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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요 패티킴-가을을 남기고 간 사람/ 러 닝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러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0건 조회 918회 작성일 19-10-25 22:04

본문

가을을 남기고 간 사람/패티킴


가을을 남기고 떠난 사람
겨울은 아직 멀리 있는데

사랑할수록 깊어가는 슬픔에
눈물은 향기로운 꿈이었나

당신의 눈물이 생각날 때
기억에 남아있는 꿈들이
눈을 감으면 수많은 별이 되어
어두운 밤하늘에 흘러가리

아, 그대 곁에 잠들고 싶어라
날개를 접은 철새처럼
눈물로 쓰여진 그 편지는
눈물로 다시 지우렵니다
내 가슴에 봄은 멀리있지만
내 사랑 꽃이 되고 싶어라

추천3

댓글목록

러닝님의 댓글

profile_image 러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수현방장님 안녕하세요
밑에 올려 진 mm글 삭제 부탁드립니다
테그장난치다 묶여버려 삭제도 안되고  글쓰기도 안되고
아무것도 안됩니다
제가 소년같이 사고뭉치입니다 ㅎㅎ
그래서 망한 노래지만 급히 노래 하나 올리네요 ㅎㅎ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김수현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김수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삭제했습니다
가끔 태그가 안먹히는 소스가 있기도합니다

반주와 함께 들려오는 러닝님의 노랫소리에
가을이떠나가고있습니다

삼생이님의 감상평에 저도 함께합니다
멋진 노래 잘 감상했어요~~
좋은꿈 꾸세요~~~

삼생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삼생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 정말 대단하십니다.
존경 스럽습니다.
정말 놀랍습니다.
반주를 실으셔서 노래를 하셨는데 그 과정에 박수를 보냅니다.
제 녹음곡은 노래방에서 기계를 빌려서 녹음곡이 100% 입니다.

헌데 시인님은 그저 흐르는 반주에 노래 까지 부르셔서 이토록 완벽하게 부르시니
놀라울 따름입니다. 제대로 갖추어진 곳에서 부르시면
엄청 날 것입니다.

정말 대단 하십니다.
.

러닝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러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삼생이시인님
망 노래에 좋으신 격려의 말씀 항상 힘이 되고 있습니다
깊어진 가을에 좋은 주말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김수현님의 댓글

profile_image 김수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삼생이님~!!
반가워요~
러닝님의 노래에서 인사합니당~
환절기 감기 조심하시고요~
노래 들려주세욤~~

주손님의 댓글

profile_image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대단하십니다 러닝님!
목소리 자체에 바이브가 깔려있어
듣기에 부드럽습니다
부산사투리가 청자연적처럼 재미를
자극합니다

잘 들었습니다 러닝님!

러닝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러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역시 본좌베틀이신 주손시인님
저는 이 발음을 인지를 못합니다
노래 할 때도 표시가 나는가 봅니다 ㅎㅎ

태그장난하다가 어긋져 번개같이 노래를 올려보았습니다
들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좋은밤 보내세요 주손시인님~~^^

부엌방님의 댓글

profile_image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거의 매일 들어 왔는데 지쳐서 몇 날 못뵈었더니
이렇게 또 명곡을 멋지게 부르셨어요
흔들리는 듯 흔들림이 꽃 단풍처럼 떨어질 듯
말듯 하면서 찬란한 빛에 눈이 부신 목소리
천상 가수 이십니다
아주 누가 이렇게 기성가수도 부를 수 없는
지긋한 연세의 두성의 음은 해변가에서 소주한잔 하면서
들으면 모래에 코를 박고 하루를 지나도 성님
어제 그곡 한번 더 불러 주셔요
하고 싶은 노래 가을의 풍미를 더욱더 살려주시는 시와 노래가
파도를 이루듯이 목소리에 울림이 죽여주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백만점^^
날씨가 영하로 내려간답니다
건강유념하셔요
러닝성님^^
요즘 마실 삼가하려고 합니다
염치가 없어서요
맨날 똑같은 글에 염증이 납니다
그래도 오늘 또 올렸어요
버릇이라고^^
노래 감사합니다

러닝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러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날씨가 아리송하여 내복을 입어야 하나 마나
망설이는 하루였네요
아직은 견디고 있는데  ㅎㅎ
그래도 삼복더위를 생각하면 차가운 날씨가 감사 해 집니다
힘든 세상살이에 날씨가 주는 스트레스도 한 몫 단단히 하더군요 ㅎㅎ
감기 조심하시고 좋은 날 보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부엌방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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