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고.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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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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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건
조회 1,889회
작성일 15-09-07 0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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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한동안 접속상태가 이상해서 싸이트가 문을 닫은줄로 생각했다가 간신히 다시 찻아왔네요 ^^
라고 새로 이사하신걸 모르고지난 카페에 썻었는데...ㅎ 김수현님 손잡고 이리로 잘 찻아 왔네요, 감사 ^^
74년도 7월 7일 꽃다운 스무살에 캐나다에 온게 엊그제 같고
마음 한켠에는 언제나 떠나올 당시의 옛생각으로 가득차 있어요
가.고.파....언젠가 한번 불어 보고푼 곡이었습니다.
고국에 계신분들 가는곳마다 모두 한국일테니 참 부럽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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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접속상태가 이상해서 싸이트가 문을 닫은줄로 생각했다가 간신히 다시 찻아왔네요 ^^
라고 새로 이사하신걸 모르고지난 카페에 썻었는데...ㅎ 김수현님 손잡고 이리로 잘 찻아 왔네요, 감사 ^^
74년도 7월 7일 꽃다운 스무살에 캐나다에 온게 엊그제 같고
마음 한켠에는 언제나 떠나올 당시의 옛생각으로 가득차 있어요
가.고.파....언젠가 한번 불어 보고푼 곡이었습니다.
고국에 계신분들 가는곳마다 모두 한국일테니 참 부럽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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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카피스님의 댓글
카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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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롬님 방갑습니다
잘찾아오셨네요ㅎ
제가 고향을 그리워 하듯이
고국이 그리우신가바요?
시마을 자주오셔서 마음을
달래세요.
김수현님의 댓글
김수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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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롬님~~!! 반가워요
잘 찾아 오셨네욤,,,^*~
얼마나 고향이 그리우실까요?
멋진 연주 안 올려 주시기에 마음 한켠 걱정을 했었는데요
이렇게 오시어 멋진 모습으로 연주 들려주시니
너무 황홀합니다
앞으로도 자주오시어 연주 들려주실거죵?,,,,^&^
너무너무 멋지십니다....감사합니다
kps1091님의 댓글
kps10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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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국내에 살면서도 어릴적 향수에 목이 메이는데 이역만리에서 눈물겹도록 그리워하시는군요. 한국에 한번 다녀가세요. 짝짝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