
"김수현"房長님의 노래,즐聽하오며.."울`任"들!늘,健`安하세要!^*^
김수현님의 댓글의 댓글
김수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반가워요~
금솔님의 영상에서 인사드립니다
즐거운주말 보내시구요~~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주손님의 댓글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컨트리송에도 조화로운 목소리네요 ㅎ
옛날로 돌아가 잔잔한 호숫가를 걸으며
추억에 젖어 봅니다, 먼 옛적의 기억이
새록새록 돋아 나옵니다
감사합니다!
김수현님의 댓글의 댓글
김수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주손님~~반가워요
제가 인사가 늦었지요~~^(^
요즘 하는일이 바빠서 인사가 늦었네요~
이해해주실거죠~~
제가 팝 발음이 안좋아요~~ㅎ
그래도 좋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