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원 > 공개음악방

여원 /  김민주

사랑하는 그대여 이밤
새벽이 지나 아침이 되었는데
오늘도 밤새 잠 못 이루며
당신을 불러봅니다

사랑하는 그대여 대답없는 그대여
보고싶은 그대여 나의사랑 그대여

그리운 그대 다정한 모습
언제나 내게 돌아올 수 있을까
당신만 영원히 기다릴래요
바람되어 찾아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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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그대여 이밤
새벽이 지나 아침이 되었는데
오늘도 밤새 잠 못 이루며
당신을 불러봅니다

기다려도 오지않는 바람같은 그대여
아침이슬 맺히기전 바람되어 오려나

그리운 그대 다정한 모습
언제나 내게 돌아올 수 있을까
당신만 영원히 기다릴래요
바람되어 찾아 주세요

몸이 안좋아져서 병원에 입원하고 수술하고 퇴원하고..
이제사 공음방에 들어왔답니다..
공음방에 오시는님들 환절기건강 유의하시고
맬맬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김수현* "공음`房"방장님!!!
  지난 9.13의,"그 겨울의 찻집" 以後로 ~ 올`晩에..
  "몸이 안`좋아져서,病院에 入院`手術하고 退院을`如?"
  오데가,글케 便챦으셨습니까?"김수현"任의,목솔`들으니..
  방갑고,반갑습니다! 輕快하고 씩씩한 音聲들으니,安心되고..
  "김수현"房長님!몸조리 잘`하시고..Corona19&毒感,조심해요..
  本人도 4月`8月,두번手術후 再活中이요!"울任"!늘,康`寧하세要!^*^

안박사님~!! 반가워요~~

나이가드니 여기저기 아픈곳이 많아지네요
이번엔 좀 많이 아팠답니다
지금은 회복중이라 몸에 좋은음식 잘먹고
좋은 생각만하고 있답니다

안박사님도 수술을 두번씩이나?
에효~~ 지금은 괜찮으신거죠?
오늘은 안박사님을 위한 기도를 하겠습니다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